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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 댄간
작성
07.12.18 09:25
조회
4,661

작가명 : 전동조

작품명 : 묵향23권

출판사 : 스카이미디어

묵향 23권. 너무 주변 쪽에 치중했다고 많은 혹평을 받은 작품이다. 그러나 난 주변에 치중하든 묵향 본인에 치중하든 묵향이니까 23권도 당연히 재밌겠지 하는 마음으로 묵향 23권을 읽었다.

23권을 읽은 후에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내용으로는 그렇게 혹평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내공이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전 권이랑 별 차이는 없어 보였다. 오히려 화산파에서 현천검제의 일은 감동적이기도 했다.

하지만 읽는 내내 걸리는 것 한 가지.

내용 설명을 좀 하자면,

묵향은 황궁에 잠입하다 야간순찰(?)을 하는 지선스님을 보고 자신과 비슷한 목적으로 들어온 줄 알고 죽이지 않고 길 안내를 시킨다. 지선스님은 묵향에게 길 안내를 하면서 경계를 서고 있는 제자들에게 전음을 보낸다.

[침입자다. 제자들을 모아라.]

묵향은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잠입을 계속한다.

여기, 이 부분이 매우 거슬렸다.

묵향은 전음을 엿들을 수 있다. 묵향 3부에서 옥대진과 능비화의 대화를 엿들은 것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지선스님이 어기전성을 사용한 것도 아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분명 '전음'이었다. 그런데 이 전음을 못 듣고 함정에 빠진 묵향은 뭔가?

이 치명적인 오류 때문에 23권은 실망적이었다. 다음 권에라도 이 오류를 이해시켜줄 실마리가 나왔으면 한다.

(고수의 전음은 듣기 어렵다던지 하는)


Comment ' 32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07.12.18 09:52
    No. 1

    그거 자기가 엿들으려고 신경써야 엿듣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그냥 같은 침입자인데 전음써서 애들 불러모을 줄은 몰랐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07.12.18 10:28
    No. 2

    자기설정 깨기 시작한거 오래됐습니다.

    이제 와서 머라고 할것도 없죠.

    덕분에 전 안 보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2.18 12:09
    No. 3

    저도 전음 부분에서
    '어? 묵향은 전음 들을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가
    '아니, 그건 딴 소설인가?' 라고 했다가
    '들을 수 있어도 집중해야 들리지 않나?' 라고 했다가
    '아니, 애초에 들을 수 있기는 한가?' 라며 고민 했습니다.
    -_-;;;;
    가공할 출판 속도 때문에 설정들이 가물가물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2.18 12:50
    No. 4

    그냥 그려려니하며 읽는거죠 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7.12.18 13:01
    No. 5

    묵향...
    이제는 추억 저편으로~~
    판타지에서 타이탄 타고 다닐때 끝냈어야 했어요..
    (절레~절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12.18 14:41
    No. 6

    작가님이 그 설정을 잊었을 확률이 높아요(한 51%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칼이쓰마Z
    작성일
    07.12.18 16:16
    No. 7

    타이탄까지가 확실히 재미 있었는데 말이죠...;
    너무 질질 끌어서 저도 2부까지만 읽고 패스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7.12.18 17:14
    No. 8

    오! 저도 그 부분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선이 전음을 보낼 때, "이 여자, 묵향한테 뒈지게 맞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더군요-ㅁ-; 게다가 황궁침입을 했으면 뒤탈없게 증거들을 없애든지, 본인의 정체를 안 들키게 조처를 취해야 하건만 완전 케세라 세라, 내비두는 무신경함... 진짜 묵향은 늙은 걸까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나는이
    작성일
    07.12.18 17:19
    No. 9

    제가 보기에 이상한 점은 대충 이렇습니다.

    1. 현경되겠다던 수라도제는 나오도 않고(왜 22권에서 설레발을..)
    2. 괴이지 학자찾던 패력검제도 안나오고
    3. 장인걸은 뭐하고 있는지 나오지도 않고
    4. 테무친은 그냥 놀고 있는 건가요? 왜 안나오죠?
    5.그리고 현천검제는 치매라도 걸린겁니까?? 자기 제자 무림맹에 보낸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그것도 수!!!제자라는 놈을...
    6. 현천검제는 정말 사태를 덟어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무림맹에서도 알고 있는 내용을 그냥 모른척하고 자신이 장문인 계속 하면 될거라고 생각하다니....
    7.묵향은 이제 바로 앞 사람이 전음 보내도 알아채지도 못하고...
    8. 십만대산에서 출발한 소연이는 갈때는 일주일만에 가서 책이 2권이 넘어가는 동안에도 양양성에 도착을 안해;;;;;;

    애정을 가지고 묵향 모으고 있다가 이번에 거의 치명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12.18 17:59
    No. 10

    갈때까지 간 소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7.12.18 18:47
    No. 11

    판타지진행중에서 좀 타격 입고 있다가....
    15권에서 은근히 큰 타격... 그뒤 바로 16권에서 치명타...
    17부터는 어느정도 그냥 진행하다가... 23권에서 치명타....
    23권 이후로 묵향 새책 안사요....
    중고책이나 찾아볼꺼예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ko**
    작성일
    07.12.18 18:55
    No. 12

    1. 현경되겠다던 수라도제는 나오도 않고(왜 22권에서 설레발을..)
    ->현경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좀 헤매지 않을까요? 중간에 묵향이 잠깐 아쉬워 했으니깐 한 서너권 뒤에 나올지도...

