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두께에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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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사 1권 빌려보고 한 스무페이지 보다가 던져버린 기억이 납니다. 편집부가 편집이나 제대로 한지 의심스러운 글이더군요. 주화입마에 드실 분이라면 단연 추천해드리고싶은 작품이라고도 하기 뭐한 글입니다.
인기가 많으니 그렇게 나온거겠죠? ;;;; 아니면 조기종결이 되든지 했겠지만,,,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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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재밌던데.ㅎ
솔직히 저도 저번 권 정도부터 망설여지긴 했습니다. 물론....14권 나오자마자 집어들긴 했지만;; 아직까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좀 끄는 느낌이 들고 늘어지는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마검사 한 7권정도까지만 재밋게 본거 같군요. 그 담부터 읽기는 했는데 뭐 해설이 그리 많은지;;
개인적으로는 14권이 아마 전권중에서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타이탄까지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타이탄에서 대 실망 했어요. 그토록 강한 천우가 타이탄을 굳이 지닐 이유가...
첨부터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재미없는 작품이더군요. 7권 쯤 읽다가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읽다 포기했습니다.
아하하..이거 아직까지 연재중이네...칠권인가 팔권인가 보고 말았는대..후우..
재밌긴 재밌는데 이상한 말만 주절주절. 본론으로 안넘어가니 짜증나죽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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