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1

  • 작성자
    절대글안씀
    작성일
    08.01.26 09:55
    No. 1

    찬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0:11
    No. 2

    하하, 제 댓글은 지워버리셨네요.
    이제 댓글도 스샷으로 찍어야 합니까?
    도대체 왜 제 댓글이 삭제가 되어야 하는것입니까?

    문피아의 주관적인 지침을 비난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댓글도 토론마당으로 옮기는 것입니까?
    저는 그저 저에게 해주신 답에 대해 왜 이글은 이행되지
    않는가 물었을 따름인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세아라
    작성일
    08.01.26 10:13
    No. 3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란 건 구성원 전부 책임이 없다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적절한 분석으로 구성원 중에 책임소재를 가려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사이트 운영자가 하지말라고 했으니 문피아 비평란에서는 싸우지 말아야 하겠지만 기본 마인드를 "모두의 책임" 식으로 가지는 것은 좋을 게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성무
    작성일
    08.01.26 10:18
    No. 4

    여기가 싸움터인가? 요즘들어 비평란인지 싸움터인지 구분이 안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카에프
    작성일
    08.01.26 10:38
    No. 5

    비난이라고 생각하는 글은 별로 없었는데요.
    논쟁이 된 김원X의 글도 그건 비평이었습니다.
    이미 끝난 일이니 그만 두자.
    라고 하면 앞으로 그 책 읽고 지뢰밟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雪風1st
    작성일
    08.01.26 11:20
    No. 6

    울프레인님 어제 비평란에 올리셨던 글 자삭하신 건가요?
    아님 이동, 삭제를 당하셨는지, 글에 추천 올렸는데 오늘 보니 안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칠묘신군
    작성일
    08.01.26 11:22
    No. 7

    wolfrain님의 글이 사라졌군요. 대단하군요 문피아.
    이렇게 모든 것을 통제하는 방식이 도대체 어느 시절에 있었던가요.
    제대로 된 비평을 원한다고 작가들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현 장르시장에 '비평가'는 없습니다. 일반 독자들은 비평할 권리도 없는 것인지 묻고 싶네요. 좋은 책, 재미있는 책있으면 사주자고 생각하는 제가 어리석게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1:25
    No. 8

    설풍님 원인도 모른체 토론마당이라는 곳으로 이동당했고, 주관적인
    기준이라는 이유로 이동했다라는 쪽지가 왔습니다만, 그렇기에 수많은
    다른 저와 비슷한 성향의 글과 오멘님의 글은 어찌 이곳에 있는가 항의를 했더니. 답변은 없고, 그저 묵묵 무답입니다.

    저는 자삭한적도 없고, 여기에 저와 비슷한 성향의 글들이 있기에 올릴것 뿐인데. 점점 시간이 흐를 수록 돌아오는것은 허탈감뿐이군요.

    그래서 이 글에도 왜 이런 기준이 적용이 안되냐고 했더니. 댓글도 삭제 당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러한 현상을 비판한것 뿐인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1:28
    No. 9

    쪽지론 토론마당도 상당히 크게 쳐주시는 듯한데.
    토론마당이라 함은 문제가 되는 소재를 죄다 모아놓고,
    메인에 배너도 없고, 많은 유저들이 찾지도 못하는 곳입니다.
    독자마당 끄트머리에 있지요.

    과연 그 주관적인 기준이라는 것이 몇몇에게만 엄격하게 적용되는것인지
    묻고 싶은겁니다. 조그만 찾아보셔도 비평란에 대한 글은 이곳에
    많고, 다 수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2:31
    No. 10

    칠묘신군님,
    그 글은 토론마당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며 망상을 펼치시는 게 참 대단하시군요. 누가 비평 게시판이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데 누가 비평을 하지 말랬덥니까? 비평과 비난을 구분조차 못 하시는 듯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2:34
    No. 11

    Wolfrain님,
    원인도 모르시다뇨?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기에 이동된 것일 뿐입니다. 어제도 그런 말을 하시기에 많은 분이 설명해주셨는데 아직도 이 부분을 잡고 늘어지실 줄은 몰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2:37
    No. 12

