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1 바다풍경
작성
08.01.20 13:48
조회
4,500

작가명 : 전혁

작품명 : 만인지상

출판사 : 파피루스

항상 나오는 책마다 제일 먼저 달리는 댓글이  "절대비만" 처럼

되면 안돼요 라는   작가님이 있습니다.  새로운  글 새로운 작품마다

꼬리처럼 따라다니는  어쩌면 실례일수도 있지만 "용두사미" 라고

하시는 독자님도 있구요.

그래서 인지  작품을 끝날때 마다 새로운 글을 쓸때마다 작가님은 엄청나게 많은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 비만 ,   월풍   이번에 만인지상 처럼 무협에서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작가님이십니다. 그래서 인지  안티팬도 많으시더군요.

이번 만인지상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논란이 될수도 있겠구나.

또 이번 작품 이상하게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라고 느꼈습니다.

" 악인을  악인이 상대 한다는 "   역발상 적인 시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시도 그런동기  "그 악인" 이라는 케릭터가 너무

못살린다고 할까요.   무협소설에서는  케릭터  생명이라던데

만인지상 에서 "악인은 악인상대한다" 라는 책의 중심적인 부분이

주인공이 상대해야할 악인 케릭터들이 하나같이 쭉쟁이 라는데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전   "우각" 님의 소설이 떠올랐습니다.

단순하면서 파괴적이고  카타르시스를 최고 점에 이른다는..  우각님의 소설  . 이부분을  전혁님의 이번작품이  그런부분을 충적 해주었다면 악인이 악인을 상대한다는  책의 묘미를 더살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악인이 악인을 상대한다는 소재에서 가장 인상깊은 책이있습니다. 우리나라 9시뉴스에서도 나와서 논란이되고 출판금지까지

당했던 너무나 소재가 리얼해서 모방범죄까지 일어낳던 일본만화

"돈의 제왕" 이라는 책입니다.이책에서 보면 정말 악인중의 악인이

악인을 상대하는 극을 보여줍니다.  

또한가지 아쉬운게  만인지상에 보면 주인공의 기연 부분이 너무반복적으로  어처구니 없이 만능이된다고 할까요. 물론  그부분에 대해

작가님이 부연 설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만인지상은 너무 작가님의 부연설명이 너무 많이 반복적으로 나온다고할까요.   생략해도 될만한 부연설명이 많아지니

책을 읽는 흐름을 방해 받음을 느꼈습니다. 또 한편으론  작가님

도 어처구니 없는기연이 일어나니 설명해놓으셨나 그런 생각도 들구요..

물론 책이 재미 없다는게 아닙니다.이번 만인지상 악인이 악인을

상대한다는 책의 중심스토리가    악인 케릭터들이 너무 미흡해서

그런 책의 묘미를 못살리고 , 주인공을 받쳐주는 라이벌이나 케릭터들이 실종되는 부분과   그리고  악인을 상대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너무 단순하다는것 ,  또 해결하는 일련의 스토리도

너무 단순한것도 아쉽습니다.       특히 지나친 부연설명 이부분이

책을읽는 흐름을 방해하는것 도 아쉽네요.

"항상 나오는 책마다    절대비만 이 따라다니는 작가님" 이번작품

은 그 징크스가 깨졌으면 합니다.

PS: 전혁님의 소설을 좋아하기에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8.01.20 14:51
    No. 1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8.01.20 16:01
    No. 2

