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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러기에 영상노트의 겜판을 왜 보시는지요..... 다들 알만한 지뢰작 분포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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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피아에서 맨날 추천하며 보라던 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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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글을 많이본 글 이네요.

문피아 연재분 까지는 괜찮다가 3권 크리를 맞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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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글쓴이님의 지적에 타당성이 있다면...... 손대기 싫어지는 작품 이네요.(원래 게임 판타지는 옥스타 이후로 본 적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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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이 있습니다. 통신연재에서는 인기있지만 출판되면 안되는 글.
제 생각은 이 글이 그런 글에 속합니다. 통신 연재에서는 주인공이 먼치킨이고 적당히 연재분만 쌓이면 추천이 많습니다. 몇몇은 정말 명작이지만 킬링 타임용인 글도 엄청나게 추천이 됩니다. 솔직히 이런 킬링 타임용 소설들이 추천을 받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추천'이 많았기에 출판사는 출판을 결심했을 겁니다. 애초에 이 책이 출판된건 있어서는 안되는 '킬링 타임용' 소설들을 추천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도 살짝 문제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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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틀린 평이 조금 보이네요..
겜회사에 부탁받고 한일은 분명히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인물이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가 전혀 없죠.
자기 꼴리는데로 살아도 전세계 누구도 건들수 없는 인간인데.
게임소설이 아니라 퓨젼판타지로본다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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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1번부터가 글러먹은 거 아닙니까-_-; 그냥 작가가 대리만족하기 위해 반장난으로 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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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의 아바타... 왠지 이름은 멋져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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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작품 때문에 정적 쓸만한 작품이 묻혀버려요 종이가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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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문피아 독자들에게도 있다봅니다... 통신연재 때, 이런 작품을 추천하질 않나,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란 의식이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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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방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책표지가 정말로 안습이더군요.
전 문피아 연재 글은 거의 보지 않는 주의라 이 책에 대안
평가를 그전에는 알지 못했지요.
전 이글이 비평처럼 그렇게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이글은 게임소설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능력이 전능에 가까워
지는 성장형 소설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무리 없이 잘 표현했습니다.
수없이 나오는 책 중에서 능히 중상이상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표지는 정말 정말 아니더군요.
판매 부수 반은 잡아먹지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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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문피아에 남은거 대강 읽어봤는데, 전체 내용은 알수 없으나, 가자아님 말대로 그나마 중간정도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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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때 읽어보았습니다만, 출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장된 면도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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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대체 문피아 게임소설하고
조아라 게임소설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중간 중상? 연쇄살인 30명과 32명의 차이는 없다고 보통 말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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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만 따라주었더라면 10명 살해하고 잡힌 살인마도, 그 이상이 가능합니다. 결국 연쇄살해범은 어차피 연쇄살해범일뿐, 10명이든, 100명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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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에 게임에서 먼치킨은 좀 말이 안되.
컨트롤에 의한 실력 차라면 모를까? 히든이고 뭐고 간에 능력이 너무 많이 차이 나면 게임으로서 형평성이 어긋나는 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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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즉기는 어디간겁니까?
1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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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 아빠만 믿어라 작가꺼랑 같은 필(다른 분들도 느끼신분 계실걸요 분명!)
나서 안읽었는데 잘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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