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43 幻龍
작성
09.01.05 23:13
조회
2,080

요새 감상란을 보면 감상글이 아닌 비평글이 자주 올라온다. 그것이 감상란에 걸맞는 좋은 평가 후에 약간 덧붙여지는 아쉬움이나 고쳐야 할 점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비평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왜 그러한가?

감상글은 감상란에, 비평글은 비평란에가 원칙이 아니던가?

설령 그 비평글이 틀리지 않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비평글은 비평란에 와야한다. 무릇 글은 적절한 장소에 쓰일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법이다.

게다가 감상 글인줄 알고보다가 속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는 중국집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초밥이 나오는 것과 비슷하다.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정당한 위치와 문피아 동도의 기대의 문제이다.

앞으로는 비평글을 감상란에서 보지않고 비평란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Comment ' 26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01.05 23:17
    No. 1

    그건 아마... 우선 공지글을 제대로 확인 안한 것에 기인할터이고, 다음으로 비평과 감상이란 개념의 구분이 문피아를 벗어난 곳에선 모호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1.05 23:22
    No. 2

    .........아 감상란에 왜 비평이! 하고 공감하려는순간.......
    전 갑자기..
    감상과 비평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
    아니 솔직히 말해서 감상 따로 비평 따로.. 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은데..
    그러니까.. 으음 .. 감상이란게.. 그걸 보고서 '아! 어떻다'하고 평가하는건데..
    비평은....? 이것도 평가긴한데..
    ...........
    갑자기 골머리터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5 23:25
    No. 3

    비평과 감상의 구분은 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방랑신
    작성일
    09.01.05 23:32
    No. 4

    감상과 비평.. 이것들은 항상 붙어다니는거 아닌가요?
    독후감 쓸때도 중간중간이나 끝에가서 느낀점이랑 적지 않나요?
    그런것과 비슷하다고 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9.01.05 23:33
    No. 5

    감상안에 비평이 있는게 아닌가요?
    어짜피 자기 감상인데 비평을 하든 상관없죠
    다만 비평란은 감상부분에서 좀더 세밀한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레몬v
    작성일
    09.01.05 23:38
    No. 6

    그보다는 비평란에 감상 쓰지 말라는 분들부터 좀 어떻게 하져.
    공지도 안읽어보고 땍땍거리기만 하는....

    그리고 감상글은 감상란에, 비평글은 비평란에,
    건의글은 건의란에, 잡담은 정담으로 가야죠.
    이 글 어디에 비평이 있죠? 설마 감상란에 대한 비평이란 건 아니겠죠.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자신이 지키지 않으면 어쩌란 겁니까.
    감상 기대하다 비평 본 자신은 배신감 느끼고,
    비평 기대하다 이런 글 본 다른 유저는 배신감 안느낄거라 믿으시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loud_Nine
    작성일
    09.01.05 23:47
    No. 7

    말씀은 정확하게 하셔야죠.
    감상글은 감상란에, 비평글은 비평란에가 아니라.

    [칭찬하고 추천하는 좋은 감상글만 감상란에, 내용에 대해서 나쁘게 평가하고, 추천하지 않는 나쁜 감상과 비평은 비평란에..] 아닙니까.

    그냥 [감상글은 감상란에, 비평글은 비평란에..] 라면 감상란에 글쓰신 분들 틀린게 없다구요? 부정적 감상도 엄연한 감상이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09.01.05 23:49
    No. 8

    어킁 님, alsrb9434 님, 방랑신, 초등학생 님/
    공지에 보면 비판의 내용이 들어있는 글은 비평글로 간주, 비평란에 적도로 되어있습니다.
    바다뱀 님/이 글은 장르비평에 대한 비평입니다. 이건 공지에도 들어가있는 허가된 내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레몬v
    작성일
    09.01.05 23:55
    No. 9

    이게 모가 장르비평에 대한 비평인가요.
    게시판 이용 행태에 대한 지적이지. -_-

    다른 이들의 비평론에 대한 2차적 고찰을 허용한다는 이야기를
    그런 식으로 에둘러서 이용해먹으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loud_Nine
    작성일
    09.01.06 00:00
    No. 10

