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ㅎㄷㄷ;;; 읽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수백명(?) 평무사가 검강이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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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장난이 아니지요... 역시 모든 것은 주인공이 해결하게 되려나요...
이 작가 분이 심리묘사를 잘 못한다는데는 저도 동감을... 스토리 자체의 흐름은 재밌는데 말이죠. a는 b를 사랑한다면 그냥 그 사실의 나열 뿐이고, 그에 대한 어떤 묘사라던가 여튼 그런게 너무 안 느껴지네요. 비장한 장면, 위기의 상황 이런 상황도 느낀다기보다 그냥 주입되는 느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스토리는 괜찮아서 재미나게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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