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1.24 22:54
    No. 1

    전 귀찮아서 그런거 생각도 못 했는데 대단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靑花
    작성일
    08.01.24 23:20
    No. 2

    헐.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뱁새
    작성일
    08.01.24 23:23
    No. 3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01.25 00:20
    No. 4

    헉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설정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카에프
    작성일
    08.01.25 01:02
    No. 5

    발로 설정집을 쓰면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니면 설정집이 없거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상좌
    작성일
    08.01.25 01:09
    No. 6

    작가분이 글을 급히 쓰시다 보니 자신의 설정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셨나보군요... 그런데 요즘 저런 일이 알버크의 작은영주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글들에서도 점점 더 잦아져서 걱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onfine
    작성일
    08.01.25 01:39
    No. 7

    김정률 작가님의 하프블러드에 이은, 트루베니아 연대기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었죠. 은화 또는 금화의 가치에 대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8.01.25 02:24
    No. 8

    알버크의 작은영주는 첫부분을 극복해야하죠...한 4~5권 가면 재밌습니다.
    단 마지막엔 안드로메다에 가는 기분이 들기도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8.01.25 08:49
    No. 9

    Confine님. 트루베니아 연대기 1권 초반에 환전소에서의 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문제가 있는 건가요?
    환전소에서의 일이라면 아르카디아 사람들이 트루베니아에서 온 이주민들 돈 뽑아내려고 사기친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08.01.25 19:27
    No. 10

    댁호님. 환전소일 말고도 벌목꾼의 임금 문제에서도 용병격투장에서도 어, 이건 아닌데? 하는 정도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크메이지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onfine
    작성일
    08.01.25 20:04
    No. 11

    댁호 // 하아, 넘겨 짚지 마세요 환전에 대한 내용으로 꼬투리 잡은거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8.01.25 20:43
    No. 12

    Confine님, 평소 댁호님에게 쌓인 감정이라도 있으신건지.. ㅡ.ㅡa 반응이 좀 강하신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좌
    작성일
    08.01.25 20:53
    No. 13

    이 글에 반대는 왜 나온걸까가 의문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맞는오크
    작성일
    08.01.25 21:21
    No. 14

    음, 그러게 말입니다.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혹시
    작성일
    08.01.26 01:50
    No. 15

    표현대로라면 어떤 소왕국은 중국정도의 면적에 영지하나가 우리나라 크기는 되는 듯한데 통제 되는것은 면단위 통제하듯 하고 뭔 거대상단이 그리많나 보면 교역할만 한 물품이 거의 없어 보이는데도 뻔질나게 왔다 갔다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타
    작성일
    08.01.27 00:02
    No. 16

    중국정도의 면적을 통치한다라... 판타지에선 가능하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합니다.

    여차하면 로마사논고를 읽어보십시오. 군주론이나. 통치론도 괜찮고.

    소설쓰기전에 한번봐둬도 좋을 정치철학책들입니다.

    중국의 사기나 묵자도 좋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01.29 02:42
    No. 17

    아르타님 왠 쌩뚱맞은 댓글을...군주론도 좋고 통치론도 좋겠죠 사기나 묵자도 좋은 글은데 그런 좋은 글을 읽기 전에 독해력을 기르는게 우선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영반
    작성일
    08.01.30 01:41
    No. 18

    '알버크'에 대한 평가는 위의 Jun-si님의 평가에 동의합니다. 이것도 나온지가 꽤 된 작품이라서 물론 지금 다시 읽는다면 그나마도 점수를 줄 수 없겠지요. 퓨전물이나 영지개발물을 전혀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그나마 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겠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 글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경제'나 '기술'등에 관한 설정은 헛점투성이니까 거기에 집착해서는 절대 읽지 못하실 겁니다^^ (이건 대부분의 이계진입물이나 영지개발물이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들이 왜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를 건드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8.01.30 04:34
    No. 19

    그나마 '경제', '기술'을 손대지 않으면 아예 쓸 소재가 없으니까요... 기껏해야 비현실적인 전쟁이나 끄적대는 정도겠죠. 뭐 요즘 판타지에는 '모험'같은게 존재하지도 않고... 글쓴이들의 역량 부족, 지식 부족, 경험 부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형편입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