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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0 시후
    작성일
    08.08.05 14:22
    No. 1

    에... 그러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해가 잘 가지가 않네요 ^^;;
    그러니까 작품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다는 말이 아니라
    구성이 괴리가 크다 라고 하신 부분에서 예를 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부분이 특히 그러하다거나 하고 찝어주시면 좀 더 공감하기 좋은 비평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
    그러니까.. 뭐....
    그렇다구요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8.08.05 14:23
    No. 2

    불구신세로 이리저리 치이다가 소드맛스터들을 대동한 제국의 결사대가 처참하게 발리고 이후 드래곤에게 귀속당해 리치로 사는 처절함. 이게 타작품에서 흔히볼수있던 구성이였던가요? 주인공을 이리저리 험하게 굴리면서 결국에는 복이 오는 구성은 사람들을 끌어들일수밖에 없는 흥행요소라 생각하는 저로서는 이 비평글에 반대를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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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8.08.05 16:51
    No. 3

    뭐 사람마다 취향차이도 있고 느끼는 바도 다르겠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08.08.05 16:52
    No. 4

    솔직히 재미는 없었음
    불구신세로 쭈우~~~~욱 가다가...
    지겨워서 관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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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라팜팜
    작성일
    08.08.05 16:55
    No. 5

    딱히 공감되는 부분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08.08.05 17:48
    No. 6

    전 추남에다 꼽추라는 설정이 꾀나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08.05 17:49
    No. 7

    처녀작 소드엠페러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룬 작품이죠.
    그래도 꾸준히 발전을 해 나가는 작가이니 차기작에선 더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만성졸림증
    작성일
    08.08.05 17:49
    No. 8

    처음에는 매우 좋았는데 중반쯤되니 초반에 보여줬던 느낌은 온대간대
    없어지니 중반에 ㅈㅈ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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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8.08.05 18:05
    No. 9

    이건 사실 끝을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구하러 가야지! 하는 순간에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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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위키드
    작성일
    08.08.05 18:13
    No. 10

    저기... 주인공 설정 독특하지 않냐! 매력적이지 않냐! 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만 제 글을 쭈욱 읽어주세요. 제가 독창성 부문에서 점수를 준게 주인공의 인물상이 참신하고 매력적이어서 준 점수입니다(...).

    자기 글에 대해 리플은 달지 말자는 주의지만... 이건 안 달면 분위기가 영 이상하게 흘러갈 판이라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08.08.05 18:25
    No. 11

    제가 보기엔 딱히 큰 하자도 없지만 큰 작품성도 없는 ...
    좀 더 작품성이나 깊이가 있었다면 카디스 같은 좀 매니아들이 주로 읽는
    소설이 됐겠고 좀 필력이나 개연성에 문제가 있었다면 양산소설이 되서
    매니아들은 읽지 않는 소설이 되었겠죠
    그래서 결론은 적당히 매니아층도 양산소설 독자층도 수용하는
    중립적인 소설이 되서 시장에선 성공한 소설이 아닐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08.05 23:55
    No. 12

    김정률 작가님의 스타일이 그거지요.
    '적당히 비튼 정도의 독창성'만을 주고, 오로지 필력으로 승부를 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08.08.07 03:14
    No. 13

    다크메이지는
    다크메이지-하프블러드-데이몬-트루베니아 연대기 로 이어지는
    연작 소설의 1부라고도 볼 수 있지요.
    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기에, 그래도 두근두근 하며 그 이야기의 마무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08.08.07 03:18
    No. 14

    즉 1부 다크메이지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이야기들과
    매력적인 트루베니아 및 아르카디아 대륙의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소설들에서 계속 보충되고 있다는 게
    나름 재미난 요소인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8.08 23:05
    No. 15

    굉장히 후하게 점수를 주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8.09.11 22:29
    No. 16

    저는 님의 오타가 눈에 밟힙니다 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8.10.24 00:13
    No. 17

    일단 점수 매기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霧林
    작성일
    08.11.20 14:38
    No. 18

    평가도 이런 평가가 있을 수 있긴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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