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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전부
저희 집근처 50m 안에 두개의 책방이 있씁니다 처음에는 다 카디스라는 책을 배치 했씁니다 하지만 한달 뒤 빌려본 사람이 저와 단4명뿐이라는 것 당연히 책방에서는 빼버렸죠 주고객 층인 청소년에 입맛에 맛지 않다고 였씁니다 머 도시의 지배자같은 것은 있는데 말이죠
당연히 출판사들은 카디스 같은 것보다는 쉽게 볼수 있는 것을 출판 할테고 책방에서도 그것이 잘소비 되니깐 받는 것입니다
지금 현 상황은 하지만 주소비자인 청소년이 2-3년 이지나 성인이 되었을때 정말 자신이 보았던 도시의 지배자 나 이계 갱판물을 보고도 재미 있다고 느낄수 있을 까 대다수는 머이래 개념없고 말도 되지도 않고 흐름도 개판 있 것이 다있냐며 아마 이런한 책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책말고 는 아마 없을 것이다 2-3년전 자신들이 그러한 것만 골라보면서 소위 개념작이나 작품성을 가다듬은 작품은 출판사에서 출판을 하지않는다 왜냐 수요가 없었다 그러니 출판사는 생산하지않는 것이다 결국 장르 문학을 보지않을 것이다 이계 꺵판물만 골라 보았던 청소년은
결국 이러한 문제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 문학이 완전 망하는 사태가 버러지고 말 것이다 나도 이러한 사태를 방관 할수 밖게 없다 답이 없으니 이렇게 비평만 할수 밖게 없다 내가 생각 할떄의 대안은 소위 개념작들이 진짜 재대로 문학이라는 평가를 받을수 있다면 서점에서도 팔릴수 있지 않을 까 생각 한다
절대장르문학의 소비 계층은 청소년들만이 않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책을 살수 없는 소비계층을 그입맛에 맞추어버리면 않된다
책을 살수 있는 성인의 위주로 해야 될 것이다 그래야만 더욱더 장르 문학의 수명이 연장 된다 청소년 길게 보아야 5년 성인 4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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