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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1

  • 작성자
    비성
    작성일
    08.01.30 01:02
    No. 1

    다수의 취향이 반드시 본인에게도 적용되지는 않지요. 그리고 제 경험상 조회수베스트의 작품들이 질이 괜찮은 편입니다. 8000회 이상의 작품들은 어느 정도는 읽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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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아라
    작성일
    08.01.30 01:11
    No. 2

    그런게 신경쓰이면 게임판타지 읽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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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01.30 01:45
    No. 3

    뭐 누구 말마따나 이제 그런 것이 게임판타지의 정체성으로 굳어져버린 것 같습니다 ㄱ- 아예 관심 끊어버리는게 속 편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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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30 03:03
    No. 4

    딱 3~4레벨만 되도 체력이 쭉쭉 달고 10레벨 차라면 Die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고렙존이 선공몹만 있다면 "마을로 고이 가세요~ 손수건 흔들어주죠" 인데 말이죠.
    누군가가 게임판타지를 개혁할만한 작품을 냈으면 좋겠어요. ... 뭐, 작품이 나온다 해도 팔리는지는 미지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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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8.01.30 04:10
    No. 5

    오타 작렬..
    그냥 보이는 오타만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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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응큼한갱구
    작성일
    08.01.30 04:22
    No. 6

    게임판타지를 읽으면서 보통 저희들이 하는 MMORPG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분명 저희들이 하는 게임을 바탕으로 많은 판타지들이 만들어지지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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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8.01.30 04:27
    No. 7

    지금 현재 '역량 부족'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장르는 '게임 판타지'장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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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하아아암
    작성일
    08.01.30 11:13
    No. 8

    게임 판타지는 이미 손땐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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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감감무소식
    작성일
    08.01.30 11:28
    No. 9

    게임물의 안습상황..
    1.멀쩡한 여친만나 훼인을 만든다...
    2.원래 훼인여친을 만나 같이 훼인의 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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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우눈.
    작성일
    08.01.30 13:23
    No. 10

    글쎄요...가상현실게임이라는, 유저가 직접 몸을 움직이는
    '리얼액션'게임에서 현재 그냥 수치 교환하는 mmorpg의 틀로 봐야 할까요? 뭐 어디까지나 각 게임의 설정마다 다르기 때문에... 클레이모어란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레벨의 차이가 현재 mmorpg만큼의 절대적인 수치를 차지하고 있다면 분명 말이 안 되겠습니다만, 레벨 구분 자체가 그냥 많이 했다는 정도의 구분, 그리고 약간의 어드벤티지 정도만이 주어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모습으로도 보여지는데요.... 클레이모어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 하나만 갖고 모든 게임소설을 깎아내리시면 안 되죠. 마우스 클릭으로 수치 교환하는 현 mmorpg의 잣대로 현실과 같이 몸을 움직인다는 가상현실게임을 평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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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딱대라
    작성일
    08.01.30 15:00
    No. 11

    테디베어님 판타지 소설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하는 게임이라면 절대 불가능하지요 .
    만약에 실제로 가상현실게임이라는게 생겨서
    설정이 저런식으로 된다면 그 게임은 100프로 망하겠지요.
    사실 우리가 하는 게임조차도 막상 지존이 되는 유저들은
    초폐인 이거나 초 현질 유저들입니다 현실과 다를바 없지요
    그래서 판타지로 꾸며낸거죠.
    초반 아무리 개념 제대로 잡고 가는 게임 판타지라 할지라도
    결국 운영자가 갓급 아이템을 주게 된다던지
    우연히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 무협지를 너무 자주 본듯..)
    퀘스트가 연결이되서 초대박을 친다던지 이런식입니다..
    어떤 기대를 가지고 보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8.01.30 15:41
    No. 12

    게임소설을 둘러싼 언쟁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현실이 이러이러한데 어떻게 이런 설정이 있을 수 없다!'

    '소설이다. 주인공에게 기연 몰아주기 정도는 있을 수 있다!'

