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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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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7.07.23 14:52
    No. 1

    저도 주인공이 강한것까진 납득이갔지만 죽일라고했던 여자나 싸가지없는 주인공에게 엉겨붙는여자나 세상 다 살았던것같이 굴었던 남자가 여
    갑자기 여자한테 호감을가지고 여러가지 많이 억지스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7.07.23 16:23
    No. 2

    선수무적을 보면서 문득 건담시데의 주인공 신이 생각났는데.. 이놈은 더한 찌질성이 보이더군요.. 힘이 생겼으니 다 인줄 아는.. 아무 잘못없는 사람들 지우지를 않나.. 지가 왕인줄 알고.. 거기에 다른분들처럼 무개념탑재의 히로인들은 완전 힘빠지게 하더군요.. 단체로 스톡홀름 신드롬에 걸린 히로인들.. 너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재
    작성일
    07.07.23 17:35
    No. 3

    저도 쓰신 작가분한테는 미안하지만 1,2권 빌려서 1권 중간쯤보다가 반납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7.07.23 18:16
    No. 4

    연재때 작가분이 이와 비슷한 문제로 공지글을 올리셨던 기억이 납니다.
    작가분이 이런 글 쓰고 싶었다고요.
    호불호 갈리겠군요.
    전 1권밖에 못봐서 2권도 빨리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07.07.23 18:57
    No. 5

    그러게요. 요즘 와서 생각하는 건데 추천을 할 경우 그 분이 재밌게 읽었던 작품들을 예시로 좀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취향이 맞나 안맞나 확인 좀 하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네드베드
    작성일
    07.07.23 21:02
    No. 6

    저도 1권 반정도 읽다 다시 반납했습니다....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7.07.23 21:18
    No. 7

    양판소의 전형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찍어낸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카이프림
    작성일
    07.07.23 21:34
    No. 8

    감상추천란에도 찬성/반대 투표를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歌愚者
    작성일
    07.07.23 21:38
    No. 9

    저는 연제 할때 접었죠..-_-희안하네..출판도 되고 하긴....더 심한것도 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녹슨칼
    작성일
    07.07.23 22:58
    No. 10

    저는 연재분까지만 읽었습니다만 제목처럼 무적의 주인공을 그대로
    표현한것 같은데요. 선인으로부터 받은 무적의 무공, 이것이 제목과
    같이 동일하게 나갑니다. 혼자 불행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 말그대로
    힘을 얻지 못했다면 찌질이였겠죠. 현대의 도덕과 윤리에 비교해보면
    안되지만, 글쎄요?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무적의 힘이 생긴다면
    휩쓸고 싶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질풍노도의 시기인데요. 사람목숨을
    껌값으로 알고 지워버리는 주인공이 개념없긴 하지만 일관성있게
    밀고 나가던데요. 그부분은 그래서 별로 불만은 없지만 히로인에
    관해서는 윗분들과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7.24 00:11
    No. 11

    솔직히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이고, 당최 이해가 안가는 소설이죠 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요를레이오
    작성일
    07.07.24 22:43
    No. 12

    저도 추천글보고 낚였습니다. 흑흑흑
    뭐랄까 저와는 전혀 맞지않더군요.
    까다롭긴 하지만 왠만한글 다 재미있게 보는편인데
    정말 읽는게 고역이었어요
    필력이 조악할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지만 아쉽네요
    암튼 참 슬픈 하루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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