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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헉....강화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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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나갔다온 사이 뭔 일이 있었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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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문피아 규칙이 더욱 강화되었으면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때로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맵사이드라는 곳만 다녀서 그럴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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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끝내자고 올린 글에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글은 올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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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을 계기로 김원호씨가 좀 더 성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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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벌써8표라.. 이글도 반대20이 된다면 -_-;;
비평로우로 이동되나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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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합니다.
단지 운영진이 도로 여기로 옮기실겁니다.
또는 찬/반 횟수 초기화하시거나
전례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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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독선적인 운영이 아닌가요?
이건 뭐 공산당도 아니고,,,
아무리 작가위주의 사이트라고 할지라도
읽어주는 독자를 이렇게 무시하는 사이트는 또 첨이네요
거기에 또 호가호위하는 일부 독자들을 보면
이러니 이나라가 이꼴이지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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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호가호위를 했다는 건가요?
제3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거부감이 들 정도의 논란이었습니다.
글 내용과 댓글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었는지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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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의 입장에서 분명히 거부감이 들 정도의 논란이니
지워야 된다는 논리인가요?

그런 운영원칙이 있었나요?
이 글은 마섬괘도란 특정인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에
삭제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었냐고요?

그 논란을 보면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럼 뭐가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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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분란을 일으킬 소지-일이 커져 다툼이 번지게 되며 그것을 보는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경우, 어느 곳이던 그곳을 관리하는 관리자는 적절히 조정을 할 권리와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문피아에서는 이렇게 다툼의 소지가 생길 것 같은 일의 경우에는 적절히 개입을 해서 관리를 해왔고, 그것이 어떤 조직 사회나 단체에서나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말하면 그 논란을 보면서 눈쌀이 찌푸려져 불쾌감을 받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 겁니까 라는 논리가 성립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사람들이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입니까?
그건 그렇고 말투가 상당히 공격적이신데 저한테 따로 유감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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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다 적절하지 않다라는걸 판단하는게 너무 주관적이라는거지요
지금까지 해온게 적절하다라고 믿는 마섬퀘도님 같은 분들도 있고
너무 무원칙적이다라고 믿는 이 못난 오멘이 있으니
분란이 생기고 님과 제가 댓글상에서 다툼을 하는거지요

제가 마섬퀘도님에게 충고아닌 충고를 하자면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으니 무조건 옳다라는건 틀린생각입니다
지금까지 해온게 무원칙적이다라는건 왜 인정을 못하시는지요?

뭉뚱그려서 제 3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글은 다 삭제 시킵니다라는
구절이 있으면
비평란 글에 단 한개의 글이라도 그 부분에 자유로운 글이 과연 있을까요?
감상란을 봐도 30%의 글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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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님// 전혀 독선적인 운영이 아닙니다. 분란을 만드는 글을 없애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생각도 해주셔야죠? 그리고 읽어주는 독자들이라뇨? 누가 오멘님께 읽어달라고 했는지요? 그리고 호가호위라뇨? 운영자님께 찬성하는 사람들은 다 호가호위 하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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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엠원

읽어주는 독자라는 부분이 거슬리나요?
읽어주는 독자기에 애독자로써 사이트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라는 부분이 그렇게 거슬리나요?
읽으라고 출판했으니 읽었지요
읽고 싶으니 읽었지요? 뭐가 불만입니까?

그럼 읽지마라고 출판합니까?
참으로 ...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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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독자들이 맞지요.
써주시는 작가님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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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평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달콤한 말을 할 수는 없지요. 그것을 가지고 왜 삭제하지 않냐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단순히 제3자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정도면 운영자가 적극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간의 합의 끝에 대화를 통해 화해하고 일이 마무리되는 경우 많았고 그런 경우는 운영자가 개입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정담에서의 여러 일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개입하는 경우는 다툼의 여지가 커져 당사자 뿐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까지 그 상황에 참여하게 되거나 다수의 이용자들이 눈쌀이 찌푸려진다고 항의를 할 때 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 같은 경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은 다수의 이용자들이 그만 좀 했으면 하며 말하는 경우, 일명 미풍양속을 헤치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수의 이용자들이 눈쌀이 찌푸려진다면 그만해야되냐고 주장하신다면, 예를 들어 몇몇의 사람들이 고성방가를 질러 다른 사람들이 하지말라는데 나의 권리는? 이라고 말하는 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진행 상황을 어디까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마지막까지 확인한 상태에서 지워졌기에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 댓글 내용과 쓴 이들을 거론하는 것은 잠재운 문제를 다시 들추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치 못하다 생각해서 밝히지는 않겠지만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그 삭제되었다는 글에 달린 댓글, 어디까지 보셨습니까?
저는 운영자가 아니지만 운영자 입장이라고 생각했을 때 문제가 커질 여지가 있다고 제가 판단할 만한 부분은 새벽 3~4시에 집중되어 있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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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면
그 댓글들을 삭제 하면 되지
왜 죄는 자식(댓글)이 졌는대
부모(본문)가 교도소에 들어가는건가요?

이런 원칙도 있었나요? 마섬퀘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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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안드로메다까지 가는군요. 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신다면 문피아 룰이나 지키시길 바랍니다. (/엠포엠원) 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신다면 그걸 관리하는 사람들의 권리도 인정해주시죠. 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신다면 다른 주인 의식을 가진 사람들도 존중해주시죠? 그리고 읽어주니깐 해달라고 해서 다 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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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엠원

읽어주니깐 해달라고 하는거 다 해줘야 한다고
누가 그럽디까?
안드로메다에 관광간 어처구니를 다시 지구로 가지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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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님//
엠포엠원님이 지적하신 건 문피아 캠페인 내용입니다.