    정한님, 저는 여태 많은 저와 비슷한 게시물은 잘 남아있고,
    제 게시물부터 적용된 주관적 기준에 대해 물은 것이고요.
    제 글에도 누차 설명했고, 운영자 분께도 답을 주시지 않고 계십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똑같이 글을 올려도 누구의 글은 토론마당으로
    누구의 글은 여기에 잘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제가 따지는게 잘못인지 묻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2:42
    No. 13

    참고로 비평란도 메인에서 링크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토론란이나 비평란이나 같은 조건인데 자신이 올린 글이 이동됐다고 그게 맘에 안 들어서 열을 내시는 건 아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메인에 링크된 멀티미디어 게시판은 토론란이나 비평란과 비교해도 조회수부터가 차이가 납니다.(조회 수가 더 적습니다.) 링크된 거랑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거랑 상관관계가 없는데 자꾸 안 좋은 쪽으로만 왜곡해서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네요. 어제도 이 말씀 하시길래 누군가가 지적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2:43
    No. 14

    어제 그 분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2:43
    No. 15

    그리고 불량사용자로 등극되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08.01.26 12:44
    No. 16

    울프레인님 답을 보냈습니다만...
    계속 글이 남아있다는 오멘님의 글은 대체 어디 있는 걸 말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 분이 오해를 할 수도 있어서 굳이 남깁니다만...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비평란에는 그 분 글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누구 글은 남아있다. 라고 오멘님의 글이 있다고 하시는데 대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잘못 본건가 해서 정말 한참 다니면서 찾아봤지만 없습니다.
    찾아보고 쪽지를 보내고 지금 이야기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8.01.26 12:45
    No. 17

    정한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이곳은 글을 비평하는 장소이지 댓글로 토론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wolfrain님의 글은 애시당초 작품의 비평을 올리는 이곳 비평란과 맞지 않는 주제의 글이었으며, 댓글을 통해 아예 토론으로 변했습니다.
    그때문에 토론마당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평 제한에 대한 부분은 이미 과거에도 숱한 토론이 있었던 부분이고, 그 결과가 지금의 비평란 입니다.

    문피아의 운영에 대한 비평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지만, 부정적으로 색안경을 끼고 글을써서 잘 모르시는 다른분들까지 호도하시면 곤란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2:55
    No. 18

    두분의 말에 전혀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일단은 제가 문피아님께 쪽지를 보내기전에 로우에 오멘님이
    글이 있다는걸 확인했고, 이후에 없기에 댓글에 자의인지
    타의인지 삭제되었다는것을 명시했고, 분명히 그점에 대해서도
    오멘님의 글이 자삭인지 삭제인지
    명시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백명걸인님 제가 색안경을 끼고 봤는데, 많은 분께서
    동감해주셨나요? 과연 그리고 색안경만 끼고 호도를 했나요.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2:57
    No. 19

    일단 제가 항의 드린 오멘님의 글은 어떻게 된것인가요?
    둘다 똑같은 주제인데 어째 저만 여기로 옮겨지고,
    그분에 글은 전혀 옮겨지지 않았냐는겁니다.
    더구나 그게 오멘님 자의로 삭제한건지, 운영진의
    의한 삭제인지도 궁금합니다.

    더구나 그 주관적인 기준에도 좀 모호함이 잔뜩 풍기구요.
    왜 똑같은 비평란을 지적해도, 누구는 살아있고,
    저는 조회수도 안나오는 곳에 격리시키신지도 궁금하구요

    여기에 대해서도 해명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저는 어제밤 12시에 쪽지를 보냈는데.
    제가 언제 계속 살아있다고 한건지.
    문피아님의 왜곡정보에 정정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8.01.26 13:00
    No. 20

    오멘님의 글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위에 문피아 운영진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듯이 전 찾아도 오멘님의 글을 볼 수 없는데요 ...

    오멘님의 글의 경우 지금 정확한 내용을 기억할 순 없지만, 오멘님께서 댓글을 통해 많은이들을 불쾌하게 할 수 있는 발언을 하셨고 때문에 그 글이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wolfrain님은 오멘님과 다르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 다만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는 글이기 때문에 토론마당으로 옮겨진 것이고요 ..

    제가 잘못 알고 있는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이 달리길 기다리며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3:03
    No. 21

    저도 위에 공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 쪽지로 주관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질문을 늘어놓았습니다만.