    전자의 시선과 후자의 시선은 솔직히 공통되는 부분이 매우 적기 때문에 한쪽의 시선으로 보면 다른쪽에 속하는 소설은 매우 못쓴 글이 되어버리죠. 개인의 취향이니 옳다 그르다는 판단하기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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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칼이쓰마Z
    작성일
    08.01.30 17:30
    No. 13

    취향차가 아니라 개연성 문제 아닌가요...?
    가벼운글 무거운글 다 좋아하는 저지만 개연성에는 엄격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판타지는 정말 읽을만한게 별로 없더라고요...
    위의 테디베어 님께서 쓰신글은 개연성이 완전 꽝인게 문제 같은데
    말이죠.유니크블루님의 위의 두 문장을 제대로 해석하면

    '설정이 이러이러한데 이런건 개연성이 없다!'

    '개연성 따위는 필요 없음.어차피 현실 아님'

    정도니 너무나도 쉽게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저건 취향의 차가 아니라 개연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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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30 17:40
    No. 14

    가상현실을 팔란티어 정도로만 써줘도 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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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테디베어
    작성일
    08.01.30 19:00
    No. 15

    게임에서 기연을 몰아준다 차라리 아이템거래때 사기치거나 고랩싸움터에서 먹자로 째는개 게임속에서 저랩유저가 만날 수 있는 대박의 기회라고 보는데요 아니면 초보유저가 보스몹을 잡는다는게 나올경우(그러한 경우가 나와서는 안되죠)독자가 볼때 납득이 가도록 서술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1대전액션게임의 경우 같은 캐릭터라도 누가 조정하는야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능력을 보여주고 컴퓨터가 조정하는 캐릭은 그 인공지는의 한계로 인해 어느정도 실력이 가춰지면 상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캐릭터간의 능력치의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상현실게임에서는 대전액션과는 다르게 엄연히 능력치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힘 민첨 지능 체력 지식 HP MP 공격력 방어력 마법저항력등의 기본스텟의 차이는 유저의 컨트롤 실력이 정말 뛰어나도 어느정도의 차이만 커버가능하지 저래밸일때 70랩이상의 차이는 매꿀수 없는게 정상입니다. 만약에 아템빨이나 스킬빨로 메꿀 수 있다면 그게임은 이미 밸런스가 붕괴된 게임이라 볼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가트
    작성일
    08.01.30 19:43
    No. 16

    저랑 똑같은 부분에서 멈추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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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01.30 19:58
    No. 17

    그나마 달빛조각사는 보지만 나머지는...읽었다하면 지뢰니까요. 아마 겜판에 나오는 식으로 운영했다간 얼마못가 겜 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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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01.30 20:30
    No. 18

    즐기는 층도, 주로 쓰는 층도 중고등학생이 대부분이니, 게임이라는 소제로 상상할 수 있는게 그정도 수준인가 보지요. ㄱ-
    사실 파고 들려면 얼마든지 파고들수 있고, 새로운걸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소제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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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8.01.30 20:58
    No. 19

    확실히 요즘 게임판타지들을 읽으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요.게임판타지라고는 해도 최소한의 개연성과 합리적인 게임구조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그래서 히든클레스 히든피스 버그악용 운영자협박 등의 요소가 나오면 덮습니다. 가상현실세상은 글쓰는이 맘대로 설정할 수있겠지만 최소한 게임이라는 특징점을 생각 한다면 그래선 안되는 거지요. 솔직히 조금만 손보면 그냥 무난한 퓨전 판타지로 바뀌는 게임소설들이 대부분이니까요. 그럴거면 뭐하러 게임판타지로 글이 쓰여지는 것인지 가끔 고민하는 때가 있네요.
    소설이란건 어디까지나 '있을법한 허구의 이야기'란 조건이 충족되어야 비로소 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하는 저로선 최소한 납득할 수 있는 개연성을 가지기를 소망할 따름입니다.
    뭐 딱히 이'클레이모어'란 글을 비평하고자 쓰는 덧글은 아니지만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한마디 한다는게 길어졌네요.