    한번도 무인이랑 싸워 본 적 없어서 자신의 실력을 실감하지 못하고,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고 했는데, 첫 싸움부터 그것도 상당히 고수로 추정되는 인물과 싸움에도 전혀 위축됨도 없고, 자신감 팽배한 싸움을 하더군요. 나중에 일류도 안될 것 같다라는 말이 나오기는 하지만, 자신도 일류쯤 될랑 말랑이라 생각했던 사람 치곤 너무했다 싶었습니다. 1:1도 아니고 1: 다수였는데 말이죠.
    그것 말고도 비슷한 오류가 몇번 나오더라구요. 오타도 있고, 그래서 든 생각이 이 작가분은 쓰고 나서 설정 검사를 너무 쉬이 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이 설정한 부분을 잊고 뒤에서 전혀 무관하게 전개하는 부분이 자주 나오니 깊게 빠져 들기 힘들었습니다. 자신이 쓴 글의 오류는 찾기 쉽지 않다고 하지만, 매 순간 변하는 주인공의 성격만은 어떻게 잡아 줬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전혁
    작성일
    08.01.20 16:21
    No. 3

    幻首님. 유이는 자신의 무공 성취를 잘 모르지만, 상대방의 움직임이 정지된 영상처럼 정확하게 보인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스파이더맨1 보셨죠? 거기서도 주인공이 정지된 영상처럼 상대의 공격을 정확하게 보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저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었습니다.
    오타 부분이야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설정 검사를 너무 쉬이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8.01.20 17:05
    No. 4

    전혁님 죄송합니다. 그런 느낌식의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무례한 답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혁님의 답글을 보고서도 유이의 행동에는 잘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어렸을 적 친구들과 싸운것을 되돌려 생각해 보면, 움직임이 보인다 해서 잘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쉬운말로 몸이 따라줘야 가능한 것이죠. 더불어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유이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움직임이 보이고 몸놀림이 따라줬다(사실 이것도 일반 움직임과 싸움에서의 움직임은 다르지만)하지만 그 자신감이란 부분에서 너무 쉽게 넘어가버린것은 아닌가 합니다.
    그 전의 유이의 행동을 보면,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한 성격이기는 했지만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는 유이가 다수의 무인을 만나 대적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그런 성격으로 돌변했다는 것은 여전히 의문입니다. 또 최대한 무인들에게 자신을 감추려는 입장을 생각해봐도 그 때 장면의 어색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르치려 드는 것 같은 느낌이라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만,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비단 저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투정부린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넘어 가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8.01.20 18:20
    No. 5

    방금 만인지상을 다읽고서.. 문피아에 놀러왔다가.. 글을남깁니다.
    우선.. 저는 만인지상의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즐겁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부분을 집고 싶군요.
    저는 지금까지 전혁님의 작품을 모두 다 읽었습니다.
    최근의 월풍까지요.. 이번 만인지상은 아주 재밋게 읽었지만..
    한편으로는 실망도 느꼈습니다. 뭐라할까요.. 스토리는 좋은데..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재밋는 글을 표현하는 방식이.. 작품마다 조금씩 조금씩.. 퇴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인지상에는 유이가 그렇게 갑자기 쑥~ 하고 강해질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구요.

    군대 군대 표현이 속된말로 유치해서..조금은 거슬리기도 했습니다.
    작가님이 글을 쓰실때..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는게.. 또 몰입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글에서 '원래.. ... 이랬다..' ,'사실.. ...이랬다'라는 식의 작가의 개입이.. 너무 많았다는 느낌입니다. 이런점이 표현력이 안좋아졌다라고 하고싶군요
    제가 월풍이나 절대비만을 읽을때는 이런부분을 잘 못느끼고 재밋게 봤는데.. 이번의 만인지상은.. 스토리자체는 정말 재밋지만.. 표현력의 부분에서는 스토리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3권에서는
    솔직히 황궁으로 들어가게 되는 부분이 기대가 됩니다..
    흠.. 그래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이 부분을 쓸때 어떻게 쓰면 더 재밋을까 한번만 더 고민해주시고 다른 좋은 책들도 읽어보시고 ..
    조금 더 늦게 나와도 좋습니다. 그렇게 참고 하시면서라도..
    더 좋은 글로 만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1.20 18:36
    No. 6

    전가벼워서 좋았습니다......무협소설 보는이유가 즐기기 위해서아니겠습니까?,,,,부족한점도 있지만....차차 나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1.20 18:40
    No. 7

