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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누를황자를 보니 왠지 황도12궁이 생각나네요
알고보면 무협이 아니라 판타지로 황도 12궁의 운명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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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
좋은 비평이군요
뜨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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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니 정말 黃이네요 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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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예 안타깝네요... 아휴... 표지인데 그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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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표지는 나름 괜찮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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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마루 --b
기념비적인 일이군요. 표지에다가 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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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랫만에 한참웃었습니다...
사실 심각한일인데 굉장히 웃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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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책이라고 버젓히 출판된단 말입니까?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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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이름이 황(黃)이겠죠. ㅎㅎ
아니면 제목 보고 열받아서 내용 들춰보게 만드는 저도의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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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노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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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미 이건 오래전일 비평 들가서 찬성 20이상 보시면

황궁무고에 관해 올려논글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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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나도 하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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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전기도 완결 직전까지 한문 잘못 썼다는 ㅋ 출판사의 실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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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그렇게 인재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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