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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타지,무협,퓨전물을 보면 스토리가 모두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협: 주인공이 은거기인에게 무공을 사사받음>여행을 떠남>여자, 친구, 부하를 만남>악인(주인공의 적) 등장>중간 과정>무림맹주 사망>주인공이 적을 죽임>일부다처(이게 아닌 작품들도 있지만)
판타지: 주인공이 어쩌다가 마왕(혹은 마신), 드래곤의 힘을 얻음> 엄청나게 강해짐>여행 시작>얼치기 귀족 만나고 혼내줌>왕을 만나고 귀족 작위 받음>전쟁 참가>승리>마왕 혹은 신이 세상 멸망시키려 함>주인공 승리>행복하게 엔딩
퓨전 판타지: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감>혼란>용병들과 만남>여행>얼치기 귀족 만나 혼내줌>귀족 작위 받음>전쟁 참가, 승리>드래곤 줘팸>마신 혹은 신 등장>승리>무림 혹은 현실로 돌아감
게임 판타지는 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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