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에 의거, 책 이외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하단 공지가 있습니다.

당분간 비평총론 카테고리로 특정 책이외에 다른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 때문에 잠시 눈을 돌리지 못하는 사이에 여러건이 올라왔군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되신 분들중, 필요하신 분은 요청하시면 글 내용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Confine]

갑자기 논쟁류의 글들이 올라와서 제한이 풀렸구나 싶었는데 아니였군요.

[데모스]

이전 공지사항에서 말씀하셧던

근일 논단에 올라온다던 자세한 사항은 언제 올라오는건가요?

[데모스]

어라

이거 찬반도 되네요 ㅡ,.ㅡ;; 다시 또 바뀐건가..

[고요한아침]

흠.. 근데 제 글은 분명 특정 책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굳이 제목을 밝히지 않은것은 그다지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서 책 제목까지 적시한다는게 좀 미안해서 '모 글'이라고 칭했을 뿐이고요. 글에도 제가 썼습니다만. 제목을 밝히라면 밝힐수는 있다고요.
제목을 안밝혔다고 그게 포괄적인 내용이 되는건가요.
뭐 비꼬는건 아니고 확인을 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그 공지가 여기 비평란에 글을 올리려면 반드시 책 제목을 밝혀야 한다는 이야기였나요.
그렇다면 그 글에서 '모 글'만 제목으로 바꿔서 올리면 되겠지만 제목을 밝히느냐 안밝히느냐에 따라 포괄적이냐 특정책에 대한거냐를 따진다는 건 좀 이상하다는 생각입니다.

[규토대제]

사무실에 키가 170쯤 되는 그 사람에 대해 얘기하면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죠. 명시해주는 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Wolfrain]

뭐,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고 하니.
까라면 까야죠. 논단도 저번에 일 끝나고
조용해 지니, 조금 긴급성이 떨어진걸지도 모르겠군요.

큰 기대 안합니다. 찬반은 잘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