    幻首님 상대방의 움직임이 느린화면처럼 보인다면 이미 게임 끝입니다.
    또 그것을 받쳐줄만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고 말이죠
    싸움 못할 이유가 없죠
    幻首님이 어릴적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친구의 움직임이 보이는거랑 상대의 움직임이 아주 느리게 느껴지는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겁니다.
    같은걸로 생각하고 판단하시는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거기다 이미 자신의 힘이 상당하다는것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幻首님이 말하는 믿음 자심감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책을 자세히 보셨다면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 무림인들과의 격돌 이전에 유이는 이미 자신의 상태가 괴물같다는 자각을 합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괴물같은 지경이 이른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저 상황에서 무인들을 쉽게 제압하는것이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즉 무공의 인플레이션이 너부 초반부터 높아지는것이 문제가 될수 있긴 합니다)

    그리고 악인에도 여러종류의 악인이 있죠 아니 악인이라도 100% 악인들만(아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있는것이 아님을 생각해본다면 유이의 성향자체가 문제가 될것 같은 생각은 안듭니다.
    다만 트릭의 소재자체를 좀더 다양하고 세밀히 했다면 더 좋은 퀄리티의 작품이 나왔을 거란 생각은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햇님아
    작성일
    08.01.20 23:36
    No. 8

    환골탈태라면... 이미 몸이 무공을 익히기에 최적화 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적화 되었다는 이야기는
    반응속도 근력 동체시력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런걸로 한방에 이해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가벼운 무협소설도 나름 재미가 있다고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08.01.21 08:21
    No. 9

    전 그래도 3권을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8.01.21 12:18
    No. 10

    제일 문제는 그게 아니죠.
    책의 분량입니다. 분량 ㅡㅡ;;;

    전혁님 한 권 분량이 너무 작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신조판형식으로 300페이지가 안 되면 예전 조판으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적은 수준의 분량이 한 권으로 책이 나오는 겁니다.

    월풍때도 그랬지만 한 권 분량이 너무 작습니다.

    그것부터 늘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응큼한갱구
    작성일
    08.01.21 12:21
    No. 11

    저도 악인이 악인을 상대 한다는것이 좋았는데 점점 읽어보니 순수한 사람들한데 약한 부분이 나와서 그런가 악인이 아니라 사기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악인이란 말이 없었으면 더 재미있게 읽었을것 같은데 위의 말 때문에 선입견 같은게 있어서 그런지 재미가 반감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8.01.21 17:45
    No. 12

    책분량 문제는.. 작가님에게 따지기 보다는...
    출판사에게.. 말해야죠...
    피파루스인가? 이출판사 문제더군요 --
    보통 작가꺼라면 320페이지정도 까지 나오는데..
    나름 인기작가라 할수 있는(대여점 기준) 책은..
    웬만해서 1권부터 300페이지정도로 만들더군요
    (아님 1-2권에 320정도..... 인기 좀 끌면 다음부터 페이지 줄이기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연을이
    작성일
    08.01.22 11:48
    No. 13

    최근읽은 작품중 잴 잼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크의빛
    작성일
    08.01.22 23:29
    No. 14

    전혁님의 작품인 만인지상을

    간단히 표현하자면...

    주인공의 케릭터를 보면볼수록

    '고룡' 의 절대쌍교 작품에 나오는 소어아와 비슷한거같습니다.

    케릭터를 소어아와 비슷하게 표현할려고 애를쓰신거 같더군요

    악인출신이지만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고

    인정있고 마음이 따뜻하고

    악인으로 악인을 멸하는 내용또한 같고....

    무공이 갑자기 쎄지는것도...잔꾀가 많은것도....

    그러한 케릭터를 표현해놓은거 같더군요...

    위에 답글중에 케릭터가 악인이면 좀더 카타르시스 적이고

    파괴적이며 우각님의 십전제 케릭터로 해줬으면 하는 지적이 있엇는데요

    그것은 소설마다 개인의 취향일뿐입니다..

