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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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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8.09.17 17:48
    No. 1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미를 이로 고치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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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우안
    작성일
    08.09.17 19:20
    No. 2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08.09.17 19:24
    No. 3

    에랑뜨제... 에뜨랑제를 말씀하시는거죠??
    얼라이브는 아직 1권밖에 보지 못해서.. 2권에 주인공이 한번 죽나보죠??
    치명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미리니름이 약간 섞여 있으니 제목에 미리니름 포함이라고 살짝 적어주시는게 어떨까요??
    보시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보시면 흥미가 떨어질수도 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우안
    작성일
    08.09.18 15:13
    No. 4

    시작하기전. 미니리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8.09.18 23:08
    No. 5

    흠 ... 총부분은 이해는 가는데요...
    얼라이브는 기본적으로 친절한 게임이 아닌데다 블마나 골마역시 오히려 사악에 가까운 인물들..
    무기를 얻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가장 범용성이 있고 가장 얻기쉬운 무기가 검인건 확실하고
    주인공이 사용하기 좋은 무기역시 검이나 둔기종류 그리고 암기종류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화능력이 있는데 총은 어따 써먹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우안
    작성일
    08.09.19 14:32
    No. 6

    흐음. 거대화라면 신체 거대화는 안되는 겁니까?
    아니면 확실하게 거검술을 배우거나 아니면 검도장을
    때려치우고 확실한 살인술을 배울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전 그게 문제가 있다고 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8.09.19 23:52
    No. 7

    현실에서 고딩이 어디서 살인술을 배우겠습니까..?
    검도란게 생각보다 실전적입니다.
    주인공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손에 닿는것을 거대화할수 있다고 본문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신체거대화는 무리가 아닐지.
    거검술이란건 또....현실세계에 그런게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NoosGN
    작성일
    08.09.20 17:20
    No. 8

    확실히 살인술을 배울 수 있는곳이 어디죠?? 그것도 고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비공
    작성일
    08.09.20 23:26
    No. 9

    양궁장, 국궁장, 사격연습장, 학교 화학실.... 자살사이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08.09.21 23:54
    No. 10

    헐..
    양궁,국궁이 쉽게 배울수있는것입니까?
    위 두가지는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배워야하고 집중을 요하는 기술인듯하네요,.
    그리고 사격연습장.. 미성년자 출입가능한가요?(이건진짜궁금하군요)
    그리고 본문중에서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군요.
    (얼라이브에 접속하기전)왕따를 당할때 그것을 극복할려고 검도를 다녔지만 위층에 자신이 짝사랑을하는 사람이 피아노학원을 다녀 그곳에 신경을써서 검도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고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간츠와 이소설은 관계가 없을텐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간츠는 분명히 '죽은'사람들의 이야기 아닌가요?
    소재자체가 맞지않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만 에뜨랑제도마찬가지지요.
    그둘은 군인입니다. 또한 군에서 살인술을 배울수도 있을지도 모르고요.
    (에뜨랑제는 제가 4회정도밖에 읽지 않아서 잘)
    평범한 고딩과 군인과의 차이는 꽤나 큽니다.
    그것도 왕따를 당하는 고딩과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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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맛잇는키스
    작성일
    08.10.08 03:04
    No. 11

    정말 그런 상황에 처하면 학교에 나갈수나 있을까요?? 저 다음은 저희 가족인데 학교갈 시간에 필사적으로 운동하고 살수있는 방법을 찾지 않을까요! 그러나 다른글보다는 수작이라는 사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게임소설은 문피아에서 보던글 아니면 쳐다 보지도 않고 넘겨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게으르지오
    작성일
    08.10.17 19:48
    No. 12

    사격 연습장을 간다고 쳐도 인드림에서
    총을 어떻게 구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덕용
    작성일
    09.08.21 06:08
    No. 13

    마지막 까지 보면 왜 검이란 무기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알게 됨.
    복선임.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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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10.07 16:23
    No. 14

    그리드아일랜드나 간츠랑 유사성을 얘기하지만 딱히 닮은 것도 없어보입니다. 다른 소설에도 등장했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게이머끼리 카오가 되어야만 게임이든 현실이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극한의 조건이 저는 더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설에서 계속 사용될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성향때문이겠지만 일본학생이 한국에서 한국말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 그점이 좀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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