    뱀발
    그래서 전 V*N을 좋아합니다. 요즘 읽는 몇안되는 게임판타지이지요.
    주인공이 지존이긴 한데 그 이유가 그럴 법도 한 것이 알파테스트부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무한 노가다로 이뤄진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 이유가 현실도피성의 무식한 게임 몰입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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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레오폴트
    작성일
    08.01.30 21:37
    No. 20

    게임소설은 대부분 좀 그렇죠
    올마스터 괜찮으니 한번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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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2류무사
    작성일
    08.01.30 21:47
    No. 21

    까막까치님이..말씀하신 책은 van 반이 아닐까..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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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감감무소식
    작성일
    08.01.30 23:04
    No. 22

    반도 웃기긴 똑같죠......미리니름이지만,
    주식에 대해 조금만 알면 주인공이 돈버는게 웃긴다란것정도는 알지 않을까요???????
    패턴플레이는 똑같죠..여친 현금거래 등등 말이죠..
    저는 읽는 내내 그렇게 현실세계가 싫거든 정신과에가서 상담좀 받았으면 했지만 끝까지 게임에서 희열을 느끼더군요..


    게임에서의 내용이 좋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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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08.01.31 01:15
    No. 23

    어나더 월드 괜찮습니다. 한번 보새여, TGP1도 괜찮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카에프
    작성일
    08.01.31 01:22
    No. 24

    제 추천으로 이 글은 비평 High로 가게 되었습니다.
    테디베어님의 말에 공감하긴 하지만 띄어쓰기 하시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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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8.01.31 03:38
    No. 25

    역시 중간의 삐 처리로는 부족했나; 하핫; 그래도 본문에서 평하시는 글이 있는데 다른 작품 끌어오기 조금 뭣해서 말이죠. 박표두님의 생각에 동의하고 더 이야기하고 싶지만 미리니름에 속하기 때문에 접지요^^
    아무튼 앞으로 좋은 글들이 나오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8.01.31 21:16
    No. 26

    전 개연성 없는 게임판타지에 실망한지 오래라... 요즘도 저런글이 많이 나오나보군요.. 왠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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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액상커피
    작성일
    08.02.02 15:52
    No. 27

    글쎄요. 요즘에는 볼만한 소설이 많이 없죠. 반정도면 높은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레모어도 나름 괜찮은 점수를 줄수 있고요..
    제가 높이 평가하는 작품은 길드슬레이어와 일리아 입니다. 길드 슬레이어는 출간이 됐지만, 일리아는 아직도..... ㅠ.ㅠ
    개연성 위 두작품 뛰어납니다. 그리고 히든클레스니 뭐 그런 개념은 글의 설정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일리아의 경우 히든이라는 능력치를 사용합니다. 문제는 주인공은 수련만 한다는 것.... 거의 글을 읽으신 분들은 주인공의 강함에 동의를 표할정도의 노력파. 마찬 가지로 길드슬레이어 또한 잘짜여 저 있고요.
    마치 모든 게임 소설을 폄하는 것은 좋지 않은듯 합니다. 더욱이 반 정도의 수작이라면... 물론 서로의 읽는 관점이 다를수도 있지만, 정말 반정도의 수작을 찾기는 쉽지 않다는 게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8.02.04 15:06
    No. 28

    누가 보면 제 글을 돈이라도 주고 보신 줄 알겠네요.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걸로 이렇게 욕을 먹어야하니 참 씁쓸하네요. 제 글이 책으로 나와서 이렇게 욕을 먹었더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그냥 연재하는 거잖습니까?
    제 글에 수 많은 오류가 있다는 건 당연히 인정합니다. 더불어 수정에 대한 압박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그냥 저는 연재 중이고, 작가도 아니며, 이 글을 쓴다고 해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제가 클레이모어란 소설을 출판하게 된다면 당연히 수정을 거처야겠지만, 지금은 그냥 글을 쓰는 게 좋아서 하는 짓입니다. 수정은 나중으로 미루고 있고요. (출판할지도 의문)
    문피아에서 글을 연재하려면 완숙한 작가만이 가능한가요?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것도 안 되나요?
    제가 이런 걸로 악의적인 비난을 받아야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평이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8.02.04 15:54
    No. 29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제 글을 보고 게임판타지는 읽으면 안 되는 거냐고 하신 말씀, 굉장히 불쾌하네요. 왜 제 글을 가지고 게임판타지를 쓰시는 다른 작가 분들까지 피해를 받게끔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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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예하
    작성일
    08.02.05 11:30
    No. 30

