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6.12.26 14:54
    No. 1

    수고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12.26 19:11
    No. 2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6.12.26 22:43
    No. 3

    수고가 많으셔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가인비
    작성일
    06.12.26 23:06
    No. 4

    뭔가 정리되는 느낌이네요..수고가 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호야사
    작성일
    06.12.26 23:33
    No. 5

    돌쇠님....글을 조리있게 잘쓰시네여 ^^
    본문글 몇번이나 읽어보았는데
    최담천님의 몇몇 비평을 읽으면서 달린 댓글들이
    비평을 비평아닌 비방으로 받아들이는듯한 분위기에
    그동안 마음이 좀 안좋았는데
    가인비님 댓글처럼 상황이 정리되는듯한 느낌의 글.. 잘보았습니다

    없어치기 가튼 깨끗한 한판글에 호감이 들어서 그런데
    돌쇠님도 혹시 글쓰시는분 아닌지요?
    글쓰시는분이시면 작가명 좀 부탁드립니다
    (다른뜻은없고 읽어보고 싶어서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경인
    작성일
    06.12.27 00:03
    No. 6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다르다. 당신의 의견이 비록 옳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설득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스피노자

    문득 이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Nosicko
    작성일
    06.12.27 00:12
    No. 7

    멋진 글인거 같습니다. 비평란에 글을 남기기 이전에 한번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인거 같습니다, 그저 자신이 이러하다 생각해서 글을 남긴 저로서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6.12.30 09:10
    No. 8

    도데체 이런글에 반대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07.01.07 16:47
    No. 9

    인격을 모욕하다니..그런사람은 경철서가서 고생좀 해야 정신차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7.03.19 02:06
    No. 10

    나란 인간도 그렇고 어느 누구라도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최담천이라는 사람은 너무 꽉 막힌 사람 같았다습니다. 실제로 스스로가 말하듯 꽤 수준 높아 보이는 - 제 수준이 낮아서 어느 정도 이상은 그냥 높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비평의 칼질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에 대해 다른 논객분들이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라고 하면 그냥 "닥쳐라!!"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뭐 욕도 들었으니까요ㅡㅡ;; 댓글을 자주 달지는 않아도 눈팅을 하면서 감정이 고조 되어 있었고 예전 일이라 내용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최대한 예의있게 하려고 했었습니다만 당사자분은 그게 아니었던 듯 합니다. 저는 그 정도로 반응이 돌아오면 모니터 너머에 분이 어떤 생각을 하시던 간에 일이 커지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줄이고자 반박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논객분들은 끝까지 화를 삭히는 모습을 보이시면서 조목조목 예를 들고 따져가며 반박을 하시지만 자신이 예전에 했던 말을 스리슬쩍 넘어가면서 "닥쳐라!!"하시더군요. 나중에는 자신의 지인에게 자신의 얘기를 하니 문피아라는 곳은 다수가 맘에 안드는 소수를 깔아뭉개는 곳이라던가...라는 소리를 그 지인이 했다는 식의 이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저도 정말 문학에 대해 아는 지인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사람의 논리와 의견은 생각할 수 있는 지표랄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고민 정도는 던져주는 글이었습니다만 그 다음의 행동들은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울화를 던져주더군요.

    덧. "닥쳐라!!"라는 말은 실제로 그런 말을 했다는게 아니라 남의 말은 안 듣고 자기 말만 죽어라 한다는 뜻입니다. 저 사람은 덧붙여 뻔히 자기가 던진 말에 대해 답을 성실히 해주어도 슬쩍 무시하고 또 같은 질문을 다시 던진다는게 아주 악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7.03.19 02:07
    No. 11

    첫 줄에 이상한 말이 있군요ㅡㅡ;; 반말로 쓰려다고 경어를 쓰려다가 이상한 짓을 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