    위에 문피아님과 하신 대답이 저에게 쪽지로 그대로 왔습니다.
    무엇이 모르겠다는거지요?
    제 말이 전혀 이해가 난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과연 그러면서 위에 공지로 같은말만 계속 하시는것은
    저는 이해할 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05
    No. 22

    제가 단 13번 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멀쩡한 상황을 나쁘게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걸 색안경을 꼈다고 할 수 있지 않나요?
    12번 댓글을 보시면 '누구의 글은 여기에 잘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조금전에도 언급하셨습니다. 지금 여기 뚜렷한 말이 있는데 무슨 왜곡입니까 -_-;;
    그리고 올리신 내용은 비평란에 대한 글이 아닌 문피아 운영에 대한 글의 성격이 강합니다. 똑같은 비평란에 대한 지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멘님 글은 삭제됐다고 몇 번을 말씀드리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06
    No. 23

    그 같은 말을 이해를 못 하시니 반복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성무
    작성일
    08.01.26 13:06
    No. 24

    진짜 답답하네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면 안되나? 괜히 비평란 보는사람들까지 짜증나게 만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07
    No. 25

    오멘님 글이 없는데 Wolfrain님은 자꾸 있다고 주장하시니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무엇을 모르겠냐고 되물으시니 황당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3:09
    No. 26

    정한님,..저는 분명히 있다고 주장한적이 없고, 위의 18번 댓글에서
    보다시피 저런 내용의 쪽지를 보냈으나.
    방금같은 대답이 돌아온것이고.

    멀쩡한 상황인데. 공지란에 대한 반발이 일어나고, 왜 유저분들이
    저의 의견에 동감을 해주시는건가요?
    저야 말로 말을 이해못하시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8.01.26 13:13
    No. 27

    유성무님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유성무님 뿐 아니라 다른 비평란을 이용하시는 분들께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사실 평소엔 눈팅만 하는데 왜 여기 있는지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17
    No. 28

    8번, 12번, 19번의 스스로 쓴 댓글을 보세요.
    '지금' 이동되지 않고 남아있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어젯밤 말씀하신건 운영자분과 1:1 상황이니 이 부분은 넘기더라도, '지금' 글이 남아있다고 자꾸 말씀하시니 문제가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제 보낸 쪽지와 돌아온 답변은 저와 관련된 일이 아닙니다. '지금' 있다고 '지금' 말씀하셔서 그걸 지적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8.01.26 13:17
    No. 29

    이 글도 토론란으로 옮겼으면 싶네요 ...

    비평란을 이용하시는 다른분들께 방해가 되는듯 합니다. .

    댓글에 달린 내용으로 봐선 토론란으로의 이동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비평란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19
    No. 30

    음해하고 왜곡하고자 쓴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안 좋은 쪽으로만 보려고 하시면 자의가 아니더라도 왜곡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3:19
    No. 31

    아 죄송합니다. 오타가 있었습니다.
    18번이 쪽지가 아니라. 19번이 쪽이고.
    이것은 문피아님께 확인하셔도 되고,..
    못믿게 다면. 제가 스샷으로 올려드리죠.

    저는 분명히 19번 댓글을 통해 그렇게 계속 있다고 주장한적 없고,
    분명히 처음 쪽지에는 왜 거기있냐고 물었지만,
    바로 삭제된것을 보고 19번 쪽지를 통해 물었습니다만.

    19번 쪽지에 대한 답으로 곡해된 발언과, 몇몇 분들의 왜곡된
    시선과 저를 문피아에 대한 색안경을 낀 사람으로 보는 분들도
    계신데, 분명히 토론마당으로 이동된 제 글을 보면, 과연
    제 요지가 무엇인지 파악하실 수 있을것이고, 진정
    음해하고 왜곡하고자 쓴 것인지 대중여러분들께서 판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성무
    작성일
    08.01.26 13:21
    No. 32

    근데 우습네 왜 개인문제를 대중들이 판단해야하지? 애초에 당사자들끼리 해결할수있는 문제를 전혀 관계없는 제3자가 판단해야하다니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3:22
    No. 33

    그리고 저 8번의 내용은...아직 저의 19번쪽지를 보내기 전에 첫번째
    제가 언급한 오멘님의 글이 남아 있던 시점에 썼었던 부분에 대해서였구요. 곧바로 삭제된것에 대해 질문했다고 말씀드리고 있고.