    저도 우각님의 십전제 케릭터가 너무 맘에들지만...

    절대쌍교의 거대명작의 소어아 또한 너무너무 맘에 들더군요

    장점은 쉽고 설정도 간단해서 생각할필요없이 재미있게 읽었다는거구요

    단점은 패러디의 악순환이라는겁니다..너무 흔한 이야기 거리..

    너무 흔한 내용이라는 거죠...

    3권내용도 그만큼 뻔한 스토리 일꺼라고 예측됩니다.

    황궁가서 공주를 만나게 되거나,

    천마경을 탈취한 남궁세가 소공녀와 처음에는 싸우다가

    나중에는 정이 들어서 사랑하는 사이가 될거고

    천마경과 보리정마공을 습득했으니 마기에 절대 빠져들지 않을거고

    혹은 중간쯤에 정마 무공을 동시에 배운덕에 주화입마를 입어서

    고비를 넘긴다는 내용도 들어갈꺼구..

    결론까지 예측하자만 황궁세력을 등에 업고

    사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영웅이 된다는 내용임

    공주,남궁여자,그 순진한 여자(군부 딸이었던가,,)

    등등등 많은 여자를 거느리며 해피하게 끝난다는 내용이겠죠..

    안봐도 내용이 뻔하게 나옵니다.....

    에 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8.01.23 06:33
    No. 15

    순진무구~님/
    이미 출판사엔 멜도 보내고 해봤습니다만 씨알도 안 먹히더군요.
    이미 파피루스는 포기한 출판사입니다. ㅡㅡ

    그리고 전혁님은 인기작가입니다.
    인기작가면 신인작가와 달리 분량정도는 조절할 수 있지요.

    설마 전혁님정도 되시는 작가분이 분량까지 출판사에서 할당해주는대로만 내야할까요? 그렇지 않죠.

    그렇기에 전혁님이 마음만 먹으면 한 권분량을 충분히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다풍경
    작성일
    08.01.23 11:36
    No. 16

    우각님하고 표현은 주인공의 케릭터가 아니고 주인공이 상대해야할 악인들이 조금 악인답지 못하다고 느껴서 입니다. 악인이 악인을 상대한다는 주제에서 주인공이 상대해야할 악인들이 무언가 느낌이 밑밑하다는 느낌입니다.

    악인은 악인을 상대한다는 이색적인 소재 . 이부분에서 통쾌함이나 희열 특유의 소재의 감동이나 재미를 못살리는것 같아서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모른직다
    작성일
    08.01.23 16:34
    No. 17

    2권까지 읽어봤지만 일단 주인공 자체가 악당이 아니라 그냥 사기꾼 기술을 배운 사람이더군요. 뭐라 그럴까 악당인척 하는 배우라고 할까요?
    악당도 악당같지가 않고요.
    과거 만화에 제법 많이 등장한 악을 악으로 제압한다 라는 것도 요즘에 와선 그다지 참신하거나 이색적이다 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캐릭터들도 뭐라 그럴까 약간 억지스러운 면이 있어서 더욱더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혈사군살검
    작성일
    08.02.04 18:57
    No. 18

    잼있기만 하구만 왜 이렇게 헛소리들을 하는건지 만인지상 3권 기달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월척0
    작성일
    08.02.07 18:36
    No. 19

    유치한 작가 전혁. 왜 전업했는지 모르겠음
    혹시 착각속에서 사는 망상가
    아님 뭘까?
    절대비만이나 월풍,만인지상 보고 재미있다는 인간 신기하다.
    혹시 화성에서 온 화성인.아니면 저 안드로메다에서 어렵게 지구로 온 미계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Heart
    작성일
    08.02.18 00:04
    No. 20

    재밌으면 됐지 무협소설을 뭘 그렇게 따져가면서 읽으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만학서생
    작성일
    08.02.18 14:33
    No. 21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독자의 조언은 참고사항이지 권고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화이팅이고요.3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8.05.19 01:53
    No. 22

