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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8.02.27 23:13
    No. 1

    두서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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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D noa
    작성일
    08.02.28 01:35
    No. 2

    저는 2권 마지막 부분의 단전호흡 나오길래 덮었습니다.
    소재도 좋았고 스토리 전개도 좋았는데 2권 마지막의 단전호흡은 책을 덮게 만들더군요. 마법 잘 배우다가 단전호흡이 왜 튀어나온건지...
    진아님의 글을 보니 2권에서 덮길 잘한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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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노을
    작성일
    08.02.28 08:00
    No. 3

    제목에 미리니름이라고 표기해 주세요. 책 한권을 다 옮겨놓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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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08.02.28 08:09
    No. 4

    왠지 이 글을 보니까 코믹소설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양노을
    작성일
    08.02.28 14:40
    No. 5

    3권까지 읽으신 글쓴이에게 박수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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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안구건조
    작성일
    08.02.28 15:54
    No. 6

    아악! 스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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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8.02.28 16:53
    No. 7

    지금 문피아에서 신독님이 연재하고 계신
    구주팔황마신독행은 정말 제스타일에 딱맞던데

    파워리턴은 제스타일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빌린김에 읽었는데.. 저도 2권 단전호흡 부분에서..
    소주천, 대주천, 온양을 갑자기 해버리니 덮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3.01 00:57
    No. 8

    시작은 그동안의 인스턴트 마법사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시작했는데, 어느덧 주류에 휩쓸리고, 단전호흡으로 먼치킨급이 되어서 과연 1권과 같은 글인가 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iermaie..
    작성일
    08.03.05 18:54
    No. 9

    1권보고 덮기를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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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8.03.07 08:47
    No. 10

    이글도 대세에 따르게되나보군요.
    아쉽습니다. 신독님 임페라토르때 정말 감명깊게 봤는데...
    역시 출판사의 대세인 먼치킨에 따르려나 봅니다. 이 소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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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08.03.08 23:27
    No. 11

    흐음.... -ㅅ-;;
    본문에 나온 글중에...
    위카의 마법사들(챈들러 백작부인과 시녀들)이 들이댄건 아론을 정신마법으로 조종해 자신들의 뜻대로 조종하기 위해서입니다.
    무협식으로 따지자면 섭혼공(?)종류로 유혹한것이지요.
    창녀처럼 행동하는게 아니지요. 본인이 익힌 마법이 그런쪽이니 그렇게 행동한것입니다. 이들이 아론과 에바를 어떻게 찾아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직의 수장이 제국의 여황제이니 정보단체쯤은 가지고 있겠지요.

    그리고 에바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 섬으로 찾으러 갔을때 위카의 마법사들이 없던 이유는 미리 알고 다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에바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는데 아론이 사용한것이 정신 마법이고 그 계열의 전문가라 자부하던 위카의 마법사들이 오히려 무너졌으니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언데드들을 냅두고 빠져나간거죠. 아니 언데드들을 만들던 곳이니 그저 마법사들이 잠시 피했을뿐인데 언데드가 있었던거죠.

    그리고 약속장소로 가서 위카의 마법사를 감시하던 아론이 에바가 있는 장소를 묻지 않는 이유... 인큐버스 마법을 실행하는 바로 전전 페이지에 나와있는데 아마 대충 넘기신듯 합니다. 이곳에 나와있던 마법사와 에바를 옮겨간 마법사가 통신을 하는데 통신중에 정신마법에 걸려 에바의 위치를 말할지도 모르니 알려주지 않겠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즉 나와있던 마법사는 위치를 알지 못하니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는거죠. 아론이 바보라서 소중하다던 에바의 위치를 물어보지 않은게 아닙니다.

    저의 경우 이 비평글을 먼저 보고 파워리턴3권을 읽었습니다.
    이 비평글을 보았을땐 소설이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가는구나~ 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심하게 안드로메다로 간것은 아니고 그저 흔히 말하는 대세를 약간 따라간것뿐입니다. 그러고 보면 문피아 독자분들은 먼치킨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신듯 합니다. 먼치킨의 끼가 보인다고 다들 접으셨다니 말입니다. 댓글을 다신분들은 전부 초반에 재밌게 읽다가 '어라 이소설 먼치킨인가?' 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부터 그만두셨다는것 같은데요. 먼치킨을 싫어하지 않는 저로서는 3권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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