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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5.05 18:47
    No. 1

    어디서 본 듯한 제목이기는 한데, 아직도 나오나요? 조심하시지 지뢰를 밟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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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08.05.05 19:04
    No. 2

    이분 쬐끔 그런류(?)로 나름 건재한 분이십니다.
    그래도 그 바닥에서는 대접 받으시는데 이렇게 까시면 슬퍼져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8.05.05 19:21
    No. 3

    여기서 우리는 이런 말을 하는 새끼가 게임만 해온 유저새끼임을 기억하자....여기서 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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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8.05.05 19:47
    No. 4

    커넥션 이후로 왜 이러시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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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8.05.05 19:58
    No. 5

    뒷권 읽다보면 나오겠지만,
    그 주인공...
    삼합회 no.2였나 no.3였더간 어쨌든 간부님의 아드님입니다.;;;
    그런 말 할 자격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킬리란세로
    작성일
    08.05.05 20:14
    No. 6

    간부님도 아니고 간부님 아드님이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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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8.05.05 20:29
    No. 7

    간부님의 아드님이죠. 덕분에 태어난 직후부터 수많은 암살 위험에 시달렸다는군요..;;

    그래서, '나는 태어나면서 부터 싸움의 시작이었어
    하루하루 뒤지는새끼들이 사는새끼들보다 많아서 존나 힘든 투쟁이었어 씨발놈들아. 감사한줄알아 앙?'라는 이야기가 성립되는 겁니다.



    // 고백하건데 책에서 그 이야기 보고 충격받았었죠.. 웬 뜬금없는 얘긴가 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loud_Nine
    작성일
    08.05.05 21:52
    No. 8

    그거보다 웬 저급한 욕설을 굳이 그렇게 적어야 했을까 싶네요. 가끔 말도 안되는 주인공들의 쓸데없는 욕설이 가득 적힌 글들을 보면, 작가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 지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5.05 23:08
    No. 9

    '"나는 태어나면서 부터 싸움의 시작이었어
    죽이지않는걸 감사한줄알아 ""이랬다면 어땠을까?
    욕이야 작가님의 설정과 상황에 맞으면 써도 자연스럽
    겠지만 존x 이건 좀 심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8.05.05 23:40
    No. 10

    심하긴요. 보는 독자가 원하는 건데요~_~ 이해합니다. 요즘들어 대여점을 안가니 편하게 말할 수 있겠네요.

    돈은요, 정말 좋은 거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帝淵
    작성일
    08.05.06 01:00
    No. 11

    정민.. 프리월드->커넥션->티쳐->하멜 순인가?? 프리월드는 등용문이라는 생각이 확 드는 소설이었고, 커넥션은 프리월드에서 하고자 했던거 제대로 펼쳤다고 볼 수 있었던 소설. 겜판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작가인데.. 티쳐는.... 새로운 시도였달까? 겜판 자체가 보는 연령이 낮은 소설이라 티쳐는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이 분명..(개인적인 견해로 볼때..) 티쳐는 뭔가 모르게 심오했으니까. 덕분에 인기를 끌지 못한 작가가 흔들렸을까? 제가 알기로는 이 작가, 실업계 출신작가로서, 고교때 대뷔한 것으로 알고 있음돠. 아마.. 여기에 목숨 걸지도...(그냥 추측입니다..) 그러다보니 인기를 잃어서 흔들렸을지도? 에궁궁... 그냥 겜판에서 유일하게 아는 작가인데.. 이런 비평 받으니깐 왠지 모르게 안타까워져서 주절거려봅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8.05.06 01:48
    No. 12

    무필님의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 아 재미있는네요.. 소설보다 이 비평글이 더 재미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름안에서
    작성일
    08.05.06 03:06
    No. 13

    여기서 우리는 이런 말을 하는 새끼가 게임만 해온 유저새끼임을 기억하자.... 저도 여기서 실소했네요...한참 웃었습니다.
    이 문장이 아니었으면 게임소설에 관해 비평하신건지도 몰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8.05.06 11:08
    No. 14

    ……솔직히 커넥션 때도 후반으로 갈수록 조기종결의 압박과 이상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라인이 문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쵸코사탕
    작성일
    08.05.06 12:12
    No. 15

    ㅋㅋㅋ 비평글이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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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8.05.06 16:58
    No. 16

    하루하루 뒤지는새끼들이 사는새끼들보다 많아서 존나 힘든 투쟁이었어 씨발놈들아. 감사한줄알아 앙?'


    어우 난 저 부분 일고 막장 비평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네요... 비평을 읽다가 미리 저것만 보아 버려서.. 교묘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네요.. 좋은거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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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8.05.06 20:54
    No. 17

    저급한책 .. . 을 쓰는 작가는 ..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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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5.06 22:32
    No. 18

    작가 비평 >문피아 게임 소설 >잘 읽는다 > 다시 비평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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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시몰락
    작성일
    08.05.10 17:19
    No. 19

    설정상 그런 말해도 되죠 주인공은 그세계를 게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게임이니까 주인공 캐릭터도 여러번 죽으면서 키웠을꺼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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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염월(艶月)
    작성일
    08.07.06 23:45
    No. 20

    우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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