    루돌프님도 흥분하신 것 같네요. 연재중인 글도 종종 비평란에 오릅니다. 출판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비평을 못한다는 건 공지 어디를 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중에게 글을 보이는 이상 비판을 받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에 대해 작가님이 어떻게 반응하시냐는 루돌프님 개인의 의견이지만요. 비평글 자체를 거부하시는 루돌프님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레이모어를 재밌게 보는 독자지만 달리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아~ 이렇게 보일수 있구나'라고 생각해 주심은 어떨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테디베어
    작성일
    08.02.05 19:35
    No. 31

    초고가의 게임 캡슐을 사고 거기다가 고액의 계정비를 내고 게임을 하는데 누구는 히든캐릭이라 두명이서 랩100도안되는데 200랩의 보스몹인 리치를 잡고 그러면 이미 밸런스 붕괴 아닌가요???? 저는 도져히 이해가 안되던데요 일반 MMORPG게임을 1년이라도 해보셨으면 그런게임 절대 성공못한다는걸 이실텐데요 같은 돈주고 하는게임인데 누구케릭은 허접인데 누구케릭은 저랩에 보스봅 잡고 돌아댕기면 유져들이 가만안있죠 같은돈내고 게임하는데 RPG게임이든 전략게임이든 케릭이나 종족간의 밸런스가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고 그게 깨지면 이미 막장 게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테디베어
    작성일
    08.02.05 19:41
    No. 32

    그리고 게임판타지를 보면 안되는건가요 라하고 한건 루돌프님의 클레이모어가 골든베스트 10위안에 랭크된 글이라 문피아에서 현제 연제되는 게임판타지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되서 엄청나게기대를 하고 봤는데 이제는 게임판타지에대해서 상당한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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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성
    작성일
    08.02.06 20:33
    No. 33

    작품필자분이 여기서 이런 모습 보이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 자신의 글에 대한 비난이라 생각하셔서 화를 내시는 것 같은데 얼마 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으니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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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08.02.19 17:42
    No. 34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 TGP1.
    이 두 작품의 아성을 무너뜨릴 작품을 찾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2.23 10:52
    No. 35

    이런글 볼때마다.... 개연성과 개념이 들어간 소설 나와도
    안보면서 왜 자꾸 개념과개연성을 찾는지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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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혈월객
    작성일
    08.02.25 21:13
    No. 36

    다른건 몰라도 제목을 저렇게 적으면 작가님이 기분 상하실만 하네요..
    그리고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조금 신경쓰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도요금
    작성일
    08.02.26 02:41
    No. 37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만.

    글쓴분의 말씀이 게임판타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저건 너무나도 어쩔수없는 하나의 진리와도 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회사에서 지금까지 해온 수많은 유저들을 한방에 잠재울 그런 히든피스를 준비하겠습니까. 그건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세계가 구현될 정도의 게임 시대라면 AI에 관해서는 말안해도 될 수준일텐데, 버그라는것도 참 웃긴이야기지요. 버그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될수있는 문제이니까요. 누가할까요 그런게임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블랙타로
    작성일
    08.03.02 23:55
    No. 38

    게임"판타지"소설에만 사람들이 너무 예민한것 같아요.;
    판타지소설인데 너무 현실의 게임과 비교하시는분들도 좀처럼 이해되지 않구요..
    모든 판타지 소설이 그렇진 않겟지만, 대부분의 소설이 주인공에게는 좀더 특별한 능력이 주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게임 판타지 소설에서도 주인공에게 좀더 특별한 능력을 주는것 뿐인데.. 뭐 좀 과하다는 면이 없지 않아 보이는 소설도 많지만요..
    하지만 만약에 벨런싱이다 뭐다 이것저것 맞추면서 소설을 써간다면...
    독자에게 주는 재미는요? 남들과 비슷한 코스로 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의 일대기를 재미있게 볼수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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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3.04 22:35
    No. 39

    그 특별한 능력을 밸런싱 있게 표현해야죠.
    밸런스나 재미 둘 중 하나밖에 못 건진다면 그건 작가의 실력이 부족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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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검
    작성일
    08.05.15 13:46
    No. 40

    나나야/ 저랑 같은 생각이군요. --; 팔란티어(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정도만 써줘도 중박은 가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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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22 20:18
    No. 41

    1렙짜리가 만렙 정도는 개처 발라줘야 팔리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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