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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데모스
    작성일
    08.01.12 23:33
    No. 1

    리플은 없는데 평가가 6개 ~_~

    읽고 그냥 찍고만 가시는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08.01.13 02:12
    No. 2

    리플은 없는데 평가가 8개 ~_~

    읽고 그냥 찍고만 가시는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가방
    작성일
    08.01.13 03:46
    No. 3

    리플은 없는데 평가가 8개에다가 반대 1개 ~_~

    읽고 그냥 찍고만 가시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1.14 07:38
    No. 4

    영화와 판타지소설은 비교불가입니다....

    영화는 애나 어른이나 할거 없이 인식은 괜찮은편입니다만...
    (잘만든 영화는 어린아이부터 해서 50대60대 어른들도
    보로 가죠)

    판타지소설은... 애들이나 보는... 쓰잡데기 없는 책으로
    40대이상 어른들은 생각할껍니다..

    만화책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있는데서 판타지소설을 본다면
    과연 그래 재미있게 잘봐라 라고 하는 부모가 있을지????

    위에 영화를 예를 들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1.14 07:40
    No. 5

    전 이글이 뭘 말하는지 잘이해가 안가는데...
    (십천제3권에 뭔가 적혀있다고 하던데 그거 보고 적은글인지??
    십천제를 안봐서 --;)

    댓글도 없고.... 찬성 한개만.. 비평하이로 넘어가서
    묻히게 될 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8.01.17 14:43
    No. 6

    예전 영화도 인식이 그다지 좋진않았습니다
    대게 19금 영화나 어린이 영화였죠
    영화라는 인식자체가 어른들의 놀이였고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이 보지도못했고요

    그걸 바뀌게 만든건 결국 영화의 질이었고 인식의변환이었죠
    어차피 영화와 판타지의 직접비교는 힘들지만요
    이글에서 말하고자한바는 작가가 말한 비평에대한 비평이
    옳은일인가 입니다.. 왜 판타지만은 무협만은 고무림에서만은

    비평을 독자의 감상이라고 받아들이지않을까요? 단순히
    이책 재미없다 지겹다 이런말도 결국 독자의 선택이라는
    겁니다.. 대중문학에서(쉽게 영화로 표현한다면) 독자의
    비평이란 결국 감상이란 말이지요
    그것은 옳고 그름을 따질게아니라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08.02.02 13:13
    No. 7

    전 반대입니다.

    독자가 비평을 할 권리가 있 듯, 작가도 비평에 대한 비평을 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받아 들일 것이냐, 아님 반대할 것이냐, 또한 독자 혹은 작가의 권리라고 봅니다.

    단지 이런과정에서
    1. 감정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는 것
    2. 단지 비평을 위한 비평
    3. 비평글의 지엽적인 단어나 표현에 대한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4. 인신공격성 발언
    등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8.02.02 22:06
    No. 8

    작가도 사람인이상 비평에대한 비평을 할수도있겠죠
    하지만 그것을 잘못이라 부를순없다는겁니다 단순한 개인적 비평도
    결국 독자의(대중의)판단이라는 겁니다..

    대중의 욕구는 다양하고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비평은 어찌보면 주관적판단에따른 감상입니다
    그것을 어찌 비평할수있단 말입니까
    그것에대해 쓰레기라 말할수있는게 무협시장이고 그것이 한계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08.02.03 20:17
    No. 9

    음… 꿈꾸며 살자님의 말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저도 일곱번째 기사를읽으면서 이 사람 전직 정치가였나?
    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십전제도 약간 유치하다는말에서도 공감이 갑니다.
    2권 쯤이였나?
    거기서 주인공이 뭐, 좀 했다고 무섭다고 미치지 않나
    남은 사람들이 지금 주인공에게 죽는 자신보다 불쌍하다고
    하지 않나 뭐, 이런 단점들보단 장점들이 더 많습니다만은…
    그런데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십전제3권에서 나온 대사하나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건 좀 공감하기 힘들군요.
    단순히 작품속 주인공의 말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근데 마치 작가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신것처럼 싸잡는건
    이해가 잘 되지않는군요.
    은근슬쩍 묻어가는 일곱번째 기사도 그렇지만 말입니다.
    이만 줄이며
    그냥 앞부분에서 끊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남는 비평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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