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황당했죠. 빌릴까?하다 훑어보니 빌릴 마음이 뚝떨어지더군요. 진짜 애들볼까 무섭다고해야겠죠. 출판사가 뭔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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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중후반까지 가다가 강가안 당하는거 보고 GG
1권 읽고 나서 3권까지 빌린걸 피를 토하고 후회했다죠
마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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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제왕..
이거 나온지 한 2년 된 거 같은데, 그때 당시에도 상당히 말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쿠쿠... 친구넘이 샀던데 ㅡㅡ;;;; 자긴 재미있데요 -_-;;;;; 저 그거 친구한테 빌려서 봤는데... 끝까지 보는데 2달 넘게 걸림 ;;;;;; 도저히 읽히지가 ㅠㅠ 그래도 보긴 다 봤다는... ㅡㅡ 심심해서 ;;;;
그 책진짜..저도 1권읽다 때려쳤어요 정말 800원 대여비가 아깝더라구요 그게 무슨 야설인지....팬픽인지... 뭐 죄다 본인 좋아하는 여자연애인하고 응응하고...뭐야 그게.......
그냥 색공서 하나 얻어서 조폭세계 짱먹고 여자 다 내꺼 이런 삼류.. 제가 왠만해서는 비평란에서는 돌려서 욕하는데 저거는 작품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쓰레기같더군요
ㅋㅋㅋㅋ 참.... 그래도 저 이건 4권가지 봣습니다. 아! 물론 돈내고 안봣습니다.
연재 당시에 인기 많았는데 말입니다.
차라리 이세게드래곤이 났다고 봅니다만. 아닌가 봉인하기도 무서운 작품.
저 책방에 많이 들락날락 하는데...저 책은 왜 본 기억이 없을까...??
...제가 어렸을때 흥미롭게 일었.. 다시 생각해보니 창피한-_-;;
이 책은 아마 책방에서도 봉인당한 그소설!!!!!!!!!!!!!!!!!!!!!!
그냥 볼 책이 없어서 흩어보다가 그냥 현대사람이 무공익히는 소설이구나 생각하고 생각 없이 5권까지 빌렸다가 돈이 아까워진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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