    19번 쪽지에 대해 답을 주셨는데, 어째 문피아님께서 그런 반응을
    보이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동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더구나 오멘님의 글 말고도 다른 비평란에 대한 글이 많기에
    19번에도 그런 차원에 항의가 들어가 있고요.

    단지 오멘님의 글만 지칭한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28
    No. 34

    말투가 오멘님의 글이 지금도 이동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다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나온 말들입니다. 말하시는 의도가 엇나가서 벌어진 일이군요.
    비평란에 대한 글들과 비교해보자면, Wolfrain님의 글은 비평란에 대한 글이라기보다는 문피아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비평란에 대한 글도 왠만하면 건의란이나 토론란이 옳다고 생각되는군요.
    밑의 청빙님의 글 같은 경우에는 '비평'에 대한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성격이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08.01.26 13:30
    No. 35

    글쎄요.오멘님 글이 왜 삭제 당했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불량사용자라서 삭제 당했다구요?저도 그거 봤습니다.변구멍 어쩌구 저쩌구..-_-제가 봐도 심했다 싶더군요.
    하지만 그건 '리플'이었고 다른 오멘님이 올리신 글까지 삭제해버리는 건 경우가 아니다 싶습니다.리플은 리플이고 본문은 본문이니까요.
    간단하게 말해 글은 잘못이 없는데 왜 삭제까지 당해야 했냐는 겁니다.
    물론 저 역시 문피아의 강압적 운영에 대해 상당히 불만이 많은 사람임을 밝혀둡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성무
    작성일
    08.01.26 13:33
    No. 36

    솔직히 불량사용자로 강등된사람의 글이 비평란에 그대로있는것도 문제라고 판단되는데여? 글도 나름이지만 적어도 비평란글쓰고 강퇴당했다라는 오해식으로 판단될수도있으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35
    No. 37

    그라츠트님,
    저도 어찌하여 삭제되었는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지만 회원들이 규칙(공지,규정)을 어기고 그에 따른 제재가 가해지는 게 대부분인데 왜 강압적인 운영으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그라츠트님이 강압 운운하시며 비평란에 올리신 글이 토론란으로 이동되었는데, 스스로부터가 규정을 지키는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권리만 주장할 수 있습니까?
    권리에는 의무가 따르는 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3:38
    No. 38

    정한님....그 주관적기준이라는것 부터 설명해주시죠?
    저는 그 답을 19번 쪽지에서 보다시피 받지 못했고,
    비평란 로우에, 무서운 비평란이라는 글과,

    문피아 공지에 대한 비평.
    이런글들은 다 뭐라고 보십니까?

    제 생각에는 역시 제가 안맞다면.
    이 글들도 전혀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어보이고,
    당장 이 아크리델님의 글도, 어제같았으면 토론란으로
    가야할 글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08.01.26 13:43
    No. 39

    정한님.제가 언제 비평란에서 토론마당으로 글 이동된 것을 언급했었나요?단지 오멘님의 글이 어디로 갔나 의문점을 제시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만?논점을 흐리시는군요.
    오멘님 글이 왜 삭제당했는지에 대한 정한님이 계속 강조하시는 공지나 규정을 한번 보고 싶은데요?글은 글이고 사람은 사람인데 왜 글이 삭제 당하는지 모르겠어요.글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원래 문피아에 누가 불량회원이 되면 그 회원이 전에 올렸던 글은 죄다 삭제하는 그런 규칙이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47
    No. 40

    보고왔습니다.
    일단 비교를 하자면,
    Wolfrain님의 글은 확실히 이동대상입니다.
    언급해주신 '공지에 대한 비평'이나 '악의가 감도는 비평란...'은 구분이 조금 애매모호하군요. 이동되는 게 옳은 것 같기도, 그냥 두는게 맞는 것 같기도.
    청빙님의 '비평에 대하여'는 비평란에 어울리는 글이라고 봅니다.
    아크라델님의 글은 청빙님과 애매모호한 글의 중간쯤 위치한다고 생각되는군요. 비평란쪽에 가깝지만.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잘못된 대응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같은 '비평'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같은 성격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정필수
    작성일
    08.01.26 13:49
    No. 41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공지나 규정은 기본적으로 관리자의 주관에 의한 제제가 대부분입니다. 헌데 그것을 지금와서 이러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보통 대부분의 연재사이트, 인터넷 사이트는 관리자의 주관에 의해 삭제, 격리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3:49
    No. 42

