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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08.02.08 22:16
    No. 1

    갈수록 더합니다. 비뢰도 10권까진 나올때마다 서점에서 샀지만, 더이상 살 가치가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나온 24권은 정말 최악입니다. 애초에, 왜 비류연을 여장을 시킨걸까요? 연비를 비류연으로 바꾸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전개일텐데요. 그리고 의미없이 되살아난 누구누구와 일부러 꼬아가는듯한 전개는 정말 맘에 안듭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카에프
    작성일
    08.02.08 22:16
    No. 2

    그런 점이 매력적일 때도 있었지만 계속 양 늘리기에만 치중하니 애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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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8.02.08 22:19
    No. 3

    23권을 전부 빌리셨다니 킹왕짱인덧. 돈아까우니 3권씩 빌려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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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2.08 22:30
    No. 4

    아직까지 스토리 전개가 늘어져서 그렇지 재미는 있더군요,,
    워낙 초반에 가졌던 많은 기대를 이런 방식으로 돌려주니 많이 실망스러운건 사실이나 여타 저질의 소설들에 비하면 상당히 재밌는 작품입니다.
    덧. 소장하기는 돈이 초큼(많이?)아깝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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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8.02.08 22:37
    No. 5

    1권은 진짜 재밌었는데..
    묵향과 함께 혁명적이라고 말할 정도의 재미를 보여줬습니다.
    뭐 두작품 모두 권을 거듭할수록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08.02.08 23:32
    No. 6

    비뢰도 초반에는 무척 많은 독자들도 확보하고 있었고 나름의 위트와 흥미, 재미를 갖춘 작품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마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초반의 열광적인 독자수만큼 안티도 많을거라고 감히 추측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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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8.02.09 00:03
    No. 7

    23곱하기 800원잡으면.대충 18천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포가튼렐름
    작성일
    08.02.09 01:46
    No. 8

    그래도 초반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텐데요 . ㅎㅎ

    문제는 억지로 늘리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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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아
    작성일
    08.02.09 10:55
    No. 9

    어우, 저는 1권부터 참고 참고 봤는데,

    조연들 이름 비연태, 변태남 이렇게 나오는 순간 맥풀리더라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2.09 17:38
    No. 10

    그건.. 별아님하고.. 안맞는거 아닌지???
    비뢰도가 그렇게 엉망이었다면... 연재할때부터 사람들에게
    인기를 못끌었죠....
    최소 10몇권까지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취향에 맞는건지도 모르는데..
    23권까지 다 빌렸다는건........ 스스로 돈낭비를 하신거죠 --
    어던책이던.. 빌려보기전에 조금 살펴보고 1-2권만 보고
    맘에 들면 나머지권 봐야됨..
    (뭐 비뢰도는.. 묵향과 더불어.... 후반가서 엉망이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별아
    작성일
    08.02.10 21:16
    No. 11

    순진무구~님말대로 제 취향에 안맞는 걸 수도 있는데,

    스스로 돈낭비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저는 성격상 1,2권만 빌려서 먼저보고, 다시 더빌릴지 결정하거나 하는게 귀찮아서,

    한꺼번에 빌려서 재미잇든,말든 끝까지 보곤하는데, 비뢰도는 도중에 접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라는거죠.(저에게는)

    어차피 제가 잘못 고른거기때문에 남탓할 일도 아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8.02.11 00:02
    No. 12

    후반 가서 엉망이었지만 저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연비 이후로는... 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8.02.11 10:25
    No. 13

    후딱 반납하시는걸 강추해드립니다. 그렇치 않을시 심각한 정신적 타격이 예상되옵니다. 지금도 심각한 데미지르 ㄹ입으셨겠지만 그 이후는 걷잡을 수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계토
    작성일
    08.02.11 18:23
    No. 14

    비뢰도.. 애들 장난같은 이름들.......... 비연태 .....-_-;;
    비연태에서 정말 책 던질뻔..

    정말 애들 장난같은 무협지..

    인기가 왜잇는지 알수없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어이가없죠..

    특히 무림맹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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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8.02.12 23:22
    No. 15

    이런 글들은 대체로 보면 뭐가 싫다? 혹은 좋다 양극화 현상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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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둥그스름
    작성일
    08.02.12 23:58
    No. 16

    흠...악평이 대부분일세...
    이런 책이 어케 24권까지 나올수가 있지?희안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향시생
    작성일
    08.02.13 22:18
    No. 17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요.. 웃으면서 보기에 그 당시에 기다리던 책이 해리포터, 묵향, 비뢰도 세개 지금은 세개다 안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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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8.02.13 22:24
    No. 18

    비뢰도가 처음 나왔을때 비뢰도의 설정은 사람들의 흥미를 사로잡았습니다. 지금이야 이런 설정 흔하지만 그때만 해도 드물었거든요. 이런설정을 처음 접한게 비뢰도였고 작가분이 욕심을 너무냈던게 가장 커다란 이유 묵향은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은 기미가 보이는데 비뢰도는 무슨 작가분이 철학과였나? 거기 갈때부터 설명이 더 늘어나 아주그냥 글이 난감해졌죠 쓰지도 못하는 복선은 왜넣은건지 나참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시상[是想]
    작성일
    08.02.14 14:51
    No. 19

    비류연이 연비가되고나서부터는 재미가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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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08.02.15 00:28
    No. 20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요..비뢰도에 도대체 무슨 철학이 들어있는거죠??불가능은 없다??한계를 두지마라??그정도 인가요?? 초인주의정도는 풍기는것같은데 아님 제가 찾지못한 심오한 이론이 들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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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無與
    작성일
    08.02.16 08:12
    No. 21

    초반엔 볼만한 작품, 후반부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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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외아지
    작성일
    08.02.16 19:07
    No. 22

    "수많은 애들 작가(?)를 탄생하게 만든, 공보다는 과가 많은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물론 나이든 독자입장에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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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달마사마
    작성일
    08.03.20 09:31
    No. 23

    뭐... 연비를 바꿔서 재미가 떨어졌다니 뭐니 해도,,, (예전 설정까지 바뀐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 며칠전에도 인터넷 뉴스에 떳듯이 (대학생들이 가벼운 소설을 주로 본다는 내용, 연세대였나 고려대였나? 쨌든 비뢰도가 거기 순위에 올라있었음.)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안맞고의 차이가 있는 것이겠죠. 늘여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순위가 높은걸 보면. 누구에게나 맞는 소설은 없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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