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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반어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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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좋은 방법의 글쓰기는 아니군요.
비평을 할때는 무엇이 문제인지 밝히면서 따져나가는 것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대놓고 비꼬는 것은 너무 예의 없어 보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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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면 '지뢰' 라는건가요.. 덜덜덜
참고할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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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pair님 비꼬는 형태로 비평을 한것에 대한 지적 감사 합니다.
리턴을 대여하기전 문피아에서 연재되었다는 점을 기억해 냈습니다.
그런후 해당 연재물을 5회분량까지 본후 대여를 한것입니다.

연재물은 이정도로 막장은 아니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연재물과 출판된 3권이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일단 출판계약하고 나서 책나오고 나면 이렇게 써서 출간해도 되는건지 작가분께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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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전체가 개연성 부족이라는 문제를 꼬집고 있네요...

그러나 확실히 반어법은 비평하는데 좋은 방법이 아닌 듯 합니다.

안 좋은 글을 읽고 감정이 격해 질 수는 있지만...

비평이라는 것은 작가님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선에서 이루어 져야 겠죠..

반어법을 사용하니 확실히 비평보나 비난의 의도가 짙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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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읽어봤는데 만화의 시나리오를 주로 써오던 분이라 그런지
소설에는 맞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체적으로 뜬금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구성이었습니다.
'왜'라는 필연성이 소설내에 전혀 없었지요
바퀴벌레소환도 그렇습니다.
소환사가 되는 과정이 정말 뜬금없습니다.
만약 만화의 한장면이라면 그냥 넘어갈수 있을런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것은 소설이기에 참으로 용서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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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퀴벌레 라는건 뭘 비유한건가요?? 설마 진짜바퀴벌레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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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퀴벌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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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댓글읽다 보니 웃음만 나오는 군요.
어쨋든 대형 지뢰에 대한 위험성 잘 알았습니다.
내용 읽다가 악마가 바퀴벌레에게 졌다고 나오길래
게임 소설인줄 알았더니 아닌거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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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수준은 아니고 킬링타임용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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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용만으로도 이미 극악의 지뢰같은데....... 저 내용에도 불구하고 지뢰가 아니라면 그것은 정말 대단한 작가의 실력이군요. 과연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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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으로 좋죠. 문피아에 40편정도 연재되었든 걸로 압니다.
그냥 쉽게 읽혀서 호응이 좋았었죠. 리메한다고 하시드니 출판하셨군요. 출판작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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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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