    에이, 아무리 봐도 장르비평은 아닌듯. 바다뱀님의 말씀쪽이 더 맞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9.01.06 00:07
    No. 11

    바 다 뱀님 그렇지만 비평란에 비평하는글 올려도 엄청 욕먹던데요
    이런글은 감상란으로 가라느니 뭐라느니 그럴때는 어느 게시판으로 가야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방랑신
    작성일
    09.01.06 00:11
    No. 12

    허허..
    그냥 게시판을
    추천/비추천 란으로 만드는게 비평과 감상의 경계선을 긋는거보다
    나을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레몬v
    작성일
    09.01.06 00:12
    No. 13

    초등학생님/
    그럴 때는 다른 데 가지 마시고
    그런 소리를 하는 분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시길.
    공지도 안읽어보고 엉뚱한 소리 하는 분들은
    안드로메다에 맡겨둔 개념 되찾아오셔야죠.

    방랑신님/
    수도 없이 나온 이야기라죠. 그러나 변하지 않는 문피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방랑신
    작성일
    09.01.06 00:13
    No. 14

    근데 정작 감상란에 비평이 포함되서 올라오면
    운영진이 제제를 가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loud_Nine
    작성일
    09.01.06 00:13
    No. 15

    초등학생님, 그건 그냥 비평게시판에 쓰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공지 - 3줄 이상, 욕설 금지등 - 같은 것만 지키시면 비록 비평란 하이 로우에서 로우로 갈지언정 글을 쓰는 것 자체는 문제 없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문피아 정책상 비난성 감상물도 비평란에 쓰라고 되어 있거든요. 물론 그게 완벽하게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스스로에게 물어보셔서 이 글의 감상이 조금이라도 좋은 점이 있겠다 싶으면 감상란에 뭐, 까는게 많다 싶으시면 비평란에 적으시면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테이크원
    작성일
    09.01.06 00:15
    No. 16

    이게 장르비평인가요?-_-; 바다뱀님, Cloud_Nine님 댓글에 마음 속으로나마 추천 하나씩 찍고, 이 글에 반대 누르고 갑니다. 변하지 않는 문피아,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loud_Nine
    작성일
    09.01.06 00:15
    No. 17

    방랑신님, 글의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만 큰 제제는 없습니다.
    내용에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끽해봤자 감상란에서 비평란으로 이동 정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9.01.06 02:09
    No. 18

    감상과 비평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여기에선 용어의 모호성이 의견을 분분하게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만.

    저는 감상은 감정을, 비평은 이성을 좀 더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긍정적 감상은 감상란에, 부정적 감상은 비평란에 가더군요. 솔직히 지금 비평란에 있는 글 중 정말로 차가운 메스를 들이대는 글이 몇 개나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1.06 09:49
    No. 19

    확실히 문피아에서 감상과 비평의 경계가 모호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흔히 '비평'의 정의를 착각하거나 혹은 그 모호한 경계를 확실하게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에 문피아에서 좋은 내용의 감상은 '감상란'에, 나쁜 내용의 감상은 '비평란'에 올리라고 정해 놓은 것 같은데요.
    제 나름대로 '감상'과 '비평'을 구분하자면 '감상'은 말 그대로 그걸 접하고 느낀 느낌이나 생각입니다. 따라서 감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비평'은 이성적인 접근입니다. 이 글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작가는 어떤 생각으로 글을 썼는가, 이 글의 등장인물들은 특징은 어떤 것인가 등등. 따라서 그 글을 접한 사람에 따라 '비평'은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비평은 비평(批評)이지, 비평(非評)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이용하는 것이 옳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loud_Nine
    작성일
    09.01.06 11:02
    No. 20

    청소님, 한빈님,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군요.
    문피아에서 감상과 비평이 모호한 것은 용어가 모호하거나, 정의를 착각하거나, 경계를 구분짓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사실, 이렇게 감상과 비평이 뒤죽박죽이 된 것은 문피아의 파이 키우기 정책과 관련있는 겁니다. 그걸 생각치 않으시면 지금 이 상황과 부정적 감상문을 비평란에 쓰시는 분들을 절대로 이해하실 수 없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조용한데, 작년 이맘때 쯤인가, 문피아에서 이른바 장르시장의 [파이]를 키워줘야 한다면서, 나쁜 말은 하지 말고 이른바 좋은 감상들로써, 책을 추천[만]해줘서 독자를 끌어들이자는 켐페인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켐페인의 일환으로 부정적 감상문이 잘 보이지 않는 비평란으로 옮겨지게 되었지요. [부정]적인 감상은 [파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요.

