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작은 게임에서 지존이 되어 가정에 극히 소홀해진 아내를 되찾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였죠 내용은 어찌되었던 게임을 하게된 동기가 신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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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만 봐도 가슴이 아프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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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이 이제는 출판사라는 간판은 믿을게 못되더군요. 전 청어람에 두 번 연속으로 얻어맞았습니다.
전 나쁜 출판사는 믿지만 좋은 출판사는 안 믿어요. 좋은 출판사에서도 볼 수 없을만한 책은 나오거든요. ㅡㅡ;;; 그냥 빌리기 전에 대충 훑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빌리고 아니면 도로 넣어두는게 좋은 것 같더군요. 그렇게하면 선택에 실패해도 경험이 쌓여서 책을 고르는 눈이 단련되거든요.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청어람.....믿고 ...몇번 뒤통수 맞고. 책을 집어던진적ㅇㅣ 몇번있죠;;
로크구나;;아..;; 로크에서도..몇번;;하하;;
읽어보지는 않았지만서두... 게임과 소설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집에 인공지능 PC가 존재하고 또한 그 게임으로 생계를 이어간다면... 인공지능 컴퓨터에게 매크로(자동사냥등)를 지시하겟음...
낭인흑랑 님 빙고!! 단순반복사냥 만으로 레벨업 게임머니 습득가능한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기본이 전제되면 그 게임 시작도 하기전에 망하는겁니다. 절대무적 오토가 등장하기 때문이죠.
출판사를 믿다니요..!!
한마디로 "내가 써도 저것보단 잘 쓰겠다." 라는 소설이군여.. 내가 힘만 있으면 당장 출판사 사장 대가리에다가 그 책들 전부 집어던져버리고 싶음...-_-
일단 보지 않았기에 비평보다는 위에 비평글 보구 오랜만에 웃었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인공지능 고물상인가에서 주워왔다고 본거같은데;
난감해요 돈이 아까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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