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제 기억으로 전 6권인가(출판된 책)로 기억하는데
4권정도 부터 주인공 인생 피기(?) 시작할겁니다.
그리고 최종보스격(ㅡ.ㅡ) 8신선인가 하는 각파의 대가리들은 내공의 수위가 엄청나죠 하지만 이 작품을 계속 읽으셨다면 그걸 한방에 날려버릴 또 다른 뭔가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마 그 부분을 강조하려고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초반 개고생은 화산파내부의 전대 어떤 사건과 새로 들어오는 화산파 신입문도들의 싸가지가 어우러져 일어나는 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상당히 현실적인 면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 초반 개고생에 상당한 개연성을 부여한다고 생각되
는데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면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자세히 생각하고 본다면 괜찮은 작품이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좀만 더 읽으면 주인공 인생에도 해가 뜨기 시작하니 느긋하니 계속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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