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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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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3 고독천년
    작성일
    07.11.08 16:31
    No. 1

    대인 지뢰 군여 그런 내용들을 싫어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7.11.08 16:52
    No. 2

    책자체는 좋습니다.. 농담따먹기의 책도아니고 조금만 가다듬으면
    뛰어난 책이라고도 할수있을겝니다.. 헌데 그거창한(무협에 조선을
    배경으로 한점.. 형식일뿐이라도 추리를 표방한점)플롯에비해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했다 봅니다.. 그렇기에 지루한 책이되고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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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08 17:50
    No. 3

    지뢰라고 부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 독특한 재미도 있고 앞으로 전개 될 내용에 따라서 큰 재미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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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11.08 18:20
    No. 4

    나름 수작이기는 한데...자질구레하달까? 아니면 등장인물들의 수준이 매우 낮아보인달까? 답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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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1.08 19:42
    No. 5

    2권을 보고서 아쉬운 점은....
    1권에서는 명나라의 보물이라든가 명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명나라 유민들, 조선의 군부와 관리들, 조선의 산중이인들 등등의 소재들이었고, 무공 수준도 검강, 이기어검술이 아니었는데... 2권에서는 갑자기 하늘을 붕붕 날아가니지를 않나 이틀 만에 조선 화성에서 중국 소림사까지 갔다가 돌아온다거나 지옥으로 통하는 구멍이라거나 엄청난 양의 화약을 다 빨아들이는 신비한 단지나... 강기를 펑펑 써대는 고수들이 있는 신비로운 단체들이 언급되니 좀 어색하더군요.
    1권과 2권이 마치 전혀 다른 글인 것처럼 분위기가 정반대여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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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Pygmalio..
    작성일
    07.11.13 16:06
    No. 6

    음….
    사도세자 사후 수십 년 후라고 한다면,
    중국에는 청나라가 지배하고 있을 시기입니다.
    즉, 명나라가 절대 등장할 수 없다는 겁니다.
    명나라는 저 시기에서의 약 100여 년 전에 멸망했을 테니까요.
    그리고 청나라가 세워진 후 얼마 안 되어서 소림사를 지워버렸습니다.
    저자이신 이화영님의 생각은 좋았지만, 역사적인 소양이 상당히 부족하신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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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1.13 21:06
    No. 7

    Hyperion님 // 아...명나라가 나온다는 것이 아니라 명나라의 보물입니다. 바로 뒤에 명나라가 망할때 빼돌려진 보물이지요. 그래서 '명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명나라 유민들'이라고...

    어...그런데 소림사 현판이 청나라 강희제의 친필이라던데 그러면 정조 시대에 소림사는 존재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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