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초매
    작성일
    07.11.23 00:42
    No. 1

    산내자님께 태클은 아닙니다만 이글은 비평란 보다는 감상란에 어울릴 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07.11.23 05:21
    No. 2

    중 1 이 합참의장이라...
    먼치킨의 차원을 뛰어 넘는군요.
    그럼에도 스토리나 문체는 좋다는 말씀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07.11.23 09:07
    No. 3

    어~?
    이 글은 감상란에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1.23 14:21
    No. 4

    열세살이 대장군이라니요...???

    음, 몇권까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읽은 2권까지는 그냥 쫄다구 중의 쫄다구였을 뿐입니다. 나중에 나이 들고야 대장군이 되고 용이 될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더군요. 형 등에 업혀서 전장을 전전하며 세상을 배우고 전쟁을 배우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저도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나이를 너무나도 어리게 잡은 나머지
    눈 높은 독자들에게는 '풋 아예 유딩깽판물!?'이라며 외면당하고
    가벼운 것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무거워서 외면당하니
    이래저래 안타까운 작품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7.11.24 03:34
    No. 5

    전쟁 향기가 진해서 그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대안하고 보았는데 분위기 꽤 있어서....실망한 부분도 많지만...
    예상외의 성과라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세라프스
    작성일
    07.11.25 21:47
    No. 6

    음.. 이글을 보고 뭔가해서 보았다는데 본거였더군요
    뭐 덕분에 3권을 다시 접하기는했지만
    한 나라에 대장군이 둘이 있고 그 밑에 광운이라는 용병장군이 있으며
    그 밑의 참장정도의 열 세살 장군입니다

    휘하에 5천의 용병을둔 장수를 대장군이라고 칭하기는 힘들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