    재미가 없으니 따지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1409 판타지 은빛의 세계(미리니름) +9 와일드 08.11.09 1,790 3 / 0
1408 무협 황제의검 +11 Lv.3 서람 08.11.09 2,941 2 / 1
1407 판타지 게임 소설에서의 돈 +23 Lv.38 홍삼차 08.11.08 2,788 1 / 0
1406 기타장르 아크..나만그런가요? +30 Lv.1 [탈퇴계정] 08.11.08 3,032 9 / 11
1405 판타지 나는 이런 게임 소설이 싫어... 나머지는 좋아 +17 Lv.99 나니 08.11.08 3,087 6 / 2
1404 판타지 신검신화전, 이젠 손때겠다! 크오! +32 황회장 08.11.07 3,639 8 / 7
1403 기타장르 [게임] 무림천하를 읽고... +5 Lv.73 빵의무사 08.11.07 2,557 5 / 5
1402 무협 향공열전-무협의 설정과 역사적 고증 +41 Lv.10 시후 08.11.07 3,578 34 / 8
1401 무협 진호전기 +5 Lv.24 落淚悲哀 08.11.05 3,760 2 / 1
1400 판타지 불사무적 오마르 +1 Lv.92 아리솔 08.11.04 2,908 4 / 2
1399 무협 만인지상9권 이럴줄 몰랐다... 의도적인가 실수인가. +16 전통 08.11.03 4,081 3 / 10
1398 판타지 뇌신-주인공때문에 작품 전체를 희생하는데 주인공... +9 Lv.1 레이빌 08.11.03 3,123 36 / 2
1397 판타지 허점투성이의 기갑마병 엑시온 +11 Lv.1 샤바샤바 08.11.03 4,906 30 / 1
1396 판타지 다른관점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할 '발틴사가' +11 Lv.99 금원 08.11.02 2,943 8 / 6
1395 무협 이계로 판타지에 대한 비판 +18 Lv.1 샤에린 08.11.01 3,185 4 / 10
1394 판타지 해신 쟈우크 +21 Lv.1 샤에린 08.11.01 2,332 4 / 9
1393 기타장르 게임판에서 가장 어이없는것! +23 Lv.99 금원 08.11.01 4,032 12 / 8
1392 판타지 레인지 마스터 +9 Lv.48 위스프 08.10.31 3,919 2 / 0
1391 무협 무협에서 정절은 무엇인가? 독보군림7권 +12 Lv.33 질풍아저씨 08.10.31 3,449 17 / 2
1390 비평요청 비평에 대한 비평 +46 Lv.1 창월야 08.10.31 3,169 2 / 39
1389 무협 화산검종...한성수작가님..정말 실망.. +21 Lv.1 사휴 08.10.30 3,676 4 / 24
1388 무협 [추천]풍사전기(완결) + 잡설 +9 Lv.15 한뉘 08.10.29 6,564 25 / 4
1387 판타지 열왕대전기 10권 +18 Lv.96 코켄 08.10.28 3,954 4 / 4
1386 비평요청 아. 자기가 쓴것도 비평요청이 되는 겁니까? +12 Lv.1 토끼코에 08.10.27 3,595 0 / 4
1385 기타장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너무나 아쉬운 수작 +30 립립 08.10.27 3,700 7 / 1
1384 비평요청 하멜 +11 alsrb9434 08.10.27 3,191 9 / 1
1383 판타지 정령의아이-프롤로그 +16 Lv.1 광속의다리 08.10.27 1,988 0 / 7
1382 비평요청 프롤로그 Lv.1 광속의다리 08.10.27 2,369 0 / 4
1381 무협 불선다루 가면갈수록 점점.. +5 Lv.25 우다다다다 08.10.26 2,572 7 / 0
1380 판타지 제우스월드. 낚였구나... +15 Lv.1 레이빌 08.10.26 6,862 12 /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