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첫 번째, 일단 맞춤법 부터 배우고 글을 시작합시다.
두 번째, ';;' 이런건 빼는게 맞습니다.
세 번째, 인물의 시점이나 장소의 이동등이 억지입니다.
기타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시간낭비라 생각하고 적지 않겠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글짓기 시간에 글을 쓰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다른 사람한테 보이기 전에 먼저 기본적인것부터 배우고서 글을 쓰도록 합시다.
'글을 쓰는게 좋다. 글을 짓고 싶다. 정말 이거 아니면 할께 없다.' 라고 한다면 공부부터 하고 글을 쓰시기를 바랍니다.
이건 글이라고 부르기에 적당치 못합니다.
이야기 전달이 불확실합니다. 작가님에겐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표현하지 않으셨는지는 몰라도 독자들은 글로 표현된 것만으로 상상할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기 때부터 길렀는데 말배울 때부터 홍길동이라도 된 겁니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자, 넌 제리, 난 아빠. 아빠 해봐, 아빠."
"싫어. 난 제인, 넌 그론. 그론. 그론."
"이 놈의 자식이. 너 아빠라고 안하면 때찌한다."
"흥이다! 난 설정이 반골이야."
뭐 주인공이 영특하여 아기 때부터 뚜렷한 자아가 있었다는 등등의 작가님만 아는 내용은 독자들은 절대절대 모릅니다.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