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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Tkfpr
    작성일
    06.12.18 14:45
    No. 1

    아참...십대고수와 맞먹는 마교의 칠십이지마[72명]도 포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람해무
    작성일
    06.12.18 15:09
    No. 2

    노가다 온라인 게임의 성장 곡선인 듯 하네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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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호좁무사™
    작성일
    06.12.18 18:40
    No. 3

    그런데 10대고수는 10대고수인데
    우내육존아래 10대고수 아니였나요?

    대부분의 무협을 보면
    1존,1마,2성,6존,7왕,이런식으로 따로 구분이 되는데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10대고수가 전 무림인중 최강의 10인을 뜻하는거 같진 않네요
    설마 저렇게 큰 오류가 있을련지.
    (있을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아닐꺼 같습니다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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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12.18 18:47
    No. 4

    제 기억에도 십대고수는 육존 제외하고 였던 것 같은데요... 육존은 예전에 명성 날린 자들이고 십대고수는 그 다음 배분의..
    그리고 정파의 십대고수, 마도의 십대사마...라고 했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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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12.18 19:01
    No. 5

    뒷부분의 멘트가 조금 그렇군요... 불만이 있다고 하셔도 굳이 그런 방식으로 표현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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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6.12.18 22:18
    No. 6

    하늘 위의 하늘. 또 하늘 위의 하늘. 또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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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자비
    작성일
    06.12.19 01:08
    No. 7

    호위무사는 숨겨진것들이 많아서 저한텐 고수들이 계속 나와도 거슬리지가 않았는데
    녹림투왕은 정말 머라해야할지
    나오는 적들마다 하는말이 "이놈은 반드시 오늘 죽어야한다"라고 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자기가 죽으니 앞에 말이 "오늘도 아슬아슬하게 죽여라 그래야 수련돼지" 이렇게 보입니다.
    적들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수내부가 저렇게 죽어 나자빠지는데 어떻게된게 주인공이 아슬하게 이기는 사람만 골라서 보내니
    무협에서 무공이 다가아닌데 왜 이렇게 무공에만 치우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극검제
    작성일
    06.12.19 07:36
    No. 8

    마자비님 무협에서 무공이 다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우리나라 무협에서 살아남으려면 무공이 주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 돈벌려고 하는 프로들이고.. 대중의 트렌드에 영합에서 글을 쓰는것은 당연하다고 봄. 그리고 따지고보면 저런 류의 드래곤볼시스템식의 소설아닌것을 찾기 힘들더군요. 그런데 저 소재는 아주 식상하면서도 또 자극적이고 재미가 있기에 주로 쓰이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12.19 13:54
    No. 9

    아마도 마자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공에 비해서 머리가 나쁘다...라는 뜻일 것 같습니다. 적이 있고 몇번 고수를 보냈다가 계속 실패했으면 완전 쎈 놈을 보내서 확실하게 처리를 해야지 어떻게 매번 보내는 녀석이 주인공이 간신히 쓰러트리고 그 덕분에 레벨업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보내는가...하는 뜻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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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자비
    작성일
    06.12.19 20:13
    No. 10

    네 둔저님 몇년에서 몇십년 기다리고 준비한거 치고는 적들이 너무 쉽게 무너지고 여태 수단방법 안가리고 야비하고 비겁한 적들이 주공인하고 싸울때는 갑자기 열혈무인이 된건지 꼭 무공으로만 승부볼려고하니 긴세월 투자한 적수뇌가 불쌍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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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필마2
    작성일
    06.12.20 03:36
    No. 11

    저도 초우님을 좋아하고 호위무사 책도 전부 구매 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심히 안타깝습니다. 거슬리기도 하구요. 글을 쓰신분이 조금 심하게 말하신 부분도 있지만 초우님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이런 점은 고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우내육존을 설명할때 몇백년만동안 찾아봐도 보이지 않던 특출난 기재들이라고 설명하셨는데 그럼 그 나머지 6대마존 부터해서 이대호법 마교교주 공부의 고수들 ... 너무 남발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은 독자들이 읽는데 쉽게 식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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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12.20 05:57
    No. 12

    솔직히 말해서 초우님의 글은 대중적인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질적인 면에서 떨어지는 것을 현재 작품들에서 느끼게 됩니다. (뭐 이건 비단 초우님만의 문제가 아니지요.) 호위무사때부터 뒷권으로 갈수록 뭔가 찜찜함을 느꼈고 10권에서는 상당히 억지성이 강한 장면이 많이 등장하더군요.

    녹림투왕과 권왕무적도 요즘 젊은이들의 트렌드에는 딱 맞겠지만 그만큼 작품의 질이라는 면에서는 전작들보다 떨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극검제
    작성일
    06.12.20 07:21
    No. 13

    머..작품의 질이 주가 아니니까요 쩔수없다고봄 ㅎㅎ 재미와 대중성이 이미 지배하고있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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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6.12.20 11:54
    No. 14

    재매와 대중성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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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6.12.21 13:18
    No. 15

    대형 설서린을 읽을 때 느꼈던 것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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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돌아온스푼
    작성일
    06.12.21 23:02
    No. 16

    무협의 원조가 중국쪽이다 보니 웬만한 허풍은 다 넘어가자는 주의가 제 생각입니다. :)
    지금도 중국 사람들 특유의 과장은 살아있습니다.
    홍콩만 봐도 음악이나 영화쪽의 XX천왕, 사대천왕....
    천왕아니면 TV출연도 안시켜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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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12.30 00:17
    No. 17

    호위무사..
    사모았다가 정말 치를 떨며 후회했던 작품..
    무협이건 판타지건 완결 전에 사모으기 주저하게 만든 계기가 된 작품..
    개인적으로 초우님의 작품을 높이치는 분위기에 공감 못한다는..
    호위무사부터 녹림투왕, 권왕무적에 이르기까지 양판소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대단한 필력의 작가인양 소개하시는 분들보면 조금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호위무사.. 초반 3-4권만까지 정말 좋았다. 무덤에 들어가면서부터 조짐이 보이더니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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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천태만상]
    작성일
    07.01.05 10:43
    No. 18

    지매님의 의견에 공감. 너무 우연히 난무해서 거부감이 듭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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