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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2.26 19:56
    No. 1

    절대무적 너무 좋아요^^*저도 제 인생 최고의 무협소설로 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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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가감승제
    작성일
    06.12.26 22:30
    No. 2

    제목만보고 "또 폭탄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제목만 보고 고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던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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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12.26 23:14
    No. 3

    제목만 보면 진짜 핵탄두 급 같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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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12.26 23:23
    No. 4

    절대무적도 그렇지만, 약골무적은 정말 중성자탄급의 제목...하지만 제목 아래 쓰여진 작가님 성함을 보면 바로 생각이 바뀌게 되지요.

    여러모로 회계하라님의 비평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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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12.26 23:33
    No. 5

    약골무적은 코믹무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역시 제목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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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6.12.26 23:51
    No. 6

    크헉! ↑둔저님.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진소보
    작성일
    06.12.26 23:52
    No. 7

    금강님과 회계하라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확실히 변수가 많다 보니까 반전을 위한 반전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도 금시조님의 글이 가지는 특유의 매력은 무협 장르에서 빛나는 보배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6.12.27 09:30
    No. 8

    이런 지적이 더욱 금시조님의 글에 변화를 주게 하고 발전이 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뭐 다 수용은 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금시조작가님이 이런 저런 것을 염두에 두고 다음엔 더 발전된 좋은 작품으로 다가 올거 같군요. 작가님들도 항상 자기 발전해야 독자를 이끌어 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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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젠유부남
    작성일
    06.12.27 15:04
    No. 9

    역시 저도 너무 많은 반전의 반전이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하더군요..

    관점이 좀 다를지 몰라도, 주설란의 경우는 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여러 권을 통해 보았던 '주설란'의 모습이 한 권으로 말미암아 확 바뀌어 버리니 좀 당황이 되더군요..

    덧붙여 많은 등장인물 중에 진정한 '악인'을 그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요인물에 대한 행위에 모두 어느 정도의 '정당성'을 부여시키다 보니 읽는 사람이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절대무적'이란 소설이 재미없단 말은 아니에요.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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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6.12.28 01:27
    No. 10

    이 작품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하던 부분입니다. 금시조님이 원래부터 반전에 강한 분이라 이번에도 반전에 대한 압박으로 이런식의 결말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마지막권의 절반 부분만 개작 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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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6.12.29 15:46
    No. 11

    흐음 그렇군...하며 읽다가 마지막에
    '권투'를 기원 합니다를 보고....Orz...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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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회계하라
    작성일
    06.12.30 22:54
    No. 12

    건투를 기원합니다. ㅋㅋ 제가 실수했군요. 저도 왜 권투라고 썼는지 모르겠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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