    비평란에 부정적 감상글을 쓰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처럼 용어를 모호하게 생각한다거나, 정의를 착각한다거나 하듯이 무식한게 아니에요. 문피아 관리자의 계획된 정책인거고 대다수가 그냥 그 정책에 따르는것 뿐입니다. 여기 문피아에서는 절대로 그분들이 잘못하시는게 아니죠. 윗 본문이나, 초등학생님의 글에서 나온것과 같이 그걸 이해 못하시는 쪽이 잘못된 겁니다. 실제로는.
    그 정책의 여파로 한때 비평과 감상에 대해서 청소님과 한빈님 보다 더 많은 비평과 감상에 대한 엄청난 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만, 바뀐것은 없죠. 윗분들이 괜히 [변하지 않는 문피아]라고 하시는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테이크원
    작성일
    09.01.06 13:41
    No. 21

    한빈(翰彬)님, 청소(淸笑)님, 참고로 말씀드리면 Cloud_Nine 님은 그 작년의 엄청난 논란 속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셨고, 또한 저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관점을 표출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란의 결론은 바로 지금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변한 것이 없죠. 그때 뭔가가 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만, 문피아의 지향성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계기만 됐습니다. 비평과 감상을 몰라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그 사건 이후에 문피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대를 덜어내고 문피아가 원하는 시스템에 맞춰 글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 물론,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았기에 이런 문제는 주기적으로 튀어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문피아 자체에서 감상과 비평의 정의를 기존의 관념과 다른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걱정은 어린 독자들이 문피아의 시스템에 익숙해서 감상과 비판의 차이를 단순히 칭찬과 부정적 감상으로 나누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09.01.06 15:30
    No. 22

    제가 생각하는것은....차라리 감상란 을 두는것보다 호평란,비평란 두는게 맞는듯...감상란은 호평,비평 다 들어가지는게 감상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9.01.06 20:40
    No. 23

    솔직히 비평이라는 카테고리에는 안어울리는 비평이 너무 많습니다.
    감상란을 추천/비추천 란으로 나누고 따로 비평란을 만들어서 좀 고퀄리티의 비평이 모일수 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1.06 23:33
    No. 24

    감상란이란 말은 적당하지않지요. 추천란이라고해야 옳겠지요. 감상에는 좋게본감상과 안좋게본감상이 있는데 문피아는 안좋게본 감상은 인정하지않으니까요. 그러니 비평이라기보다는 감상에불과한글도 비평에 쓸수 밖에 없는건데 일부 그런것을 모르는 분들이 안좋게본 감상을 감상란에 쓰는거지요. 그런데 더욱문제는 감상이 무조건 좋은말만 해야되는줄 아는분들이죠. 감상과 비평을 구분못하는 문제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1.07 09:57
    No. 25

    Cloud_Nine님, 뭔가 착각하셨네요.
    자세히 보니, 제가 쓴 글이 분명 착각을 불러올만한 점은 인정합니다.
    저는 문피아 이용자들이 무식하다는 의미에서 쓴 글이 아닙니다. 더불어 저는 문피아의 규정에 따라 사람들이 잘 이용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댓글을 단 적이 있지만 어떤 글이었는지는 모르겠군요.
    어쨌든 제가 모호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문피아의 이런 풍조(즉, 좋은 글은 감상, 나쁜 글은 비평)가 사람들에게 착각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꺼낸 것이었습니다.
    뭔가 문피아의 규정에 대해 제가 착각하고 있어서 쓴 글이 아니었는데, 본의아니게 오해를 사고 말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1.07 10:02
    No. 26

