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말이 거칠지만 .공감 합니다. 보는 내내 안타까 웠습니다. 작가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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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는데 ... 그게 비평란이라니... 작가 이름 보고 볼려 했더니 이건 그냥 넘어가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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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하트와 세티스전기도 처참했다고 보는데..;;
거친글이지만 심히 공감이되는글이네요 쩝...
드래곤 하트작가라면 저는 안 봅니다.
진심으로 동감되는 비평이네요...야..정말 정곡을 찌르네요...
재미있었는데;;
쩝.... 저도 1권 보다가 포기하긴 했지만.... 너무 지독한 독설이 아닌가 싶네요. 재미없었다. 개연성 없었다. 이야기 전개가 너무 황당하다. 정도로 끝내면 안되나요? 인신 공격이 너무 심하군요. 도저히 비평글로 봐줄 수가 없네요.
드래곤하트부터 알 수 있는것들이죠.
훗, 비뢰도와 묵향을 무시하면 안되죠.(...)
금원님//동감 드래곤하트부터 충분히;;
세티스전기는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출판이라는 행위를 '자신의 혼을 기울인 작품의 결과'로 보느냐, 아니면 '인생에서 한 번 쯤 해볼 만한 경험'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이 소설의 작가님의 태도는 다르게 평가받겠지요. 전자라면, 더 필력을 쌓으신 후에 출판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분 이해 합니다 ...양판소 글쓰는 분이라
양판소인데요 뭘..
에휴 나중에 돌이켜보니 너무 심하게 쓴거 같네요.. 그렇다고 삭제도 안되고... 죄송합니다.너무 순간 울컥해서 쓰지 말았어야 하는데... 심한표현들 사과드립니다.꾸벅.
연재중일때 이미 선작목록에서 탈락한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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