    정한님...그 기준이라는게 참 궁금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보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위에 문피아님의
    대답과 같았고, 결국 관리자의 주관이라는 답밖에 얻지 못했고,
    저랑 그 애매모호하다고 주장하시는글들과,
    제 글이 어디가 그리 다른지 설명좀 해주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정필수
    작성일
    08.01.26 13:51
    No. 43

    납득하시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여긴 특별히 체계적이라 할 정도의 법규가 등재되어 있지 않고, 처음부터 관리자의 주관에 의해 대부분의 질서가 바로잡히는 것입니다. 제 생각엔 울프레인님의 이와 같은 항변은 너무나 부질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 보단 전체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법이고, 질서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3:56
    No. 44

    풍운필님 이번에 그런 기준에 점점 여론이 나빠져, 공지가 계속
    리셋되고, 제말에 동의해주시는 분이 늘고 계시고, 저는 분명히
    이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식의 대응은, 결국 문피아의
    발전에 저해한다고 밖에 안봅니다.

    15만의 유저는 바보도 아니고, 더욱 큰 진보를 위해선, 잘못된
    부분에 있어선 운영자나, 유저가 서로 자정화하려고 노력해서
    더욱 앞서나가는 것이 정도가 아닙니까?

    지금처럼 운영되는게 좋았다면 저에게 지지해주시는 분은
    없어야 한다고 누누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56
    No. 45

    청빙님은 순수하게 '비평'을 다루셨습니다.
    다른 글은 '비평란의 공지'와 '비평란에 걸맞는 비평'을 다뤘습니다.
    Wolfrain님은 비평란을 넘어 연담,정담,토론마당을 포함해서 문피아의 전반적인 운영과 그 성격, 문피아의 발전에 관한 내용을 다루셨습니다.
    차이가 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3:58
    No. 46

    15만의 유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처럼 운영되는게 좋았기에 Wolfrain님에게 반박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쪽으로 말씀하시면, 토론란이나 비평란이나 Wolfrain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분이 더 많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정필수
    작성일
    08.01.26 14:01
    No. 47

    문피아의 발전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제대로 된 논근에 의거해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거칠게 항의하기만 해서 문피아를 움직이게 할 생각이십니까? 울프님의 말엔 정당한 논리가 필요합니다. 자율을 원하는 것입니까? 방종을 원하는 것입니까? 자율을 원한다면 정면으로 맞서싸울 정도의 논리를 세워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4:02
    No. 48

    정한님...세보셨습니까?
    더구나 제 글은 비평란 당시 추천이 거의 신고에 두배이상였습니다만.
    그리고 지금, 제 글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대전제에는 많은분들이 찬성을 하고 계신데..

    몇몇 분의 반대를 가지고 그렇게 하시면 곤란합니다.
    근거도 없이 말이죠.
    더구나 저도 제 의견이 모두에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지금 이러한 인위적인 운영에 불만을 가진사람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보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02
    No. 49

    여론보다는 몇몇 회원들의 불만이라고 봅니다만, 어찌보면 여론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식의 대응이 있기 전에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났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뭘 바라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4:03
    No. 50

    풍운필님..이미 그 논리는 제 글에 다 써놓았고, 이미 예시도 다 들었습니다. 더이상 운운할 필요도 없고, 지금의 비평란과, 감상란은 답보상태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굳이 여기에 글이없다고 근거가 없다고 하시면 난감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05
    No. 51

    근거도 없이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근거도 없이 찬성하는거죠.
    찬성하는 분들의 열 중 일곱,여덟 분은 '비평'과 '비방'의 개념도 구분을 못 하는 사람이 절반, 스스로가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서 제재를 가하면 억압이라고 소리치는 사람이 절반이더군요.
    그 중 몇몇 분은 옳은 논리로 대응을 하신다지만.
    비평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시면 '비평'이 뭔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반대만 외치는 사람이 수두록하게 보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07
    No. 52

