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위적인 전개와 심리묘사랄수없는 심리묘사, 그리고 수용이 어려운 변태적인 작중인물들을 보면 좀 괴롭습니다. 그래도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려는 작가의 노력은 눈에 확연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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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자가 남자에게 반하는건.... 여러가지 방식 많쵸...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할수 있죠... 그거보단.. 선수무적 저도 참 황당하더군요 -- 쥔공 무공은 강한데.. 정신이 왜 그따위인지....... 저도 보다가.... 짜증나서 그냥 덮었습니다 -- 8살 어린아이한테.... 총 줘서... 나가 놀아라고 한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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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릴 적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죠. 어미도 아비와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었으니... 하여튼 결격가정에서 자란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지 않겠느냐 하고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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