    2. 괴이지 학자찾던 패력검제도 안나오고
    -> 몇권 전에 나왔던 아키꼬도 이제야 달랑 한두줄 나옵니다 역시 몇권뒤에나... 어쩌면 아르티어스를 강제로 집에 보낼때 복선으로 나올지도...

    3. 장인걸은 뭐하고 있는지 나오지도 않고
    -> 최종보스가 벌써 나오면 안돼죠. 마지막권에 몇줄정도..

    4. 테무친은 그냥 놀고 있는 건가요? 왜 안나오죠?
    ->묵향처럼 먼치킨도 아닌데 세력을 키울려면 좀더 시간이 걸릴겁니다.
    그리고 원역사에서도 아직 나올려면 좀더 시간이 있어야하고요

    5.그리고 현천검제는 치매라도 걸린겁니까?? 자기 제자 무림맹에 보낸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그것도 수!!!제자라는 놈을...
    -> 묵향옆에 몇일만 있어보십시요. 멀쩡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선 최소한의 생존기술 외에는 모두 있어버리게 될겁니다.

    6. 현천검제는 정말 사태를 덟어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무림맹에서도 알고 있는 내용을 그냥 모른척하고 자신이 장문인 계속 하면 될거라고 생각하다니....
    -> 의외로 넘어갈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고를 친 마교도 묵향과 현천검제의 개인적인 관계까지는 잘모르니까요.

    7.묵향은 이제 바로 앞 사람이 전음 보내도 알아채지도 못하고...
    -> 전음은 묵향본인이 대상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알아들을수있는겁니다. 당근 자신만만한 묵향이 제멋대로 단정한 상황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일이이 없을겁니다.(아마도...)

    8. 십만대산에서 출발한 소연이는 갈때는 일주일만에 가서 책이 2권이 넘어가는 동안에도 양양성에 도착을 안해;;;;;;
    -> 소연이야 빨리가고 싶겠지만 절대로 빨리 가기싫은 사람이 옆에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7.12.18 19:12
    No. 13

    음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다...
    이렇게라도 이해하니 답답함이 풀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12.18 19:54
    No. 14

    왠지 koko님 리플은 .. 끼워맞추기같음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살그머니
    작성일
    07.12.18 21:50
    No. 15

    댓글보며 웃고갑니다..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onfine
    작성일
    07.12.18 22:10
    No. 16

    koko// 웃으라고 쓴거죠? 웃고 갑니다. 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紅葉滿山
    작성일
    07.12.18 23:09
    No. 17

    전음을 도청할 수는 없다 해도 전음을 보내는 자체를 모를 수가 없습니다. 원래 전음은 어기전성 즉, 기를 컨트롤해 소리를 전하는 수법으로 보통 입술을 미세하게 움직여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수의 경우 입술을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뻗어져나가는 기파를 현경의 고수가 눈치챌 수 없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7.12.18 23:16
    No. 18

    묵향 왜이렇게 비판만 받는지 잘 이해가안되네요,,
    사실 책을 상업적 목적이건 무슨 이유이건
    많이끌고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시간떼우기용으로는
    비뢰도 묵향이 상당히 수위에드는데 말이죠 완결을 빨리내는것이
    무슨 좋은점이있는건지 저는 잘,,

    하얀늑대들이나 상당히 괜찮은 옛 수작들을 빼고는 `시간떼우기`
    의 범주에서 거의 벗어나지못하거든요,,

    또 전음의 경우엔 작가님의 모의설정에따라 유기적으로 변할 수 있는것이 아닌가요? 전음이라는 시스템이 현실에서 알수없는만큼 윗분 말처럼 과학적으로 설명할수없다고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7.12.19 00:46
    No. 19

    설정이야 유기적으로 변할 수야 있지만 이미 출판되서 수정이 불가한 상황에서 설정변경은 영 무성의한 태도죠.

    그것 외에도 오류는 많습니다.
    특히나 판타지편에서 인물의 겉모습 묘사가 주로 자주 바뀌는데요. 평범함을 내세우던 묵향이 어느새 잘생겨졌나 하면 묵향이 변하게된 리나인가 라나인가 하는 여자의 머리카락 색이 갈색에서 금발로 바뀌기도 하고 그 외에도 찾아보면 자기설정을 제대로 기억도 못하고 글쓰는 게 참 많이 보입니다.

