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정민.. 프리월드->커넥션->티쳐->하멜 순인가?? 프리월드는 등용문이라는 생각이 확 드는 소설이었고, 커넥션은 프리월드에서 하고자 했던거 제대로 펼쳤다고 볼 수 있었던 소설. 겜판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작가인데.. 티쳐는.... 새로운 시도였달까? 겜판 자체가 보는 연령이 낮은 소설이라 티쳐는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이 분명..(개인적인 견해로 볼때..) 티쳐는 뭔가 모르게 심오했으니까. 덕분에 인기를 끌지 못한 작가가 흔들렸을까? 제가 알기로는 이 작가, 실업계 출신작가로서, 고교때 대뷔한 것으로 알고 있음돠. 아마.. 여기에 목숨 걸지도...(그냥 추측입니다..) 그러다보니 인기를 잃어서 흔들렸을지도? 에궁궁... 그냥 겜판에서 유일하게 아는 작가인데.. 이런 비평 받으니깐 왠지 모르게 안타까워져서 주절거려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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