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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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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1.08 00:06
    No. 1

    하긴, 뭔가 긴장감을 주고 싶어한것 같지만, 뭐랄까 독자에게 부담주는 것 만큼 진행이 빠르지 않아서,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패왕도천
    작성일
    08.01.08 01:47
    No. 2

    3인칭이라서 읽기가 좀 예령이의 느낌을 묘사하는데 책에선
    그게 좀 걸리던데요 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안개말
    작성일
    08.01.08 08:07
    No. 3

    음, 일단 요즘 너무 지뢰작들이 너무 많죠...

    그 와중에 이정도의 작품이면 애교로 봐줘도 될 듯한데... ^^

    사실 저는 그냥 모르고 넘겼던 부분이거든요... ^^

    김대산님 전 작품들이 그런대로 괜찮았고
    이번도 그런대로 괜찮은듯한데...

    사실 이번 작품도 좀 전 작품들과 비슷한 면이 조금 보여서
    매너리즘이란 용어가 연상될듯도하지만

    황모, 초모작가의 매너리즘에 비하면 애교아닐까요?

    저도 비평란이 활성화되는 것을 환영하는 독자이구요..,
    이 글을 김대산님이 보면 피드백도 되겠죠...

    비평란의 활성화를 위한 측면에서 좋은 글인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8.01.08 09:42
    No. 4

    김대산의 네임밸류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래도 볼만은 하더군요.. 3권 나오면 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주인공이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고, 나중에 가면 금강부동신법처럼 재미가 급격히 늘어갈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촌검무사
    작성일
    08.01.08 12:48
    No. 5

    흠.. 저만 느낀것이 아니군요..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예령의 저런 행동들이 꼭 알면서도 모른척한다는 느낌이;; 바보도 아닐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엘트
    작성일
    08.01.08 16:20
    No. 6

    이분 작품은, 금강부동신법 이었던가? 그것도 2권 다 못읽고 반납. 지존석산평전도 다 못읽고 반납. 문체가 이유없이 거슬리더군요. 읽으면서 계속 매슥거린달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89한번만더
    작성일
    08.01.09 00:56
    No. 7

    사건 전개가 상당히 느렸고,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마이페이스적이 면이 나오는거 같이 느껴져서 금강부동신법이나 강산들에 비해 포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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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하룻밤의꿈
    작성일
    08.01.10 22:04
    No. 8

    강산들의 용두사미..
    지존석산평전의 어지러움
    네임밸류를 의심케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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