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책 페이지 정량을 통일시키는 방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책이 점점 줄어들다보니 350은 무리고 320만 채워져도 안도의 한숨을 쉰다는....-0- 글씨크기는 신경안쓰는게 건강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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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감합니다. 너무 짧습니다.
월풍도 그랬죠. 그래도 나중에는 안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끝까지. 전혀 과장 없이, 8권으로 만들어도 상관 없을 정도였습니다.
대원씨아이의 일리아드에서 나오는 책하고 일부 출판사의 책들을 제외하고는 신판으로 나오는건 다 그렇더군요... 실제로 판형이 바꾸면서 기존 대비 분량이 60~70%로 줄었는데.. 그나마 초창기의 350페이지도 점차 슬금슬금 줄이더니.. 이젠 절반도 안되는거 같더군요..
이건 만인지상이 심한게 아니라.... 그 출판사가 심합니다.. 피파루스인가? 그출판사꺼 대부분 겨우 300페이지 넘을까말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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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은 보지 맙시다. 저는 아무리 재미 있어도 이런책은 안봅니다. 우리 모두 불매 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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