    예시가 잘못된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2번과 8번,9번 댓글을 읽어보시고 11번과 13번 댓글을 읽어보시지요. 이처럼 잘못된 예시들을 들어놓으시고 논리를 펼치셨다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정필수
    작성일
    08.01.26 14:10
    No. 53

    이 모든 말들이 그 논리에 의거한 말이라면 절대적으로 전 그것을 부족한 논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권리만을 찾기 위한 어설픈 항쟁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죠.
    울프님의 논리는 지나치게 실현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요구사항마저 구체적이지 않죠. 만약 문피아가 울프님의 말대로 '주관적인 법규'를 시정한다면, 그 뒤로 어떤 방침을 세워나가야 할지, 지금보다 얼마나 발전한 방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이것은 정말 실현될 수 없다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객관적인 법규를 원하신다면 그 법규를 준비해야 할 것은 이 일의 화두인 울프님이 될 것입니다. '그쪽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무어라 답할 생각입니까? '아직 생각하지 못했다.' 라고 말할 것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4:11
    No. 54

    도대체 2번에 제가 왜 그렇게 댓글을 썼는지 아시고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겁니까? 아까부터 보니 정한님은 계속 제말을 왜곡하고 계십니다.
    그건 제 댓글을 인위적으로 삭제했기에 단 댓글이고, 8,9번에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선 이미 다 해명을 했고, 그래도 제가 잘못되었다면
    님말고 다른분도 지적을 해주셔야 하는데 아무도 그렇지 않습니다.

    댓글이 많아서 정신없는 감이 있지만, 다 잘읽어보면 제 요지는 분명하고. 제발 부탁이니, 댓글의 의미 파악은 다 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시죠.
    이제 슬슬 지쳐갑니다.

    그리고 9번 토론란에 대해서도 그 반박하셨다는 분들께 다 재반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4:14
    No. 55

    풍운필님과도 점점 동문서답이 되는것 같아서 마지막 댓글을 달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제 민중의 소리를 듣고, 주체적으로 유저와
    운영자가 화합하고, 지금의 자정화 기능을 믿고 특히 리플에는
    과도기적인 부분은 있겠지만, 진 일보를 위해서 자정화에 대해 필력했습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큰게 아닙니다. 감평란에 대한 명확한 운영,
    몇몇의 주관적인 기준에 의한 운영에서 탈피하자는 것이고.
    완전한 자유는 아니더라도 이번 일처럼 생기면, 한번 같이
    이야기나 해보자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16
    No. 56

    헐, 헛웃음이...
    저 말고 아무도 지적을 안했다니요? 다른 분들이 지적한걸 다시 꺼내셔서 제가 다시 지적한건데요. 못믿으시면 찾아드리겠습니다.
    재반박한 글은 못본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모르니 다시 훑어보고 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18
    No. 57

    명확한 운영이 어떤 식인지 설명해주셨으면...
    몇몇의 주관적인 기준에 의한 운영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일단 미뤄두죠.
    그리고 문피아는 지금까지 독자들의 소리를 들어왔습니다. 무조건 무시해온듯이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8.01.26 14:20
    No. 58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전장이 되어있네요.
    이거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든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4:21
    No. 59

    정한(情恨)님 일단은 저의 글이 반대가 더 많았다라는
    라는 부분은 사과하시죠. 그리고 이 글에서보다시피.
    몇번 리플이니 몇번 리플이니
    지적하신건 정한님밖에 없으시다는 점.

    그리고 정한님께서도 시간의 흐름을 인정하시고, 제가 오해할수
    있게 써서 그랬다고 인정하셨습니다.34번 댓글참조.

    더이상 무의미한 짓인거 같아. 이제 마지막 리플을 달고.
    뭐 답은 제 글을 본 많은 분들이나, 앞으로의 행보가 해주겠지요

    저는 그저 문피아님의 답변을 기다릴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21
    No. 60

    다시 보고 왔는데 그 재반박하셨다는 글은 없네요.
    13번 댓글에 대한 반박을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24
    No. 61

    몇번 리플이니 몇번 리플이니 지적한게 잘못이 되나요? Wolfrain님께서 방금 말하셨듯이 Wolfrain님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언급하셨기에 그 부분을 찍어서 알려드린 것 뿐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8.01.26 14:25
    No. 62

    문피아에 현 공지도 안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법전을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보입니다..