    몇 권에서는 타이탄 설정집까지 수록해서 "야, 이사람 설정을 참 중요시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하더니만 그것도 옛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7.12.19 00:51
    No. 20

    묵향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죠.
    나이가 들어서 머리색도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예전엔 그냥 도청까지 하던 전음도 못알아 듣고. 정신도 오락 가락해서 자기가 잘 생긴줄 아는 겁니다.
    묵향 '니들도 나이 먹어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07.12.19 10:28
    No. 21

    작가님께서 자기가 설정하신 걸 잊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묵향이 거의 9개월 간격으로 출간되니까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런데 9개월 간 소설 한 권이면 얼마 버시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얼마 못 벌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좌
    작성일
    07.12.19 21:50
    No. 22

    묵향은 1부 4권 이후로 이미 내용 안드로메다죠...
    이런것만 장사가 되는 한국 시장이 참 더럽게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천태만상]
    작성일
    07.12.19 22:59
    No. 23

    위에 묵향이 시간때우기 용으로 괜찮다는 말을 보고 폭소,,ㅋㅋ
    시간때우기가 아니라 불쏘시개 용이겠죠. ㅎㅎ
    보면 혈압 오르는 대표적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7.12.20 10:52
    No. 24

    20권인가 19권인가에서 정신차리고 초반 1~4권에서의 포스를 보여주겠다고 작가가 호언해서 다시 보긴했는데 이번권만이 아니라 저번권에서부터 내용 늘이기 시작되기에 이번권을 마지막으로 미련없이 접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권은 인간적으로 너무한 거 아닙니까?

    설정도 줄거리도 정해놓지 않고 시간날때마다 생뚱맞은 내용이나 주저리 주저리 써놓고 그거 모아서 책 내면 참 좋으시겠습니다? 권유드리는데 이왕 돈벌려고 작정하셨으면 그냥 한달에 1권씩 이런저런 잡내용 붙여서 써내세요 전동x 작가님. 다시 볼일은 없겠군요. 돈 많이 버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07.12.20 15:17
    No. 25

    26권 마무리라던데...
    곧 끝나겠죠..
    묵향 빨리 끝내고 차기작으로 돌아왔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호치
    작성일
    07.12.22 08:11
    No. 26

    #하나만 둘으싶다. 전동조 씨 당신이 돈필요하면 책낸거 아닌지? 중요한건 이미 전동조씨는 창작의 자유을 잃었어요. 하나만 묻지요? 당신 돈 버는거 보다 이야기 진행이 중요했나요? 아님 알어서 잣하세요. 당신의 다크에 우리가 미친건 아닙니다. 당신이 이야기해준 그 다크가 너무 재미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십일랑
    작성일
    07.12.23 06:44
    No. 27

    묵향은 문체나 구성보다도 소재가 참신해서 모두 빠져든 작품이죠.
    그러나 이제 그 참신한 소재는 묻히고, 무엇을 위해 글을 쓰는지조차 구분할수 없는 내용만 나오는군요.
    솔직히 너무 실망입니다!! 제가 책을 대여점에서 빌려보지만 한 2권을 읽고 정말 재미있다 싶으면 서점에서 사서 읽습니다.
    묵향도 그런 책중에 하나죠.묵향은 12권이 완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높새바람
    작성일
    07.12.25 10:09
    No. 28

    아직도 묵향 보는 사람이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07.12.27 01:42
    No. 29

    극악고시생님
    자기 수제자가 아니라 사형 수제자입니다.
    또 자기가 뽑아 보낸 것도 아니고 딴 사람이 보내놓고 보고도 안 해서 잊었다고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불량공주
    작성일
    07.12.30 03:25
    No. 30

    사실 이번 출판된 건 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묵향 내용보다 댓글이 오히려 더 재미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8.01.16 00:23
    No. 31

    하아 -- 솔직히 일부는 정말로 재미있게 봤는대 ㅡㅡ..
    다크 레이드 완결 때부터 갑자기 이 뭔...
    그래도 꾹 참고 귀환편을 봤지만...(후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수
    작성일
    08.02.11 01:48
    No. 32

    타이탄 나오면 무조건 일본환타지 영향인가요?
    일본이 유럽에 대한 환상에서 또 사무라이갑옷과 동경하는 유럽의 중세 갑옷에서 문화적 유사성과 우월감.. 괴수물이 합치고 업치락 뒤치락하다가 파생된 수많은 애니와 소설, 게임, 에 나오는 기갑물들... 메카물...

    마나석에 타이탄 나오고 ...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즐겁지 않습니까.
    우리도 열심히 일본을 "따라잡아" 좋은것은 환타지에 막 꾸겨 넣는겁니다. 그리고 누가 뭔 소리 하던지 모던이라고 우기는 겁니다. 포스트모던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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