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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Confine
    작성일
    08.01.31 12:19
    No. 1

    저도 지금 1권을 막 읽고 2권을 읽는도중인데..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을 뿐더러, 때론 어른 같았다가, 어린애같아지는 주인공이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 일관성을 보여줬으면 좋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1.31 13:22
    No. 2

    '에'하고 '의' 좀 구분해주시면 더욱 좋은 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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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꼬베
    작성일
    08.01.31 13:35
    No. 3

    전반적으로 비평이 맟는 듯 하면서도 전혀 안 맟는듯도 하네요... 일단 글은 맟깔스럽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거듭되는 기연을 얻었는데도 주인공은 그로 인해 강해지지 않았죠... 결국은... 그레서 그 기연의 결과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기다리게 되는 마음인데... 전반적으로 글에 대한 이해가 약하게 느껴지는 듯하니... 조금 더 자세히 보시고 평을 다시 한번 하는 것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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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놈팽
    작성일
    08.01.31 14:11
    No. 4

    두번째와 네번째는 확실히 공감합니다. 책의 프로필에 다른 작품이 없던데 신인인가요?
    좀더 설명하자면 주인공의 성격도 일관성이 없는거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변하고 상황마다 대처하는 면이 다르지만 흑검에서는 가끔 이름만 똑같은 다른 사람이 출연하는거 같더군요. 주인공의 기본 캐릭터를 잡고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기보다는 작가가 일관된 생각없이 ' 이 상황에서는 이럭 캐릭이 제격이지..'라면서 마구잡이로 쓴듯한...

    흑검만 그런건 아니지만 2권 마지막 모용세가에서 여자사귀는 부분은 전통적 공장무협의 재탕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베
    작성일
    08.01.31 19:15
    No. 5

    기본적으로 주인공 성격설정을 이해함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어받은 피에 의하여 차갑고 독선적인 면이 있지만, 의어머니에 의하여 대책없이 착한 놈으로 길러진 거죠. 억압받거나 위기상황이면 감추어졌던 반골 또는 제왕의 기질이 나온다고... 여러번 언급이 되었고, 실제 초반에 그런 모습이 여러차례 그려져서 나오던데... 보편적으로 평상시 대책 없이 착한 놈이라... 여러가지 면을 지닌듯하다고 평가를 받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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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석왕
    작성일
    08.02.01 13:57
    No. 6

    하양노을님 비평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글을 쓰라는 뜻인줄 압니다. 그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바탕 캐릭터가 차가운 검과 따듯한 가슴 입니다. 두개의 성격이 대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무협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는 인간적인 고뇌를 합니다. 대표적으로 무공의 벽을 깨지 못해서 고뇌하는 그런 모습들입니다. 그런 것이 요즈음 무협에서 보면 상당히 낮설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주인공은 세상을 근본적으로 따듯한 눈으로 봅니다. 그러니 때로는 어리버리한듯 느껴지기도 하실 겝니다. 어느 정도 당해도 주인공은 그들도, 세상도 다 따듯하게 바라봅니다. 그냥 두고 저놈도 근본은 착해 라고 인정해주는 거죠. 그러나... 핍박이, 압력이 심해지면... 견디다, 견디다 못하면 폭팔합니다.
    간혹 오타 때문에 문장을 이상하게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 또한 작가의 잘 못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저도 조금 발전하기 위해 일로정진
    하겠습니다. 즐감하시고요 좋은 날 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08.02.02 23:23
    No. 7

    아 하루만 빨리 이글을 봤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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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촌검무사
    작성일
    08.02.03 11:57
    No. 8

    하하;; 요즘 독자분들의 수준이 일케 높답니다..작가님들..!! 읽어 보신분들이 대체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는듯 하네요.. 첫작품이라 그런가요? "흑검"과 더불어 장협님의"천애고검기"란 작품을 같이 빌렸는데 대체로 비슷한 스토리와 주인공의 성향에도 불구하고 두 작품은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천애고검기"도 장협 작가님의 첫 작품이라 알고있는데.. 암튼 비평란이 아닌 감상란에 오를 날까지 무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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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차단
    작성일
    08.02.03 13:15
    No. 9

    독자의 수준이 요즘 높지요,... 지루하게 끌어가는 천애고검기 보다야 흑검이 훨 나은듯 해용... 아무튼 좋은 결과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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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믈까여
    작성일
    08.02.06 14:23
    No. 10

    동감합니다.. 내용은 좋은데 글을 오래 읽기가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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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과wo
    작성일
    08.03.18 01:17
    No. 11

    이건 왜 자꾸 앞으로 나와 이것도 문제 있는거 아냐? 되지도 않는 이야기를 사실과 다르잖아,,,,,, 에구. 이래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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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과wo
    작성일
    08.03.18 01:43
    No. 12

    이거 앞으로 나오는 것도 문제 있는거 아뇨? 정말 이상한 집단이네.... 이거 빨리 앞으로 안나오게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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