상대방을 부를 때
'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님'이라고 반드시 이름(별호)과 님자를 함께 붙입니다.

주인의식을 가지신 분답게
이정도 질서는 지켜주셔야죠.
아니면 사이트가 막 나가니까
오멘님도 아무렇게나 댓글 다시겠다는 겁니까 ;;;
그저 작은 실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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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본 글 자체가 계속 논란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는데 딱 그부분의 댓글만 지운다고 앞의 본문과 이어진 댓글들로 인해 다시 이어질 것이란 생각은 안하시나요?
그리고 저는 문피아 운영진이 이런 경우에는 분명 댓글과 본글 모두 이동조치 하겠다는 공지를 올린 적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공지에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한 완벽한 대응책-가이드라인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암묵적인 룰이란 것도 있습니다. 법으로 따진다면 관습법이기도 하고, 도덕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떠들고 다투면 선생님이나 주변 학생들이 그만 하라고 제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교칙에 [수업시간에 떠들면 선생님은 그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다]라는 상황별 예시까지 곁들여 기재되어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및 근로자 들에게 공표시켜 주지시키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인가요?
그 다투는 학생들의 권리를 위해 수업듣는 학생들과 선생님은 가만히 있어야합니까? 그리고 그 다툼이 노골적으로 안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가만히 두어야 옳은 일인가요?
만약 학급 급우가 서로 치고박고 싸울 때 말리고 화해를 종용시키거나, 아니면 잠시 머리를 식힐 기회를 줄 겸 소강상태를 만들어주는 것도 잘못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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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쓰실때 먼저 그 답글을 달 글도 봐주시는게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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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
그렇게 이름(별호) 하는분이 많은가요?
켐페인이지 강요가 아니지요
제가 그 kl님이 아니라 kl 한게 그것도 불만인겁니까?
참으로 힘드네요

이건 뭐 공산당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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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님.
캠페인이라고 하지만 또한 문피아의 운영원칙이기도 합니다.
운영진들이 공지로도 알린 적 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시는 운영원칙 사소한 것도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데도 안지키시면서 왜 그렇게 원칙, 원칙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공산당 운운하시는데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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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캠페인도 존중해주시죠
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분란거리를 만드시기 마세요
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예의를 지켜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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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님//

주인의식 운운하시던 분이 그런 반응이라뇨.
예, 맞습니다.
그건 캠페인일 뿐이죠.
하지만 공공 장소 질서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캠페인이고,
또 주인의식 있는 이용자라면
보통 캠페인은 따라주는 거 아니던가요 -_-
이렇게 말씀하시면 전 말이 바뀌는 분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불만 맞습니다.
다시 댓글 다실 땐 꼭 K.L님// 이라고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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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캠페인도 존중해주시죠
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분란거리를 만드시기 마세요
사이트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예의를 지켜주시죠.

네 사이트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아가리 묵념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금강님 변구멍 아주 열심히 핥겠습니다 님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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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뵐 일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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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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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
/엠포엔원

이거 보다 댓글달때 아무이름도 표시 하지 않으면서 말하는게
더 싸기지 없이 보이지는 않으신가요?

아님 동수친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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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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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똥구멍 운운한 것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것 뿐입니다.
더 이상 님 자 붙이기 싫었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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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친구도 아닙니다. 그리고 변구멍 핥는 다는 것 보다 싸가지 없게 보이는 것은 이 글에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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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에 분란거리를 만들지 마라는 논리
아주 멋진 논리입니다

세상 태어나서 비평글을 쓸때 논란거리를 만들지 마라는 글은
또 처음 보네요
한번 써보세요
그런글 쓸 능력되시나요? 과연 어떤글이 될까요?

생각이 없는겁니까? 아님 생각을 못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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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합니다. 고로 존재합니다.
덧붙여서.. 지금 쓴 건 분란거리지 비평글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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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엠원

님이 저에게 요구한게 분란거리를 만들지 마라는거 아닙니까?
비평글에 분란거리 안만들 요건이 된다고 보십니까?
무엇을 위한 비평이고 무엇을 위한 비난입니까?
제글 당연히 비평글 아니고 다툼일뿐입니다만

엠포님이 저에게 요구하시는건 문피아네에서 어떤 분란거리도
만들지 마라고 하시는대
그럼 밑에 비평글 써놓은 사람들 다 죽여야줘
아주 논란덩어리들인대

참고로 전 비평글 한개도 안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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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표에 한표 던져 실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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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번 글을 보면 충분히 비평글이 아닌 논란거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들과 오멘님의 글을 비교해보시면 무엇이 비평글이고 부엇이 분란거리인지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멘님께서 아주 현명하시고, 앞서가시고, 또한 사이트의 대한 주인 의식을 가시고 계시기 때문에 제 말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저는 감히 오멘님께 비평해서 분란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말을 함부로 해서 분란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했죠. 그럼 저는 오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주님 변구멍이나 열심히 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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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글에서 8번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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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페인 차원이 아닌 것을 아는데....
....님 하는 것은 규정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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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다해야 권리도 생기는 것입니다.
오멘님은 예의의 의무부터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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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지는 무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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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로우가지 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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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병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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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공지에 대한 찬반을 초기화하지 말고 20이상 누적되더라도 옮겨지지 않도록 고치는게 어떻습니까?;;
공지가 비평로우란이나 하이란으로 가서 안보이는건 곤란하지만 초기화도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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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글이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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