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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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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7.12.08 00:13
    No. 1

    이럴때 비뢰도를 부르면 어떨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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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12.08 02:15
    No. 2

    대세를 이어볼까?

    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星魂
    작성일
    07.12.08 02:22
    No. 3

    나의 기억력은 다 어디갔나?


    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7.12.08 08:17
    No. 4

    이런 멋쟁이들...정말로 해줄줄이야..ㅡ.ㅜ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2.08 17:35
    No. 5

    ㅎㅎ.. 파천님.. 글의 문단을 조금 나누시면 글이 보기좋을듯..;;ㅎ
    내용은 좀 공감은 감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매
    작성일
    07.12.09 00:14
    No. 6

    묵향 초반의 시놉시스는 묵향이 무림을 일통하고 무리한 생사경 진입으로 미쳤다가 어찌어찌..(뒤로는 생각이 잘;;)돼는 스토리로 알고 있습니다. 판타지 이야기도 처음부터 넣으시려고 작정하고 쓰신것도 알고 있구요.
    그런데 말이죠. 그냥 판타지에서 올 때 아르티어스랑 이별하고 (아르티어스 개인적으로 묵향보다 좋아하는 캐릭터이지만...) 본래 시놉시스를 이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비뢰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비뢰도 사부... 생각보다 상당히 막강 그 자체인것 같은... 무신마 할아버지도 사부 만나면 왕복 싸다귀 맞는 겁니까?... 뭐,, 개인적으로 ''주인공을 제외한'' 절대무적의 캐릭터가 따로 존재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건 너무 강하잖아... 그리고 비뢰도도 23편까지 나왔는데 끝이 안보입니다... 이상태로 늘리면 50편도 가능 할 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데스베리
    작성일
    07.12.09 00:31
    No. 7

    참고로 비뢰도는 자잘한 대화만 다 생략해도 분량이 거의 반으로 줄어들것 같다는 ㅋㅋㅋ 진짜 쓸데없다고 해야할지 나름 웃기다고 해야할지... 대화를 너무너무 길게 끌며 지금까지 버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좌
    작성일
    07.12.10 18:35
    No. 8

    묵향은...뭐... 2부 넘어갔을때부터 안드로메다로 진입했죠.
    3부에서 아르티어스가 중원으로 가는 것 보고...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접었는데.. 잘 접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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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쓰리가마
    작성일
    07.12.10 19:38
    No. 9

    묵향 1 부만 기억에 남고 2 부는 봤는데도 내용이 기억이 않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7.12.11 00:40
    No. 10

    묵향 초기에 연재 될 때 봤던 기억으로는
    지금의 묵향의 모습이 될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죠.

    판타지 스토리는 단순히 재미삼아 외전 격으로 썼던 것이 호응을
    얻어 리메이크를 거쳐 본편과 연결된거라고 기억하고.
    묵향이 무림 일통 후에 발해 지방에서 온 생사경의 고수에게 묵향이
    맞아 죽는 결말이? 하며 농담 투로 이야기도 나왔었고.
    작가님 스스로가 거의 출판 가능성없다고 본다고 하셨던 작은 덧글도
    있었건만...세상일은 섣불리 예측할 수 있는게 아니로군요.
    (그것 때문에 프린터 잉크까지 거진 날려가며 책을 엮다 시피해서 읽곤했는데)

    연재분(1부는 4권초& 2부는 8권 중반) 을 넘은 출판분량에선
    점점 이상해져가는 스토리에 13권이후론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아직 23권 보지도 못했고 구태여 찾아볼 의욕도 없네요 이젠.(씁쓸)
    아쉬울 따름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7.12.11 00:48
    No. 11

    사족을 붙이자면 개인적으로는 키에리를 죽이고 크라레스를 다시 제국으로 만들고 마스터 두어명 가르쳐서 균형 맞춘후 복귀했으면 깔끔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너무 늘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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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늘이조아
    작성일
    07.12.12 13:25
    No. 12

    흠 전 이번 묵향은 괜찮다고 평가하고싶은데요
    이유는 역사의 요소를 넣었기때문인데

    지금까지의 판타지는 식상합니다 똑같은 세계관
    왕이나 기사같은 인물들
    무협지 쪽이라면
    문파싸움이나복수
    인물은 강한 무림고수 이런 유형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이제 나올것도 없죠 가끔가다 새로운 조선시대 이야기 라던가
    이런 시도가 나왔지만 성공이라할만한 작품을 보지못했네요

    묵향이 그냥 문파전 복수 머이런식으로 나갔다면 저는 그냥 글잘쓰네
    묵향을 대단한 작품으로 보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역사적 요소를 넣어서 다음편이 더 기대되는듯하네여

    저도 들은 예기지만 대장금 드라마에서 대장금에 관한 이야기는
    조선왕조실록에 장금이란 의생이 있었는데 의술이 뛰어났다
    요 한줄 딱있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작가가 나머지 이야기를 써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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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늘이조아
    작성일
    07.12.12 13:32
    No. 13

    지금까지 나온 판타지 먼치킨 작품들 이젠 지겨워서 짜증이날려고하는데
    새로운 시도를 하는거 같아서 재미를 떠나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묵향은 역사에 주인공은 아니지만 칭기즈칸 이랑 연계되서 이야기를 전개하는것도 괜찮고 여러가지 새로운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꼭 역사를 따라갈 필요는 없겠죠 말그대로 소설 픽션이니..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여러소재의 작품성있는 소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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