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첫째,
어미의 사용에 대한 오탈자는 이미 출판사에서 포기 한지 오랩니다.
독자가 아무리 오탈자 교정해 달라고 넷에서 떠들어 봤자 콧방귀도
안뀌죠. 그쪽은 포기하고 작가들 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쓸수 밖엔 없습니다.
둘째,
평상시에 하도 많이 쓰다 보니까 이게 외래어 인지 아닌지 분간을 못합니다. '베일(Veil)에 싸인 누구누구' , '메뉴(Menu)를 보고 뭐뭐뭐'
지금 무협을 읽고 있는건지 판타지를 읽고 있는지 분간이 안간다는..
셋째,
관심갖고 지켜보신 작품에 대해 안좋은 소리해서 죄송합니다만,
무능하다고 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피룬님의 감상글을 읽어본 감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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