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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12.27 23:13
    No. 1

    영상노트작품이 뭐 다 그렇죠 뭐 .. 환상의 아성을 뛰어넘고싶은 영상이니 말이죠 ..하하하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12.27 23:21
    No. 2

    정말 제대로 된 지뢰작이군요.
    글쓴이는 저작권도 모르면서 책을 낸건가요? 어이가 없군요.

    그 책을 그대로 내준 출판사는 더 용감하고 말이죠.

    이런 XXX같은 책은 장르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더이상 안 나왔으면 합니다.

    작가란 직업의 무게를 알지도 못하면서 작가라고 말하는 현실이 진짜 보기 싫으니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12.27 23:53
    No. 3

    슬레이어즈를 보고 마법을 꿈꾸었고
    페이트를 보며 엑스칼리버를 꿈꾸었다,

    그것의 결과작............일까나..-_-;
    아무튼 지뢰발견 ㄳ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조령
    작성일
    07.12.28 01:01
    No. 4

    저도 1권 보다가 포기.. 그리고 궁금한게 사신이란 아이디가 왜 없었을까요.. 사신같은 아이디는 오픈 하자말자.. 누가 만들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상현
    작성일
    07.12.28 01:25
    No. 5

    히스기님. 죄송합니다만 K-Master는 영상노트가 아니라 환상에서 나온 글입니다. 글쓰신 분도 정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출판사 이미지와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해서요. 몇 년전이긴 해도 영상에서 책을 냈던 적도 있고... 점점 영상의 글이 저평가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28 02:09
    No. 6

    환상미디어 글 맞네요. 잘못 적으신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7.12.28 02:25
    No. 7

    중요한 것은 이런글을 의외로 많이 본다는 것이죠.
    매일가는 책방도 'XX의전사'(XX에 뭐가 들어 가는지 아시는 분은 아실듯)가 '카디스'보다 3배이상 잘나가고 있더군요.
    카디스3권은 내가 우겨서 받았고 XX의전사는 어느날 들어와 있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12.28 02:35
    No. 8

    아 이거.... 프리로 편집일 받아 하는 제 친구가, 하다가 하루만에 분통을 터뜨리며 저에게 전화로 오만 욕을 해 대던 문제의 그 작품이군요. 쓴 사람이 중학생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패러디라기보다, 일본 애니를 당연하다는 듯이 그대로 차용한 기술명, 캐릭터 등이 많더군요. 문제지요... 환상의 현 실태를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7.12.28 08:27
    No. 9

    그렇군요.
    사실은 미리 써놓았던 글인데...정정하겠습니다.
    환상미디어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2.28 12:14
    No. 10

    비평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떠오른 생각....
    '아~당연히 출판사는 환상이겠군~'
    댓글보고 영상이라길래 놀랬습니다.
    역시 잘못 아신거였군요.
    아직 환상의 아성은 굳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7.12.28 12:39
    No. 11

    환상에 감히 도전을... 우리의 환상 굳건하라 환상.
    한국 출판계를 이끌어가는 환상 (어디로 이끄는지는 잘 모르겠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7.12.28 16:34
    No. 12

    장르문학을 몇 년 뒤면 아 그런 장르도 있었구나..하는 미래로 이끌어갈 환상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12.28 16:54
    No. 13

    으음 잘못봤엇군요 죄송합니다 .. 뭐 ..환상의 아성이라면 .. 아 ..그러고보니 오늘 ..친구가 빌려왔군요 .. 라하하하하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12.28 17:50
    No. 14

    그쪽 책은 안본지 한참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목마른여우
    작성일
    07.12.28 18:57
    No. 15

    예전이라면 4대금서에 올라갈만한 작품인가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2.28 19:09
    No. 16

    이글이 찬성올인이기에 좀 놀랐는데
    찾아보니 비평하이쪽엔 찬성올인글이 좀 되네요.
    반대 1-2표글도 수두룩하고....
    이런글도 사실 대여점서는 잘나가는게 많은데
    보면서도 글이 좋은건 아니라는걸 아시는건지 비평쪽엔 안오시는건지....

    머 생각해보면 저도 책보면서 '참 막장테크 지대로 타는 글이군~'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보는 글이 몇 있으니;;
    (묘하게 짜증내면서도 읽게되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라고요;;)
    당연히 그런글을 옹호하지도 않고....가끔은 비난하기도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7.12.28 22:55
    No. 17

    오늘 책방에 갔다가 이책이 있길래 1권을 꺼내 들고 봤더니...
    게임 회사 이름이 덱슨(DEXON) 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7.12.28 23:13
    No. 18

    글내용하고 달리 이글 잘나갈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혹시 미지의 세계26일날 나왔던데) 읽으신분 있으시면 감상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火影』
    작성일
    07.12.29 20:35
    No. 19

    정말 황당하더군요,,,

    저작권료는 내고 쓰는 건지 의심중이었어요,,,

    만약 저작권료까지 내고 썻으면 그 사람은 재벌집아들이 심심해서

    쓴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쟈크
    작성일
    08.01.01 20:10
    No. 20

    이거 쓴 작가를 아는데요. 옛날에 친하다가 지금은 친하지 않은 학교친구 입니다. 그다지 재벌집은 아니고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솔직히 친구로서도 축하는 해주었지만 학교에서 소문난 소설광(판타지, 무협, 퓨전, SF 장르구분 없이 막 읽어 댑니다.)인 제가 1권보고 떄려쳤습니다.여기서부터는 친구로서가 아닌 한명의 소설독자로서 쓰겠습니다. 중3이 썻지만 2권에서 5대신검을 다 모읍니다. 신검이란것은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1개 이상은 못 모으게 게임사에서 제한이나 패널티를 준다는 둥 주인공에게 억제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대 신검을 2권에서 다모으는데 5대신검이라는 것들은 게임속에서 중요한 키의 역할을 해야할텐데 가령 에피소드 1을 시작시키는 열쇠 등 중요한 역할로 다루어 졌음 좋았을텐데 주인공에게 다 모이는 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5대 신검이 동,서양의 유명한 검들인데 다만 이순신장군께서 민족을 지키신 장군이라도 하셔도 이순신장군의 검을 신검으로 취급하는 것은 좀 지나치게 보인다. 그리고 '사신'과 '거장'의 관계를 좀더 세밀하고 매끄럽게 표사하고 '사신'이 왜 킬러가 되었고 거장에 의해 길러졌는지 좀더 자세히 썻으면 좋았겠다고 개인적 견해를 적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8.01.01 21:14
    No. 21

    윗 분은 이글을 쓰시기 위해 가입하셨나 보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쟈크
    작성일
    08.01.01 21:27
    No. 22

    네 ㅎㅎ 솔직히 보고 재미없어서 때려치웠지만 다른 사람들의 느낀 점을 보고 싶어 검색하다 이곳에 오게되었고 비평이 가득 쓰여있길래 제가 느낀점을 적어보구 싶어서 가입하고 비평에다 썻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저녁생각
    작성일
    08.01.01 22:02
    No. 23

    제목만 보고 부정을 父情이라 생각하고서는 "장강"이나 "이원연공"처럼 뭔가 잔잔한 대작소설이 나온 줄 알고 씨익 웃으며 클릭했건만...
    추천26/반대0 이라는 수작을 알게 되었다는 그 짧았던 희열을 어찌하오리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08.02.03 20:31
    No. 24

    와우 정말 제대로 된 비평입니다.
    저는 1권보고 때려치운…
    진명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책을 2권 이상 읽었다는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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