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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데모스
    작성일
    08.01.26 17:49
    No. 1

    많은분들이 광월야 리뷰를 남겨주셧으면..고민중이라 ㄱ-;
    광월야 대여점에 들여놓을것같지도 않고..
    전 채월야는 삿지만 창월야는 사지 않은지라.. 광월야 사면 창월야도 사야될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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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8.01.26 17:50
    No. 2

    책 표지에 대한 비평이 들어있어서
    비평란에 적었는데... 맞나요..?
    사실 감상란에 적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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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모스
    작성일
    08.01.26 17:51
    No. 3

    괜찮을것 같습니다. 큰 구분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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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6 18:14
    No. 4

    학 봐버렸다 누구누구가 뭐라는 것만 보고;ㅂ; 바로 내렸음 허얽

    벨벳재질을 좋아하는 유후로서는 반갑군요'ㅁ' 하지만 유후처럼 모든 사람이 벨벳을 좋아하진 않을테니 안습-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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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8.01.26 18:17
    No. 5

    저도 벨벳은 좋아합니다만.... 벨벳에 문양이 일그러지고.. 문양이 제대로 안보이는거에 대한 한탄이에요 ㅡㅜ
    그외의 글은 벨벳을 시러하는 분들을 위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8.01.26 18:33
    No. 6

    채월야에서의 세건의 똘끼가 워낙 인상이 강한지로 후속작인 창월야 광월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는군요,.
    사실 따로 독립해서 보면 괜찮은 소설들인데
    워낙 채월야의 힘이 강하다보니 사람들이 아쉬움을 느낍니다.
    서린이가 광월야의 주인공이라지만 사람들은 세건을 원하고 역시 이사카가 주인공이지만 세건을 원합니다.
    내용이 좋아도 세건이 안나오면 뭔가 어색한거죠.
    세건이 나와서 깽판을 쳐야 재미가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캐릭터성이죠.

    벨벳처리를 해서 15000원인건 역시나 대대여점용이겠죠.
    이걸 들여놓은 대여점이 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카에프
    작성일
    08.01.26 19:35
    No. 7

    세건 안나오나요.. 창월야에서 세건 주인공 아닌줄 알고 한동안 안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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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8.01.26 21:38
    No. 8

    세건의 포스가 무시무시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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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27 11:38
    No. 9

    전 채월야 때부터 제발 실베스테르가 흡혈귀 눈물 찾는 이유를 알고 싶었어요... 항상 그게 응어리;
    앙리 유이는 예상하긴 했는데 아직 초반이니까 좀 더 보고 판단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브오렌
    작성일
    08.01.27 12:21
    No. 10

    책을 고급화 한 건 대여점에 들이지 않기 위한 전략인 듯 하군요.
    만오천원에 벨벳이면 대여점 입장에선 들여놓기 부담스러울 테고 그렇게 되면 볼 사람은 다 사서 봐야 될테니까요. 뭐 소장하는 입장에서야 고급이면 좋긴 하지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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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京
    작성일
    08.01.27 13:24
    No. 11

    벨벳이면 책 관리하기 좀 힘들겠네요. 먼지도 많이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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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華雲
    작성일
    08.01.27 14:43
    No. 12

    애초에 대여점에 판매 안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든 소설이래요. (작가 의도) → 무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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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8.01.27 17:17
    No. 13

    어.. 책에 문제가 있다면[자신이 물에적시거나 찢는 그런게아닌..]
    교환하면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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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l****
    작성일
    08.01.27 22:49
    No. 14

    3부작의 월야환담은 솔직히 점점 규모가 커져서 작가님이 버거워 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말은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 저명하신 분이시니 재미있게 끝내 주실거라고 생각하고 보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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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ptype
    작성일
    08.01.28 02:20
    No. 15

    Narika/ 어떤 뜻으로 쓴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에 서술되 있습니다. 흡혈귀는 눈물을 흘리지 못하죠. 눈물을 흘린다면 흡혈귀가 아니니까 상관하지 않겠다는 뜻인데, 더 다른 뜻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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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모스
    작성일
    08.01.28 03:49
    No. 16

    음? 저는 한세건같이 만들려고 찾아다닌줄 알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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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8.01.28 04:46
    No. 17

    p type/
    아마도 다른뜻이 있겠죠.
    채월야에는 눈물을 흘리는 흡혈귀를 간절하게 찾는 실베스테르의 모습이 나옵니다.
    단순히 그런뜻이라면 그런식으로 언급되진 않았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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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광검마우스
    작성일
    08.01.31 01:27
    No. 18

    주제와는 상관 없는 말이지만은 제발 비평글이나 감상글 쓸때 일본 말 좀 섞어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즘 애들이라 그런지 감상글에 툭하면 개간지 좔좔, 간지 난다. 이러는데 왜 좋은 우리말 놔두고 자꾸 일본어를 쓸까요. 그렇게쓰면 뭔가 있어보이는건지?? 아니면 일본어 인지도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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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목마른여우
    작성일
    08.02.03 05:17
    No. 19

    언제나 그렇듯...재미있긴 한데...책값 부담스럽고 별로 고급스러보이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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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소이불루
    작성일
    08.02.07 22:57
    No. 20

    제 생각으로는 더 기다려봐야 다 알지 않을까 합니다. 책값이 부담스럽다는 건 아직 책이 소장하기에 모자란다는 말이니 작가님의 건필을 빌고요. 저도 사기는 했는데 왠지 글이 안읽혀집니다. 저도 채월야를 닳도록 읽어서 세건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있어 이녀석이 다시 나온다면 1권끝까지 읽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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