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100개의 리플을 다 읽은 제가 다 신기할 지경입니다 ㄱ-;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새삼 마음에 와닿게 느끼고 있네요. 정말이지.....신비하다 못해 어이가 안드로메다 밖으로 유람나간 기분입니다.
무슨 리플렉트 월이라도 익히셨나요? 10000을 말씀드렸는데 9999는 되돌아 오는 느낌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자신의 주장을 접고 '아, 저분들의 말씀은 이런 것이구나.'라고 넘어갈 수는 없는 걸까요?
......뭐, 제 말을 읽지도 않으실테니 헛수고한 기분입니다. 어차피 계속 그렇게 살아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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