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좀 심하게 적자면.. 이분책은 비평할 껀더기가 있는지 -_-;;;;
(비평이라는건 어느정도 발전가능성이 있는 작가분의 책에
해야지 이분은 똑같은 책만 이름만 바꿔서 --)
마스터오브웨펀을 보고 참 많이 웃었고... 그이후
다크프리스트를 까지는 재미있게 봤지만...
(그외.. 사신카이스 와 프리메지션 등 이분 책은 다 보긴 봤죠)
대체.. 바뀐게 뭐가 있는지.................
레벨업 으로 장난질은 다크프리스트에서 몇번 나왔죠 -_-;;;;
만약 까망군님이 이분 책을 비평한다면... 아주 긴 장문이거든..
아주 짧은 단문이 될꺼 같은 --;;;;;;;;
刈 님에게
일반소설일 경우 보통 20만자 이상은 됩니다. 집에 있는 오페라의 유령의 경우 25만자 가까이 나오더군요. (편집후기, 목차, 작가서문 등 제외)
그리고 장르소설의 경우에도 14만자는 '절단신공' 을 대성 해야 나오는 글자 수로 압니다. 현제 문피아에 활동하는 모 작가님은 매권 분량을 18만자는 맞추시더군요.
신조판 8페이지(약 5000자) X 40 하면 20만자가 나오고 여기서 목차, 소제목, 소제목 뒷페이지 날로 먹기 신공 다 해도 16만자는 나옵니다.(320페이지 기준)
여기서 쓸데없는 '편집후기'
'몇십페이지 마다 등장하는 소제목, 그것도 3페이지씩 날로 먹기 신공'
'극악의 절단 신공' 등이 들어가야만 12~3만자가 나옵니다.
장르문학 시장성이 줄어들면서 작가님들이 책을 더 많이 팔기 위해 글자수를 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판시 권당 글자수는 출판사의 권한이 아닌 작가님의 재량 이니까요 ^^ ;;;
실제로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일반소설과, 1세대 판타지 소설과, 김원호님의 소설의 글자수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
일반소설의 경우 소단원이 바뀌어도 한페이지 조차 때 먹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장르문학의 경우 최소 1페이지, 못해도 2페이지, 심하면 3페이지)
12~3만자 정도면 막장 맞습니다.
게임소설 문제가..
너무 틀에박혀있지요 .
소설속 구성요소만 틀이아니며 나아가 분위기.. 그리고 코믹성. 가벼움
이건 게임소설하면 떠오르는것이죠.. 너무나도 코믹성과 가벼움이
들어있지않은 게임소설 생각 할 수가없을 정도로..
요즘 게임소설들은 전부 저런 틀에박힌소설이죠.. 아니 코믹,가벼움을
주요가되지않은 ,또는 뺀 소설을 본적이 가물가물하거든요..
여러 무협소설들이나 판타지소설들은 분위기들이 변화무쌍하죠 .
게임소설처럼 코믹성, 평범 사이로 왔다갔다하지않으면서요..
반이라는소설은 너무 하나의 성격으로만가져 처음보기에 힘들었으나
요즘게임소설처럼 가볍지안아 제법괜찬았다..라고 느꼈지요 허나 다른소설들은.. 달빛조각사 조차도 이런틀안에박혀있지요..허나 달빛조각사는 질릴때로 질려.
아니 똑같은 음만 계속들어와서 역겹기까지 한데 똑같은음이나 그음을 생기있게 할수있는 그런 실력이되며,소설로서는 필력 화려한 주조연들..
이런것이 있죠.. 한마디로 요즘 게임소설 작가들의 격이 딸린다해야하나..?머그런겁니다 문제들이 그러니 그안의 문제점또한 문제이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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