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대충 흘러가는 스토리를 짐작할 수 있겠네요. 더군다나 글에 나열된 문장들을 머릿속에 상기시켜보니... 개인적으론 반드시 피해가야할 소설임이 분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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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에 공주 겁탈? 무서운 놈이네....
무슨 소리인지 언뜻 이해는 안 가지만, 무언가 안 좋은 점이 있나 보군요
지뢰제거자님, 감사합니다. 보려고 했던 소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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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에 끌려서 볼려고 한 소설인데, 책 펴고 슥 훑어본 뒤 손에서 놓았습니다. 역시 제목만으론 책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죠.
영상노트라.....
13살 ...
근데 공주 겁탈미수는 영혼이 들어오기 전에 일어난거 아닌가요?
지뢰 제거 감사합니다.
제목은 상당히 그럴듯한 포스를 뿜고있는데..
그야말로 초딩 깽판물이더군요 --;;
지뢰제거 감사.뒤에 설명보고 읽어볼까 생각했었는데..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주인공 몸 속으로 들어오는 무인들은 왜 머리도 좋고 무공도 셀까..? 그리고 걸탑미술 걸릴놈이 어떻게 소드마스터가 될 자질에 대마법사가 될 머리를 가지고 있을까? 어쨌든 저런놈이 힘을 가지면 무서움
음 어디서 본 내용인데... 조아라였던가 대중적으로 이런 소설을 좋아할지 모르죠 ㅎㅎ
뭐 안좋은 뒷담화 수준의 사생활 까발리기입니다만.... 그 작가분은 18성이라는 마굴에 서식하십니다. 그곳은...무서운곳입니다.
와..... 13살에... 그게 사람이냐??
삼자대면이후로 비슷한게 좀 많네요.
이런 작품들은 언급 하지 마세요. 비평이라면 할 가치가 있는 책들만 합시다.
영상노트 너무 많은 지뢰를 깔아서 손길이 잘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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