    실현된다면 지금까지 그래왔던것 처럼 딱히 막지 않고 지켜볼 생각입니다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4:27
    No. 63

    저는 분명히, 메인에도 없고, 다른 란에 비해 조회수가 현저히딸리고
    항상 문제의 게시물들만이 옮겨와 그들만의 리그를 펼쳤다고 썼습니다.

    더구나 수많은 사람들이 토론마당에 위치조차 모르는시는 분들이 많구요. 거기에 위에 쪽지에서 보다시피 저만 옮겨지는것이 정당한것인가에 대해서도 분명히 의견을 피력했고요.

    정한님은 뭐 그 46번에 대한 근거나 제시해주시죠
    전 분명히 찬성이 더 많았을때 옮겨졌고, 제글에서도 뭐 반대가 더 많다고 하기에도 그렇다는걸 그 글 리플을 보셔도 깨달으실겁니다.

    이제 답이 된거 같으면 정말로 무의미한거 같아.
    더이상 리플을 달지 않겠으니.
    좋은 하루 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정필수
    작성일
    08.01.26 14:29
    No. 64

    처음부터 무의미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32
    No. 65

    Wolfrain님,
    방금 말씀하신 의견에 대한 반박을 했는데, 왜 또 그 의견을 그대로 내시는 겁니까? 황당하군요...
    지금 토론마당의 글에서 제대로 된 논리를 펼치는 사람을 뽑아보세요. 억지 논리를 펼치는 사람은 대부분 떨어져 나갔고, 남은 사람들을 보면 거의 다 반대 의견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4:35
    No. 66

    정한님 저는 그 재반박을 보지 못했습니다.
    뭐 재반박이라고 내놓은게 제가 원한 대답이 아닐수도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37
    No. 67

    아뇨,
    제가 말하는건 제 의견에 대한 Wolfrain님의 재반박입니다.
    Wolfrain님이 토론마당은 링크도 안되있고 구석지다 어쩌구 언급 → 구석진게 아니다고 제가 반박 → 대답이 없음...인 상황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4:41
    No. 68

    정한님..63번 댓글 잘보시면 전 외지다는거만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뭐, 더 이상 언급하는게 입이 아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8.01.26 14:45
    No. 69

    리플보니까 완전 논점에서 벗어난 싸움이 벌어졌네요
    지워버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6 14:50
    No. 70

    메인에 없다, 조회 수가 적다, 문제가 되는 글이 옮겨져온다.

    문제가 되는 글이 옮겨져온다
    → 애초에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이니 옮겨오는 거 아닙니까? 토론마당에 감상글 있어도 옮겨졌을 겁니다. 마땅히 토론란에 어울리는 글을 이동시킨건데 이게 무슨 불만이신지 모르겠군요.

    메인에 없다
    → 비평란도 메인에 없습니다. 두 번째 언급이고요. 토론란도 메인에 없고 비평란도 메인에 없습니다. 비평란에서 토론란으로 옮겨졌습니다. 뭐가 문제지요?

    조회 수가 적다
    → 멀티미디어 란은 메인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평란이나 토론란보다 조회 수가 적습니다. 이것도 두 번째 언급이네요? 메인에 있는 글이라도 찾아보는 게 아닙니다. 찾아볼 글은 구석에 있어도 찾아보고, 안 볼 글은 눈에 띄어도 안봅니다.

    다 반박을 해드렸는데, 여기에 대한 재반박을 하셨다는 게 무엇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8.01.26 15:17
    No. 71

    음 이제 여기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저 세부분말고
    그 기준에 대한 형평성에 대한 지적이 빠졌다는거였습니다.

    많은 여러분들이 계신데 흉한 싸움을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이 과정이 진정한 진일보이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제 글에
    쓴 봐와 같이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피아님의 정정은 없으셔서 참으로 실망스럽니다.
    제가 증거자료까지 보여드렸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