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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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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0.30 18:55
    No. 1

    뒷표지 글을 보니 주인공 이름이 범충이던데요, 그러면 주인공이 일종의 학관이나 무관의 교두가 되나요? '교사'라고 하길래 제자들 거느리는 사제(師弟)물인가 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건일
    작성일
    07.10.30 19:28
    No. 2

    게시판에 도입부의 약간과, 3권의 내용이 조금 연재되어 있네요. 작가님의 답변을 보면 3권부터 자의반 타의반 교사가 된다고 합니다. 그 전 부분들을 보면(대충봤습니다만) 별로 학관물로 갈 것 같지는 않고 그저 몇 수 가르치며 통솔하는 대주 비슷한 분위기로 갈 것 같았는데 알 수가 없군요. 에효. 한국에 계시는 분이 좋은 답변 주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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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박세팅
    작성일
    07.10.30 22:37
    No. 3

    강호로 향한 군문의 고수 <<
    제가 좋아하는 설정이라서 읽어봤는데....
    긴장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본격적인 적대새력등이 안나와서 그럴수 있는데요.
    그래도... 후반을 기대하게 만드는 무엇이 없었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느린 편이구요.
    결국 검후의 시험을 받는 부분까지보고서는 뒤가 궁금하지 않아서....
    조금만 더 독자를 잡아끄는 면을 살리신다면 좋은 작품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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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7.10.31 19:15
    No. 4

    활자가 그정도로 작아지는거야 책 좀 읽는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환영 받을 일인데........ 내용 참 심심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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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리벤
    작성일
    07.10.31 21:37
    No. 5

    괜.....히 빌릴건가...................음 그래도 일단 빌린건 다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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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03 04:10
    No. 6

    군문에서 5년간이나 복역한 사람치고 초반 말투가 너무 부드러워서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상명하복에 있어서 짧고 강한 어투의 적절한 말투 사용이 군생활에 있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래도 참고 보아넘겼는데 이상하게 주인공이 매력이 없네요. 몰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내용도 평이한 편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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