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쓰다보니 미처 안 써둔점이 있는데 위에 비극적인 작품이라고 썻던 수라기와 이름이 기억나지않아 정규연재란을 다 살펴보고도 못 찾은 그 작품은 불멸의 기사와 더불어 최고의 작품들입니다.예를 들자니 가장 강렬하게 충격을 줬던 작품들인터라 올려뒀습니다 댓글 쓰면서 불명의 기사도 기억나더군요 그 작품만 기억이 안나서 암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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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이 수라기란 작품을 쓴 건 처음 알았군요. 전 작품 다 읽었다고 믿고 있었는데... 출판된 건지 궁금하군요. 연재만 된거라면 어디서 되었는지 알고 싶네요.
노을바다다님의 총한도 이백만원짜리 신용카드란 제목의 소설이지요. 작가님이 개인지 출간을 하시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좌백의 작품중 수라기라는 소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웹상에서 저자가 좌백으로 되어있는 수라기라는 정체불명의 문서파일이 떠돌아 다니는 것을 봤는데 글쓴분이 이걸 본 모양이군요.
그런가요? 제가 제목을 혼동했나보군요 후음 하긴 그 책을 대여해서 본지가 8년이상은 되어서 다른 책이랑 혼동한듯하군요 작가도 틀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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