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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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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5 놈팽
    작성일
    07.11.04 15:51
    No. 1

    아무리 무인은 칼로 말한다지만 뭔놈의 비무를 ....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부족한 조금은 싱거운 작품이라서
    3권은 그다지 땡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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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kd
    작성일
    07.11.04 18:28
    No. 2

    군출신...
    오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7.11.04 19:01
    No. 3

    침묵의 언약 할 정도로 토사구팽의 느낌을 주다가 뜬금없이 전역식도 해주고 잔치도 열어주고 ㅋㅋ .. 비밀이라해놓고 전혀 비밀 아닌것에 그냥 책 덮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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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마천악
    작성일
    07.11.05 18:49
    No. 4

    저도 2권까지 봤습니다만...무엇보다 2권초반이 거의 주인공과 백리서령의 연애질이더군요...이상한게 여태많은 무협을보고 히로인과 주인공의 사랑을 봐왔지만 신기하게도 이책의 주인공과 히로인의 사랑이 맘에 안들었습니다..스토리가 연애질때문에 안나가서 그렇게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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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빅데디
    작성일
    07.11.17 06:49
    No. 5

    쓰레기란 단어를 놔두고 구차하게 쓰시네. 그리고 낳다니? 낫다라는 걸 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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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agerbom..
    작성일
    12.02.06 06:39
    No. 6

    시비가 붙던,비무를 하던,싸움을 하던, 길을 걷던, 뭘하던 간에 기생오래비같은 대사와 함께 '후훗' 거리는 주인공. 과연 그는 오년동안 전쟁을 치룬 장수인가 아님 양판소 이고깽의 고딩인가? 아 맞다. 난 양판소를 읽고 있었구나..... 후, '"후훗. 기대해보겟어", "음 아직 제 실력을 펼쳐보이지 못하는 것인가? 후훗"' 이딴 대사들 볼때마다 책장을 찢어버리고 싶다. 이런 소설을 위해 희생한 나무에게 묵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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