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시 양탕님의 비평을 접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얼마 전에 의견 충돌로 마음이 상하셨을 터인데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비평 앞으로도 많이 게재해주십시오. 양탕 님의 글처럼 성의 있는 비평글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한국장르문학의 미래도 조금씩 밝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비평란에 글 자체를 가지고 찬성/반대를 누른다기 보다 비평한 인물에 대한 호오를 바탕으로 찬성/반대를 누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_-; 이 글이 찬성보다 반대가 더 많을만한 글이던가요. 난감해하면서 찬성 누르고 갑니다.
가슴에 닿는 비평입니다. 다시 양탕님의 글을 보게되서 좋군요. 계속 멋진 비평 부탁드립니다.(당연히 찬성입니다^^*)
재밌는 비평이었습니다. 그런데 문단마다 앞에 붙어있는 숫자는 무슨의민가요? 라크리모사재밌게 읽은책중에 하나에요 장르소설이라는 느낌보다는 스릴러같은느낌이 많이들었었는데 어쨋든 좋은 작품
라크리모사가 단권에 주인공이 사서인 작품이었던가요. 읽어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삼 독서에 대한 갈구를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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