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1.공지를 보시면 장르 일반에 대한 글은 이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2. 권태기가 오셨다면 폭넓은 독서를 시작하셔야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책은 장르소설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3. 새로운 시도가 드문거지 없는 것은 아니니까. 감상란이나 비평란, 그리고 논단등을 보시면서 이것 괜찬겠다 싶은 책을 찾아보세요. 장르소설에 대한 권태기 극복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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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작품을 혹시 보셨나요? 안 보셨다면 읽어보세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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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과거의 명작을 찾는게 최고 다 보셧을진 모르겠지만요 ^^ 최소한 '명작'이라고 칭해지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좋아하는 작가군을 토대로 읽어도 좋구요. 한번 찾아보세요 ~
제가 쓰고 있는 백일력을 기다릿ㅎ.. ㅋㅋ 광고가 되나?
제가보는거 추천해드릴까요? 1.달빛조각사 2.빙공의대가 3.대무신 4.열왕대전기 5.조숙한아이(문피아연재) 6.광휘의제국(이게맞나? 문피아연재) 7.공작아들(문피아연재) 8.흡혈왕바하문트 이정도가 재밌는작품이더군요.. 혹시 도움이되실까해서.. 그리고 읽었던것중에 사마쌍협과.. 군신마법사(이분작가님책들이.. 다 같은세계관을공유해요) 검술왕.. 이것도..그분작가님..
장르를 돌려서 수필이나 가벼운 소설들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겁니다. 의외로 찾아보면 철학책이나 신학책도 재밌는게 많습니다.
이해가 가네요.^ㅁ^ 책읽는 시간보다 책찾는 시간이 더 많이 드네요.ㅋ 하지만 장영훈님의 신작소설이 나와 기분좋은1人입니다.
공감.. 저도 요즘 책 찾느라 힘들죠; 힘들어서 사기도 하고 ;ㅁ; 맘에 드실진 모르겠으나 쪽지로 몇개 추천좀 해드리겠습니다 ^^
innovation님 추천하신 바로 그런글이 글쓴이를 권태기로 몰아가는걸 모르십니까 이거원 칼이 싫다니 검을 추천해 주는 격이니..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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