    아울러 오해를 살만한 글을 써서 이해의 혼동을 불러온 점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문피아 회원분들이 어리석다는 의미로 쓴 글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1980 무협 [초우] - 호위무사 +11 Lv.1 진천* 09.09.28 4,056 5 / 1
1979 무협 귀환무사 +10 Lv.2 종연미 09.09.28 8,414 6 / 0
1978 판타지 레지스 6권을 보고.. +12 Lv.99 뽀드 09.09.28 3,766 2 / 0
1977 무협 악공전기 - 감상과 비평사이 +4 Lv.7 가을날 09.09.26 2,939 12 / 2
1976 무협 혈염도 비평 +14 Lv.65 콜트1911 09.09.26 2,433 6 / 1
1975 무협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19 Lv.7 로하스 09.09.26 3,445 20 / 0
1974 무협 염왕진천하 +8 홍암 09.09.25 5,447 4 / 0
1973 비평요청 리메이크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 +7 Lv.1 NORMA 09.09.25 1,885 5 / 2
1972 판타지 나폴레옹 시대의 경쾌한 활극 「브라운베스」 +2 ninetailor 09.09.25 1,747 2 / 0
1971 무협 낙월진천 +2 홍암 09.09.24 1,975 1 / 5
1970 무협 묵향25권과 그 작가에 대해. +44 Lv.6 좁은공간 09.09.23 5,160 42 / 1
1969 무협 중국술을 알고 무협소설을 쓰는가? +23 독행(獨行) 09.09.22 6,743 28 / 9
1968 무협 칠룡문의 시도, 그러나 +6 Lv.44 어두운빛 09.09.19 2,646 7 / 8
1967 기타장르 앞으로 장르글의 대세는 바로 이거다~!! +20 Lv.36 장금이 09.09.19 4,187 45 / 28
1966 무협 초우 작가님의 글의 특징 +18 Lv.1 Tkfpr 09.09.19 3,679 61 / 1
1965 무협 진산의 <청산녹수> 에 대한 정신분석적 독해... +15 Lv.14 최재용 09.09.17 3,118 10 / 1
1964 판타지 공작 아들 비평입니다. +34 Lv.65 콜트1911 09.09.17 3,980 25 / 15
1963 기타장르 리셋미드가르드 +4 Lv.29 광명로 09.09.16 2,201 0 / 7
1962 비평요청 제가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 실력있는 분... +15 Lv.1 lostknig.. 09.09.14 2,926 7 / 10
1961 무협 비인비검... 양판소의 극치(미리니름O) +16 Lv.43 히키코모리 09.09.14 5,238 17 / 11
1960 판타지 마도시대 마장기(영지물과 사회경제학) +17 Lv.31 자쿠 09.09.14 3,882 6 / 5
1959 무협 有虛船來觸舟 雖有惼心之人不怒 -아무도 빈 ... +38 Lv.6 박상준1 09.09.13 4,509 32 / 5
1958 무협 화공도담은 짬뽕맛이 난다. +22 독행(獨行) 09.09.12 3,968 54 / 51
1957 판타지 (흡혈왕 바하문트)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설정 +34 Lv.1 웅담서생 09.09.10 7,604 22 / 14
1956 기타장르 요즘의 무협과 판타지 +17 Lv.26 비류연윤 09.09.10 3,513 5 / 15
1955 무협 무협의 작법에 어긋난 어지등선. +70 Lv.84 palmaris 09.09.09 4,077 41 / 10
1954 무협 환희밀공은 나를 녹초로 만들었다. +35 독행(獨行) 09.09.08 3,841 18 / 26
1953 무협 군림마도 완결 - 조기종결이란게 +11 Lv.82 5년간 09.09.08 5,201 7 / 1
1952 무협 무협의 이런요소.. 흥미를 떨어뜨린다.. +20 Lv.1 마초남 09.09.08 3,114 28 / 4
1951 무협 악마전기와 무협작가들... +14 Lv.99 고라니 09.09.08 4,157 16 /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