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1.07 10:33
    No. 1

    이거 읽어보고 비평하려다가, 딴지걸 곳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그냥 포기했습니다. 제목이 진지해보여서 그냥 충동적으로 빌렸었는데 정말 읽기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댄간
    작성일
    08.01.07 10:41
    No. 2

    한스가 딸리는 '신붓감' 임이 틀림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Nanami
    작성일
    08.01.07 10:52
    No. 3

    //SanSan님
    한번에 2권 빌렸는데 1권 독파를 못했습니다 ㅜ.ㅜ 보다가 말다 보다가 말다 그냥 반납해야겠네요.

    //댁호님
    단지 외모만 예뻐서 장가갈꺼면, 세상의 추남 추녀는 어쩌라고요 ㅎㅎ;;
    그춍? 아 ! '신랑감'으로 정정 하겠습니다.
    한참..보고서 알랐다는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07 13:12
    No. 4

    저도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원 -_-;
    살아생전의 스스로에 대한 자기연민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수천년이나 인간들의 삶을 보아왔다는 놈이 아직까지 자기연민에 빠져있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수천년이면 바위도 깍일 시간인데 수천년어치의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기 살아생전의 억울함은 구구절절 잘 기억하더만요. -_-;
    사실 억울할 것도 없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8.01.07 21:06
    No. 5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