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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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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63 고독천년
    작성일
    07.12.24 23:24
    No. 1

    6권은 정말 볼 것이 없습니다
    주인공이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주변 정세 밖게 않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12.25 00:10
    No. 2

    1권에서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쩨렌
    작성일
    07.12.25 01:31
    No. 3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많네요
    지금 6권 마지막을 읽으면서 이거이거 안드로메다로 가는 중인걸..
    하고 느낀건 저만이 아니군요.
    대체 텔레비젼은 언제 발명을 할려나 하고 은근히 걱정하는 중입니다.
    주변정세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7.12.25 03:23
    No. 4

    1권에서 손발든 작품이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주인공 말투에 도저히 읽을 수가 없더군요.
    평민(농노였던가요?)에게 말을 높이는 귀족(주인공이 자기는 황태자라고 말하죠)과 그걸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주변사람들, 거기에 그냥 높임말을 계속 쓰는것도 아니고 상인과 대화할때는 반말에 호통까지 치다가 상인 떠나고 다시 높임말.
    설정이런거 다 떠나서(설정도 엉성한데 말이죠) 읽다가 짜정나서 GG친 '마법공학' 입니다.
    책에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대화를 읽을 때 마다 화가 나니 이건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타클로
    작성일
    07.12.25 03:58
    No. 5

    호~

    이 작품은 디시체의 남발이죠. 판타지에서 디시체 남발이라...

    개인적으로 평가하는 올해 최악의 작품이죠. (그런데 문피아에서는 꽤 높게 평가 받더군요. 더해서 오탈자 , 맞춤법 하나 하나에 민감한 분들이 왜 이작품의 디시체의 사용에는 너그러운지 좀 이해가 안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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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absent
    작성일
    07.12.25 07:58
    No. 6

    저도 2권까지 읽다가, 이건 도저히 못읽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책을 접었지요.. 윗글을 보니 계속 안읽은게 정말 다행이네요..

    제가 싫어한 이유는 말투도 그렇지만, 현대의 지식만 알면, 상하수도라던가 총이라던가.. 그냥 머든 한번에 다 되는거..

    그냥 몇달만에 영지가 완전히 바뀌고 비행선(?)까지 만들어버리고, 그 이외에도 뭔가 계속 만드는데.. 이런 억지에 억지에 억지를 거듭한 책을 내가 봐야 하나..

    너무 개연성자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먼가 사실적인거.. 여기서 사실적인 거란 거기도 사람사는 사회일텐데, 그겨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을 토대로 먼가를 해야하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개발만하면 알아서 보급되고, 국민의식도 향상되고, 아무튼 바로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7.12.25 13:23
    No. 7

    이게 6권까지 나왔나요. 이걸보면 아이언캐슬이 5권완결로 끝난게 아깝네요. 퀄러티는 아이언캐슬쪽이 더 낫다고 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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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7.12.25 23:01
    No. 8

    뒷수습을 어떻게 하려고 판을 크게 벌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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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사감
    작성일
    07.12.26 08:49
    No. 9

    아, 진짜 제목은 [주변정세]였군요.(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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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하린
    작성일
    07.12.26 11:57
    No. 10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6권은 실망이라는 말 가지고는 표현이 안 되는 군요. 만일 7권 완결이라면... 7권은 볼지말지 엄청나게 고민할 것 같습니다. 7권이 완결이 아니라 좀 더 진행된다면, 깔끔하게 미련을 접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07.12.26 18:26
    No. 11

    마법공학... 뒷권으로 갈수록 뒷권만 기대하게 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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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cr****
    작성일
    07.12.29 22:50
    No. 12

    저는 뭔가 만들어내고 발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지물을 좋아하고 대체역사류를 좋아하지요.
    '마법공학'은 오랜만에 갈증을 채워주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6권...
    대체 왜 잔뜩 만들어놓은 영지를 비우고 가는 겁니까. 분위기를 보니 꼭 7권에서 날아가고 완결나는 것 같더군요.
    전 끝까지 보지도 않았습니다. 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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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당당무협
    작성일
    08.01.02 11:02
    No. 13

    마법으로 이루어진 텔레비전을 한번 보려다가 지쳐가는 중입니다.
    아쉬운 부분도 적지 않지만 특히나 영지나 왕국의 인구부분은 너무 심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귀족이 유지되기 위한 인구가 너무 적어요.
    우리나라 구한말에 1천명의 군대도 유지하지 못해서 일본에게 치안을 맡겼는데 영지의 인구가 너무 적고 그에 대한 군대는 말도 안되는 숫자라서...
    7권에서는 접을까 심각하게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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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차씨
    작성일
    08.01.02 20:33
    No. 14

    전 2권보다 접고서 이제 책방에서 없어지겟군 햇는데 의외로 6권까지 나온소설 그래서 다시 볼까말까하는데 이런글을 보니 역시나 잘접엇다는 생각이 드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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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리스
    작성일
    08.01.03 11:39
    No. 15

    마법+공학의 대표적인 소설은 독토르죠. 좀 가볍긴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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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8.01.05 00:46
    No. 16

    글이 올라갔네? 내가 잘못 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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